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야네스주
푸에르토나탈레스

푸에르토나탈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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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1

토레스델파이네로 들어가는 기지 마을이고 피오르 안쪽에 자리 잡았습니다. 예전에 양고기를 얼려 유럽으로 보내던 냉동 공장 건물이 남아 있습니다. 산길이 열리는 11월부터 이듬해 3월에 갑니다.

11라구나 아마르가 입구

나탈레스에서 오는 버스가 서는 토레스델파이네 공원 동쪽 관리소입니다. 호수 건너로 세 화강암 봉우리가 처음 보이는 자리라 차에서 내리자마자 사진을 찍는 사람이 많습니다. 입장 등록과 셔틀 갈아타기가 여기서 이뤄져 아침에 줄이 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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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도로테아 전망대

시내 가까운 사유지 산길을 올라 바위 능선에 서면 나탈레스 시가지와 마지막 희망 만이 내려다보입니다. 남방너도밤나무 숲을 지나는 길이라 공원보다 사람이 훨씬 적습니다. 땅 주인이 입장료를 받고, 능선 위는 바람이 거세 모자가 날아가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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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나탈레스 바닷가 산책로

세뇨레트 해협을 따라 난 해안 산책로로, 목이 검은 고니가 물가에 떼로 떠 있습니다. 건너편에 눈 덮인 산줄기가 이어져 해 질 녘 색이 바뀝니다. 바람이 바다 쪽에서 세게 불어 한여름에도 두꺼운 겉옷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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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나탈레스 역사 박물관

작은 목조 건물에 카웨스카르족과 아오니켄크족의 도구, 양 목장 개척 시대 사진을 모았습니다. 방이 몇 개뿐이라 30분이면 다 봅니다. 비 오는 날 공원에 들어가지 못할 때 시내에서 보내기 좋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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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라노강 카약

공원 남쪽 세라노강을 카약으로 내려가며 파이네 산군을 강 위에서 봅니다. 물이 빙하에서 녹아 내려와 손을 담그면 아플 만큼 차갑습니다. 업체가 방수복을 빌려주지만 속에 입을 마른 옷은 따로 챙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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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라구나 아술

공원 북동쪽 끝 호수로, 세 봉우리를 동쪽에서 바라보는 자리입니다. 주요 등산로에서 떨어져 있어 단체 버스가 거의 오지 않습니다. 이른 아침 바람이 자면 호수에 봉우리가 거꾸로 비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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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노르덴셸드 호수 전망대

푸데토 선착장에서 살토 그란데를 지나 1시간쯤 더 걸으면 닿는 언덕입니다. 옥빛 호수 너머 「쿠에르노스」 봉우리의 검은 꼭대기와 흰 몸통이 맞은편에 섭니다. 평지 길이라 하루 일정이 짧은 사람도 다녀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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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페리토 모레노 빙하 원정

나탈레스에서 버스로 국경을 넘어 아르헨티나 엘칼라파테까지 5시간쯤 갑니다. 거기서 빙하 앞 전망 데크로 가면 높이 수십 미터 얼음벽이 무너지는 소리를 듣습니다. 국경 통과가 있어 하루 왕복은 빠듯하니 하룻밤 묵고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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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오 서킷 일주

더블유 종주로에 공원 뒤편을 더해 파이네 산군을 한 바퀴 도는 길로, 보통 8일 안팎이 걸립니다. 존 가드너 고개를 넘으면 그레이 빙하의 얼음 들판이 발아래 펼쳐집니다. 뒤편 구간은 겨울에 문을 닫고, 들어가려면 야영장 예약이 먼저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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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파타고니아 양 목장 방문

시 주변 대형 목장 「에스탄시아」에서 양털 깎기와 양치기 개가 양떼를 모는 모습을 보여 줍니다. 말을 타고 초원을 도는 반나절 프로그램이 많습니다. 끝나면 장작불에 구운 양고기로 점심을 내는 곳이 대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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