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회암 동굴 속을 지나 바다로 흘러드는 강이고 유네스코 세계유산입니다. 하루 들어갈 수 있는 인원이 정해져 있어 시내 사무소에서 허가증을 받아 두어야 하고, 사방 선착장에서 배로 해변에 내린 뒤 노 젓는 배로 동굴에 들어갑니다. 박쥐가 많아 입을 벌린 채 천장을 올려다보지 말라고 일러 줍니다.
지도에서 보기© hemdem · Pexels License · Pexels
팔라완주의 주도이고 시 경계가 넓어서 시내를 조금만 벗어나도 숲과 맹그로브와 바다가 나옵니다. 지하강 국립공원과 혼다 만 섬 투어가 여기서 출발하고, 길에 쓰레기를 버리면 벌금을 물리는 깔끔한 도시로 이름났습니다. 12월부터 5월까지가 건기입니다.
석회암 동굴 속을 지나 바다로 흘러드는 강이고 유네스코 세계유산입니다. 하루 들어갈 수 있는 인원이 정해져 있어 시내 사무소에서 허가증을 받아 두어야 하고, 사방 선착장에서 배로 해변에 내린 뒤 노 젓는 배로 동굴에 들어갑니다. 박쥐가 많아 입을 벌린 채 천장을 올려다보지 말라고 일러 줍니다.
지도에서 보기© hemdem · Pexels License · Pexels시내 북쪽 선착장에서 배를 빌려 산호섬 서너 곳을 돕니다. 루리 섬은 밀물이면 반쯤 잠겨서 이름이 가라앉았다 떠오른다는 뜻이고, 스타피시 섬 얕은 물에는 불가사리가 깔려 있습니다. 섬마다 입도료를 따로 받으니 잔돈을 챙깁니다.
지도에서 보기© Brandon Lavilla · Pexels License · Pexels담장 없이 운영하는 교도소이고 수형자들이 농장에서 일하며 지냅니다. 방문객도 들어가 수형자들이 만든 목공예품을 살 수 있고, 셔츠 색으로 보안 등급을 구분합니다. 수형자의 얼굴은 찍지 말라고 안내합니다.
지도에서 보기© Magda Ehlers · Pexels License · Pexels해가 진 뒤 노 젓는 배를 타고 맹그로브 사이로 들어가 나무에 내려앉은 반딧불이를 봅니다. 달이 밝은 밤과 비 오는 날에는 불빛이 덜 보이고, 반딧불이가 놀라므로 카메라 플래시를 쓰지 못하게 합니다.
지도에서 보기© Sheila Mae Olino · Pexels License · Pexels이차대전 때 일본군이 미군 포로를 가둔 수용소 자리이고, 1944년 12월에 포로들을 방공호에 몰아넣고 불을 질러 백 명 넘게 숨졌습니다. 지금은 작은 공원으로 남아 희생자 이름을 새긴 비석이 서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Ninh Tien Dat · Pexels License · Pexels제빵사 부부가 언덕에 빵집을 열고 정원을 가꿔 공원처럼 만든 곳입니다. 정원에 만화 캐릭터 조형물이 서 있어 아이들이 좋아하고, 오후가 되면 잘 팔리는 빵부터 진열대가 빕니다.
지도에서 보기© Júlia Isanta Muñoz · Pexels License · Pexels필리핀악어와 바닷악어를 키우는 보전 시설이고 흔히 악어 농장이라 부릅니다. 안내원이 정해진 시간마다 사람을 모아 함께 돌고, 사육장 위에 놓은 다리에서 악어를 내려다봅니다.
지도에서 보기© Tomáš Malík · Pexels License · Pexels사방 가는 길 옆 타가비넷에 솟은 석회암 바위이고, 안쪽 동굴로 들어가 바위틈을 기어올라 꼭대기에 섭니다. 두드리면 웅 하고 울린다고 이름이 붙었으며, 내려올 때는 짚라인을 탈 수 있습니다. 입구에서 헬멧과 장갑을 빌려 줍니다.
지도에서 보기© Ditrich Oleg · Pexels License · Pexels시내에서 산을 넘어 서쪽 해안으로 나가는 한적한 해변이고 일몰을 보러 갑니다. 가게가 거의 없어 먹을 것을 챙겨 가며, 길이 좁고 가로등이 없어 해 진 뒤 돌아오는 길은 캄캄합니다.
지도에서 보기© Nothing Ahead · Pexels License · Pexels정치인 미트라 집안이 꾸린 언덕 위 목장이고 혼다 만 쪽 바다가 내려다보입니다. 말을 타 보거나 짧은 짚라인을 탈 수 있고, 베이커스 힐과 길 하나 차이라 시내 관광에서 둘을 이어서 들릅니다.
지도에서 보기© hicret · Pexels License · Pexels플라사 쿠아르텔 바로 옆 언덕에 선 고딕 양식 성당으로, 1872년 이 도시의 첫 미사를 올린 자리에 세웠습니다. 성당 앞 광장에서 만 쪽 바다가 내려다보입니다. 시내 투어가 플라사 쿠아르텔과 묶어 들릅니다.
지도에서 보기지하강 출발지인 사방 마을에서 주민이 작은 배의 노를 저어 맹그로브 숲 물길을 지나는 투어입니다. 엔진을 쓰지 않아 조용하고, 가지 위에서 쉬는 뱀과 물총새를 안내인이 짚어 줍니다. 지하강 차례를 기다리며 다녀오는 사람이 많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시내 안쪽의 작은 정원에서 팔라완 나비와 번데기를 가까이 보고, 안쪽 마을에서는 팔라완 원주민의 생활 도구와 사냥법을 소개합니다. 넓지 않아 시내 투어 중에 잠깐 들르는 곳입니다.
지도에서 보기시내에서 북쪽으로 차로 몇 시간 올라간 산비센테의 어촌으로, 엘니도보다 한적한 섬 일주 투어가 출발합니다. 투어 코스에는 바다거북이 자주 나타나는 해역이 들어 있습니다. 마을에 은행 기계가 드물어 현금을 넉넉히 챙겨 갑니다.
지도에서 보기팔라완 남쪽 케손 해안의 동굴 무리로, 필리핀에서 가장 오래된 사람 뼈로 꼽히는 타본인 화석과 뚜껑에 배를 탄 두 사람을 새긴 마눙굴 항아리가 나왔습니다. 시내에서 멀어 아침 일찍 떠나는 하루 일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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