허버트 베이커가 설계해 1913년에 완공한 정부 청사로, 1994년 만델라가 이곳 원형 극장에서 대통령 취임 선서를 했습니다. 건물 안은 들어갈 수 없지만 계단식 정원은 걸을 수 있습니다. 정원 앞에 팔을 벌린 만델라 동상이 서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남아공의 행정 수도로, 대통령 집무실이 있는 유니언 빌딩이 언덕 위에서 도시를 내려다봅니다. 요하네스버그에서 북쪽으로 한 시간 거리이고 고속철도 하우트레인으로 이어집니다. 10월이면 거리마다 자카란다가 보랏빛으로 피어 자카란다 도시라고 불립니다.
허버트 베이커가 설계해 1913년에 완공한 정부 청사로, 1994년 만델라가 이곳 원형 극장에서 대통령 취임 선서를 했습니다. 건물 안은 들어갈 수 없지만 계단식 정원은 걸을 수 있습니다. 정원 앞에 팔을 벌린 만델라 동상이 서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1949년에 완공한 화강암 기념관으로, 내륙으로 이주한 네덜란드계 개척민의 대이동을 기립니다. 매년 12월 16일 정오에 지붕 구멍으로 든 햇빛이 지하의 기념석 글귀 위에 정확히 떨어집니다. 꼭대기 전망대까지 계단으로 오를 수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포르트레커 기념관과 마주 보는 살보콥 언덕에 세운 추모 공원으로, 남아공의 여러 싸움에서 죽은 사람들의 이름을 긴 벽에 새겼습니다. 두 기념물이 서로 다른 역사를 말하니 같은 날 둘 다 보는 사람이 많습니다. 안내인과 함께 도는 투어가 정해진 시각에 출발합니다.
지도에서 보기트란스발 공화국 대통령 파울 크뤼거의 동상이 한가운데 서 있는 옛 도심 광장입니다. 광장을 둘러싼 법원 건물에서 1963년부터 만델라가 재판을 받았습니다. 낮에는 사람이 많지만 해가 지면 인적이 줄어드니 밝을 때 둘러보세요.
지도에서 보기남아메리카에서 들여온 자카란다가 10월 무렵 꽃을 피워 길을 보랏빛으로 덮습니다. 꽃이 머리에 떨어지면 시험에 붙는다는 말이 대학생들 사이에 전합니다. 꽃이 가장 촘촘한 길은 동네 사람들에게 물어 찾는 것이 빠릅니다.
지도에서 보기트란스발 공화국 대통령 파울 크뤼거가 살던 집을 그대로 박물관으로 꾸몄습니다. 현관 앞에 선물로 받은 돌사자 한 쌍이 앉아 있습니다. 뒷마당에는 그가 타던 대통령 전용 기차 객차가 놓여 있어 안을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규암 능선이 식물원을 남북으로 가르고 있어 볕이 드는 쪽과 그늘진 쪽에 서로 다른 식물이 자랍니다. 능선 위로 오르는 길에서 시내가 보입니다. 넓은 잔디밭이 있어 주말에는 돗자리를 펴는 가족이 많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빅토리아풍 저택으로, 1902년 이 집 식당에서 보어 전쟁을 끝내는 페레니힝 조약에 서명했습니다. 서명한 탁자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전쟁 동안 영국군 사령관이 이 집을 숙소로 썼습니다.
지도에서 보기1905년 이 광산에서 사상 가장 큰 보석용 다이아몬드 원석이 나왔고, 깎은 조각이 영국 왕관 보석에 박혀 있습니다. 프리토리아에서 동쪽으로 40km쯤 가면 광부들이 살던 옛 집들이 늘어선 마을이 나옵니다. 지하 갱도 투어는 미리 자리를 잡아 두어야 합니다.
지도에서 보기크뤼거와 가까웠던 사업가 새미 마크스가 1880년대에 지은 저택으로, 방마다 그 시절 가구와 살림이 남아 있습니다. 안은 안내인을 따라서만 들어갈 수 있습니다. 정원 찻집에서 차를 마시며 투어 시각을 기다립니다.
지도에서 보기1899년에 개장한 남아공 최대 동물원으로 도심 북쪽 강가에 자리 잡았습니다. 아프리카 짐승 말고도 수족관과 파충류관을 함께 둡니다. 부지가 넓고 언덕이 있어 다 돌려면 걷기 편한 신발과 반나절이 필요합니다.
지도에서 보기1895년 크뤼거 대통령이 지정해 아프리카에서 처음 생긴 동물 보호구역으로 꼽힙니다. 도시 남쪽 끝 언덕에 얼룩말과 기린, 영양이 풀을 뜯습니다. 걷거나 산악자전거로 둘러볼 수 있어 시민들의 주말 운동 자리가 됐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천 년이 넘었다고 하는 무화과나무로, 땅에 닿은 가지가 뿌리를 내려 나무 여러 그루가 고리처럼 둘러섰습니다. 한 그루가 작은 숲을 이룬 셈이라 그늘 아래로 걸어 들어갑니다. 같은 보호구역 언덕 위에 보어 전쟁 때 쌓은 요새 터가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수십만 년 전 운석이 떨어져 생긴 지름 1킬로미터 넘는 구덩이로 바닥에 소금 호수가 고여 있습니다. 시내에서 북서쪽으로 차로 한 시간쯤 걸립니다. 구덩이 가장자리를 따라 걷다가 바닥까지 내려가는 길이 있어 한나절 걷기에 맞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시청 맞은편에 있는 자연사 박물관으로 공룡 뼈와 박제 동물이 전시실을 채웁니다. 인류의 요람 동굴에서 나온 초기 인류 두개골 미세스 플레스를 이곳에서 보관합니다. 새 전시실이 따로 있어 이 나라 새를 한자리에서 견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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