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발 2847미터 정상까지 다섯 시간 올라 분화구를 들여다봅니다. 안에 녹은 용암이 보이는 날이 있고 유황 때문에 마스크를 씁니다.
지도에서 보기© Rodrigo Araya · Pexels License · Pexels
연기를 늘 뿜는 화산 아래 호숫가에 자리 잡은 마을입니다. 마푸체 사람들이 사는 지역이라 그들의 이름과 말이 지명에 남아 있습니다. 화산에 오를 수 있는 12월부터 이듬해 3월에 갑니다.
해발 2847미터 정상까지 다섯 시간 올라 분화구를 들여다봅니다. 안에 녹은 용암이 보이는 날이 있고 유황 때문에 마스크를 씁니다.
지도에서 보기© Rodrigo Araya · Pexels License · Pexels땅속을 흐르던 물이 절벽에서 갑자기 솟아 나와 떨어집니다. 물이 아주 맑고 파랗게 보여 사진에 자주 실립니다.
지도에서 보기© Tanya Sophia Bustos Orellana · Pexels License · Pexels골짜기를 따라 붉은 나무 통로를 놓고 그 옆에 탕 열일곱 개를 두었습니다. 위로 갈수록 물이 뜨거워지고 옆에 찬물 통이 함께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Beyza Kaplan · Pexels License · Pexels아라우카리아 숲을 지나 작은 호수 세 개를 잇는 길입니다. 나무가 이천 년 넘은 것도 있어 줄기 둘레가 아주 굵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Tanya Sophia Bustos Orellana · Pexels License · Pexels부서진 화산재가 검은 모래가 되어 호숫가에 깔려 있습니다. 물이 다른 호수보다 따뜻해 여름에 헤엄치는 사람이 많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Peter Dyllong · Pexels License · Pexels나무 기둥에 짚을 덮어 지은 집이고 가운데 화덕에서 연기가 지붕으로 빠집니다. 안에서 음식과 이야기를 함께 나눕니다.
지도에서 보기© Debora Silveira · Pexels License · Pexels난이도가 나뉜 두 구간이 있어 처음 타는 사람도 고를 수 있습니다. 물이 빙하에서 와서 여름에도 차갑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David Vives · Pexels License · Pexels강가 바위 사이에 돌로 둑을 쌓아 만든 소박한 탕입니다. 밤에 문을 열어 두어 별을 보며 몸을 담급니다.
지도에서 보기© Ruhşen Toygun · Pexels License · Pexels화산 옆구리에 뚫린 용암 굴을 400미터 들어갑니다. 안이 좁아지는 구간에서 몸을 낮추고 지나갑니다.
지도에서 보기© ATHENEA CODJAMBASSIS ROSSITTO · Pexels License · Pexels마을 앞 호수를 따라 걷는 길에서 화산이 정면으로 보입니다. 저녁이면 연기 기둥이 노을에 물들어 색이 바뀝니다.
지도에서 보기© ATHENEA CODJAMBASSIS ROSSITTO · Pexels License · Pexels사설 자연 보호구역으로, 오래된 아라우카리아 숲을 지나 산마루 전망대까지 오릅니다. 맑은 날 꼭대기에서 비야리카, 라닌 같은 화산 여러 개가 한꺼번에 보입니다. 오르막이 길고 가팔라 왕복에 하루를 거의 씁니다.
지도에서 보기칼라프켄 호수 북쪽 기슭에 있는 작은 호반 마을로, 검은 모래 해변 두 곳 사이로 반도가 뻗어 있습니다. 여름이면 산티아고 가족들이 몰려와 물놀이를 합니다. 푸콘보다 조용해 호숫가에서 쉬어 가기 좋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아르헨티나로 가는 길목의 마푸체 마을로, 전통 가옥 모양의 문화관에서 생활 도구를 보여 줍니다. 마을 여성들이 아라우카리아 씨와 들풀로 만든 음식을 차리는 식당이 있습니다. 푸콘보다 한결 서늘해 겉옷을 챙겨 갑니다.
지도에서 보기아르헨티나 국경 고개로, 고개 가까이 가면 눈 덮인 라닌 화산이 정면을 막아섭니다. 가는 길에 아라우카리아 숲과 작은 호수들이 이어집니다. 국경 검문소 너머로 가려면 여권과 차량 서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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