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강암 봉우리 셋이 호수 바로 뒤에 솟아 있고 오르는 데 아홉 시간 걸립니다. 마지막 한 시간이 돌더미 급경사라 손을 짚고 오릅니다.
지도에서 보기© Gabriel Lorca · Pexels License · Pexels
토레스델파이네로 들어가는 기지 마을이고 피오르 안쪽에 자리 잡았습니다. 예전에 양고기를 얼려 유럽으로 보내던 냉동 공장 건물이 남아 있습니다. 산길이 열리는 11월부터 이듬해 3월에 갑니다.
화강암 봉우리 셋이 호수 바로 뒤에 솟아 있고 오르는 데 아홉 시간 걸립니다. 마지막 한 시간이 돌더미 급경사라 손을 짚고 오릅니다.
지도에서 보기© Gabriel Lorca · Pexels License · Pexels공원을 가로지르는 71킬로미터 길이고 산장에서 나흘 자며 걷습니다. 잠자리를 몇 달 전에 잡아 두어야 자리가 남아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Jay Chung · Pexels License · Pexels빙원에서 흘러내려 호수로 밀려 나오고 앞면이 파랗게 보입니다. 배를 타면 떨어져 나온 얼음 사이를 지나 벽 앞까지 갑니다.
지도에서 보기© Marina Zvada · Pexels License · Pexels호수 두 개를 잇는 물목에서 물이 넓게 쏟아집니다. 바람이 세어 물보라가 옆으로 날려 가는 날이 많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Gabriel Lorca · Pexels License · Pexels멸종한 큰 나무늘보의 가죽과 뼈가 이 굴에서 나왔습니다. 굴 입구가 30미터 높이라 안이 밝고 바람이 통합니다.
지도에서 보기© Barbara Rubele · Pexels License · Pexels빙하 가루 때문에 물이 옥색이고 그 뒤로 뿔 모양 봉우리가 섭니다. 호수 위 작은 섬에 다리를 놓아 산장으로 씁니다.
지도에서 보기© Jay Chung · Pexels License · Pexels공원 동쪽 초원에 과나코 무리가 흩어져 풀을 뜯습니다. 퓨마가 이 무리를 노려 이른 시간에 발자국이 남아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Gabriel Lorca · Pexels License · Pexels탐험대가 길을 찾다 마지막으로 기대를 걸었다 해서 이런 이름이 붙었습니다. 배로 나가면 빙하 두 개가 물가로 내려온 것을 봅니다.
지도에서 보기© Gabriel Lorca · Pexels License · Pexels양고기를 얼려 실어 보내던 공장을 고쳐 숙소와 전시장으로 씁니다. 굴뚝과 철골을 그대로 두어 옛 모습이 남아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Laura Cleffmann · Pexels License · Pexels마을 뒤 절벽에 안데스 콘도르가 둥지를 틀어 오후에 날아오릅니다. 한 시간 걸어 오르면 그 높이에서 나는 모습을 봅니다.
지도에서 보기© Ema Reynares · Pexels License · Pexels나탈레스에서 오는 버스가 서는 토레스델파이네 공원 동쪽 관리소입니다. 호수 건너로 세 화강암 봉우리가 처음 보이는 자리라 차에서 내리자마자 사진을 찍는 사람이 많습니다. 입장 등록과 셔틀 갈아타기가 여기서 이뤄져 아침에 줄이 깁니다.
지도에서 보기시내 가까운 사유지 산길을 올라 바위 능선에 서면 나탈레스 시가지와 마지막 희망 만이 내려다보입니다. 남방너도밤나무 숲을 지나는 길이라 공원보다 사람이 훨씬 적습니다. 땅 주인이 입장료를 받고, 능선 위는 바람이 거세 모자가 날아가기 쉽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세뇨레트 해협을 따라 난 해안 산책로로, 목이 검은 고니가 물가에 떼로 떠 있습니다. 건너편에 눈 덮인 산줄기가 이어져 해 질 녘 색이 바뀝니다. 바람이 바다 쪽에서 세게 불어 한여름에도 두꺼운 겉옷이 필요합니다.
지도에서 보기작은 목조 건물에 카웨스카르족과 아오니켄크족의 도구, 양 목장 개척 시대 사진을 모았습니다. 방이 몇 개뿐이라 30분이면 다 봅니다. 비 오는 날 공원에 들어가지 못할 때 시내에서 보내기 좋은 곳입니다.
지도에서 보기공원 남쪽 세라노강을 카약으로 내려가며 파이네 산군을 강 위에서 봅니다. 물이 빙하에서 녹아 내려와 손을 담그면 아플 만큼 차갑습니다. 업체가 방수복을 빌려주지만 속에 입을 마른 옷은 따로 챙깁니다.
지도에서 보기공원 북동쪽 끝 호수로, 세 봉우리를 동쪽에서 바라보는 자리입니다. 주요 등산로에서 떨어져 있어 단체 버스가 거의 오지 않습니다. 이른 아침 바람이 자면 호수에 봉우리가 거꾸로 비칩니다.
지도에서 보기푸데토 선착장에서 살토 그란데를 지나 1시간쯤 더 걸으면 닿는 언덕입니다. 옥빛 호수 너머 「쿠에르노스」 봉우리의 검은 꼭대기와 흰 몸통이 맞은편에 섭니다. 평지 길이라 하루 일정이 짧은 사람도 다녀올 수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나탈레스에서 버스로 국경을 넘어 아르헨티나 엘칼라파테까지 5시간쯤 갑니다. 거기서 빙하 앞 전망 데크로 가면 높이 수십 미터 얼음벽이 무너지는 소리를 듣습니다. 국경 통과가 있어 하루 왕복은 빠듯하니 하룻밤 묵고 옵니다.
지도에서 보기더블유 종주로에 공원 뒤편을 더해 파이네 산군을 한 바퀴 도는 길로, 보통 8일 안팎이 걸립니다. 존 가드너 고개를 넘으면 그레이 빙하의 얼음 들판이 발아래 펼쳐집니다. 뒤편 구간은 겨울에 문을 닫고, 들어가려면 야영장 예약이 먼저 있어야 합니다.
지도에서 보기시 주변 대형 목장 「에스탄시아」에서 양털 깎기와 양치기 개가 양떼를 모는 모습을 보여 줍니다. 말을 타고 초원을 도는 반나절 프로그램이 많습니다. 끝나면 장작불에 구운 양고기로 점심을 내는 곳이 대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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