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따라 1.5킬로미터 이어지는 해안 산책로로, 모래 대신 방파제 바위가 물가를 덮고 있습니다. 저녁부터 이튿날 아침까지 차량을 막아 걷는 사람 차지가 되고, 해 뜰 무렵 바다 위로 떠오르는 해를 보러 나옵니다.
지도에서 보기1954년까지 프랑스령이던 해안 도시로, 운하를 사이에 두고 노란 벽의 프랑스 구역과 타밀 구역이 나뉩니다. 거리 표지판에 아직 프랑스어가 적혀 있고, 북쪽에 국제 공동체 오로빌이 있습니다. 비가 그치고 더위가 오기 전인 12월부터 3월이 좋습니다.
바다를 따라 1.5킬로미터 이어지는 해안 산책로로, 모래 대신 방파제 바위가 물가를 덮고 있습니다. 저녁부터 이튿날 아침까지 차량을 막아 걷는 사람 차지가 되고, 해 뜰 무렵 바다 위로 떠오르는 해를 보러 나옵니다.
지도에서 보기운하 동쪽 바닷가 쪽 바둑판 거리로, 노란색과 흰색 벽에 부겐빌레아가 늘어진 옛 프랑스 저택들이 남아 있습니다. 거리 표지판이 프랑스어와 타밀어로 함께 적혀 있고, 한낮에는 그늘이 없어 아침이나 저녁에 걷습니다.
지도에서 보기1926년 스리 오로빈도가 세운 수행 공동체로, 안뜰 나무 그늘 아래 오로빈도와 마더의 묘가 꽃으로 덮여 있습니다. 안에서는 말을 하지 않고 사진을 찍을 수 없으며, 정해진 시간에만 방문객을 받습니다.
지도에서 보기1968년 여러 나라 사람이 함께 사는 실험 도시로 세운 공동체로, 시내에서 북쪽으로 10킬로미터쯤 떨어져 있습니다. 한가운데 금빛 구체 마트리만디르는 전망 지점에서 누구나 볼 수 있지만, 안쪽 명상실은 방문자 센터에서 미리 예약해야 들어갑니다.
지도에서 보기1908년에 완공한 고딕 양식 성당으로, 흰 벽에 붉은 띠를 두른 외관이 눈에 띕니다. 예수의 생애를 담은 스테인드글라스가 회중석을 따라 늘어서 있고, 2011년 바실리카로 승격되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프랑스인이 오기 전부터 있던 가네샤 사원으로, 프랑스 구역 안에 있어 식민 당국이 몇 번 옮기려 했지만 그대로 남았다고 전합니다. 안쪽 벽에 가네샤의 여러 모습을 그린 그림이 이어지고, 새벽부터 참배객이 줄을 섭니다.
지도에서 보기시내에서 남쪽으로 8킬로미터쯤 떨어진 춘남바르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강어귀를 건너 닿는 모래톱 해변입니다. 돌아오는 마지막 배가 해 지기 전에 끊기니 시간을 확인하고, 물살이 세서 깊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옛 프랑스 저택에 들어선 박물관으로, 남쪽 아리카메두 유적에서 나온 로마 시대 항아리와 구슬 같은 교역의 흔적을 보여 줍니다. 프랑스 총독 시절의 가구와 마차도 있고, 월요일에 쉽니다.
지도에서 보기1826년 프랑스인이 들여온 나무로 꾸민 식물원으로, 반얀나무와 열대 수목 아래 산책로가 이어집니다. 기차역 가까이에 있어 한낮 더위를 피해 그늘에서 쉬어 가기 좋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시내에서 북쪽으로 몇 킬로미터 떨어진 해변으로, 파도가 고르게 들어와 서핑 학교들이 강습을 엽니다. 해변 뒤에 카페와 수공예 장터가 모여 있고, 장터는 주말 오후에 가장 붐빕니다.
지도에서 보기1855년에 봉헌한 성당으로, 바닷가 산책로 남쪽 끝에서 한 블록 안쪽에 있습니다. 연한 살구색 외벽에 쌍둥이 종탑을 올렸고, 아침 햇빛이 정면을 비춥니다. 앞마당에 잔 다르크 동상이 서 있어 프랑스 시절 분위기가 짙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운하 서쪽의 옛 타밀 주민 동네로, 거리 쪽으로 돌출한 툇마루 티나이를 둔 집들이 줄지어 있습니다. 문 앞마다 아침에 쌀가루로 그린 콜람 무늬가 있습니다. 프랑스 구역보다 덜 꾸며진 대신 시장과 사원 사이로 사람 사는 모습이 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도시 서쪽 교외의 큰 저수지로, 겨울이면 펠리컨과 가마우지, 오리 떼가 몰려듭니다. 호숫가 선착장에서 작은 배를 타고 갈대숲 사이를 돌 수 있습니다. 새들이 많은 철에 쌍안경을 들고 이른 아침에 가 봅니다.
지도에서 보기남쪽 강가에 있는 고대 무역항 터로, 로마의 포도주 항아리 조각이 나와 2,000년 전 지중해와 오간 흔적으로 꼽힙니다. 지금 눈에 보이는 것은 훗날 세운 선교회 건물의 벽돌 잔해 정도입니다. 출토품은 시내 퐁디셰리 박물관에서 봅니다.
지도에서 보기타밀 시인 수브라마니아 바라티가 영국령의 체포를 피해 프랑스령 퐁디셰리에 숨어 살던 집입니다. 손으로 쓴 원고와 사진, 그가 쓰던 물건이 작은 방들에 놓여 있습니다. 타밀 구역 골목 안에 있어 걸어서 찾아갑니다.
지도에서 보기북서쪽으로 70킬로미터쯤 떨어진 바위산 세 개를 성벽으로 이은 요새로, 영국인들이 동방의 트로이라 불렀습니다. 가장 높은 라자기리 꼭대기까지 돌계단을 한 시간 가까이 오릅니다. 그늘이 드물어 물을 넉넉히 챙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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