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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에르토바라스

푸에르토바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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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1

19세기에 독일에서 온 이민자가 세운 마을이고 목조 교회와 과자점이 남아 있습니다. 호수 건너편에 원뿔 모양 화산이 서 있어 마을 어디서나 보입니다. 비가 덜 오는 12월부터 이듬해 3월에 갑니다.

11프루티야르 독일 이민 박물관

호숫가 언덕에 19세기 독일 이민자의 물레방앗간, 대장간, 농가를 옮겨 다시 지었습니다. 집 안 부엌과 침실에 그때 쓰던 살림을 그대로 들여놓았습니다. 정원에서 보면 오소르노 화산이 호수 건너 정면에 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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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앙헬모 시장

남쪽 푸에르토몬트 항구 끝에 공예품 노점과 해산물 간이 식당이 줄지어 있습니다. 칠로에 양모 옷과 바구니가 많고, 안쪽 식당에서는 쿠란토와 해산물 국을 큰 그릇으로 냅니다. 식당 앞 호객이 거세니 메뉴판 값을 먼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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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알레르세 안디노 국립공원

수천 년을 산 알레르세 나무가 남아 있는 숲으로, 푸에르토몬트에서 차로 1시간쯤 걸립니다. 줄기가 곧고 붉은 나무껍질이 세로로 갈라집니다. 비가 잦아 숲길이 늘 젖어 있으니 방수 신발을 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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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필리피 언덕 전망대

시내 뒤 작은 언덕 꼭대기에 십자가가 서 있고, 호수와 오소르노·칼부코 화산이 한 시야에 들어옵니다. 시내에서 걸어서 20분이면 오릅니다. 맑은 날 해 질 녘에 오르면 화산 꼭대기 눈이 주황색으로 물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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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코차모 계곡

높은 화강암 절벽이 둘러싼 계곡으로 「칠레의 요세미티」로 불립니다. 차가 들어가지 못해 진흙 길을 대여섯 시간 걸어 들어갑니다. 계곡 안 야영장은 미리 예약해야 하고, 예약 없이는 들어갈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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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푸에르토옥타이

양키우에 호수 북쪽 끝의 조용한 마을로, 독일 이민자들이 지은 목조 주택이 언덕 비탈에 남아 있습니다. 관광객이 적어 호숫가 반도 길을 걸어도 마주치는 사람이 드뭅니다. 푸에르토바라스에서 호수를 반 바퀴 도는 드라이브 길의 반환점으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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