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젤란 펭귄 십만 쌍이 이 작은 섬에서 새끼를 기릅니다. 밧줄로 표시한 길만 걷고 한 시간 뒤 같은 배로 나옵니다.
지도에서 보기© Mateusz Walendzik · Pexels License · Pexels
마젤란 해협에 면한 도시이고 운하가 열리기 전까지 배들이 반드시 들르던 자리입니다. 양털과 고기를 팔아 부자가 된 집안들이 지은 저택이 광장 둘레에 남았습니다. 바람이 조금 누그러지는 12월과 1월, 2월에 갑니다.
마젤란 펭귄 십만 쌍이 이 작은 섬에서 새끼를 기릅니다. 밧줄로 표시한 길만 걷고 한 시간 뒤 같은 배로 나옵니다.
지도에서 보기© Mateusz Walendzik · Pexels License · Pexels사이프러스를 네모지게 다듬어 길을 따라 벽처럼 세워 두었습니다. 이민 온 여러 나라 사람들의 무덤이 국적별로 모여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Mateusz Walendzik · Pexels License · Pexels마젤란의 배와 다윈의 배를 실물 크기로 다시 만들어 세워 두었습니다. 갑판과 선실에 올라가 좁은 공간을 직접 걸어 봅니다.
지도에서 보기© Diego F. Parra · Pexels License · Pexels시가지 뒤 언덕에서 지붕이 색색으로 이어진 것과 해협이 함께 보입니다. 맑은 날에는 건너편 티에라델푸에고 섬까지 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Ninety Seven Years · Pexels License · Pexels양털로 큰돈을 번 집안이 1905년에 지은 저택입니다. 가구와 벽지를 유럽에서 배로 실어 와 그대로 두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Mateusz Walendzik · Pexels License · Pexels차를 싣고 해협을 건너 티에라델푸에고 섬으로 갑니다. 물살이 세어 배가 비스듬히 나아가며 건넙니다.
지도에서 보기© Stefania Saturni · Pexels License · Pexels1843년에 세운 통나무 요새를 그 자리에 다시 지어 놓았습니다. 해협에서 부는 바람 때문에 지붕이 낮고 담이 두껍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Matías Macaya · Pexels License · Pexels해협 건너 섬에 임금펭귄이 자리 잡아 남미에서 유일하게 볼 수 있습니다. 무리가 작아 정해진 인원만 들여보냅니다.
지도에서 보기© Mateusz Walendzik · Pexels License · Pexels마젤란 동상 발가락을 만지면 이 땅에 다시 온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 부분만 닳아 반들거리고 둘레에 노점이 섭니다.
지도에서 보기© Phil Evenden · Pexels License · Pexels해협에서 좌초한 배의 철제 뼈대가 갯벌에 그대로 서 있습니다. 썰물 때만 걸어 나가 가까이 볼 수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Lera Mk · Pexels License · Pexels양모 사업가 마우리시오 브라운과 호세피나 메넨데스 부부가 20세기 초에 지은 저택으로, 국가 기념물이고 1983년부터 박물관으로 씁니다. 위층 응접실은 원래 가구를 그대로 두었고, 지하의 하인 구역에서는 이 지방 개척사를 보여 줍니다.
지도에서 보기1893년에 살레시오회 수도사들이 세운 박물관으로, 파타고니아의 새와 짐승 박제가 층마다 빽빽합니다. 셀크남과 카웨스카르 같은 원주민의 도구와 사진, 남극 탐험 자료도 모았습니다. 오래된 진열장을 그대로 써서 옛 학교 표본실 같은 분위기가 납니다.
지도에서 보기마가야네스 대학 파타고니아 연구소 마당에 꾸민 야외 박물관입니다. 개척 시대 목조 건물과 옛 자동차, 증기 기관, 마차, 목장 농기구를 풀밭에 늘어놓았습니다. 시내 북쪽 면세 구역으로 가는 길가에 있어 쇼핑과 함께 묶어 들릅니다.
지도에서 보기시내 페드로 몬트 거리의 작은 박물관으로, 이 남쪽 바다를 오간 해군과 탐험가의 역사를 다룹니다. 1916년 칠레 예인선 옐초호가 남극 엘리펀트섬에 고립된 섀클턴 대원들을 구해 낸 이야기가 중심 전시입니다.
지도에서 보기양 떼를 모는 목동과 말, 개를 청동으로 실물 크기로 만든 조각입니다. 시내에서 북쪽으로 뻗은 부르네스 대로 가운데 녹지에 서 있습니다. 이 도시를 키운 양모 산업에 바친 기념물이라 차를 세우고 양 떼 사이에 서서 사진을 찍는 사람이 많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마젤란 해협을 따라 시내 앞으로 길게 이어진 산책로입니다. 바다에 남은 옛 부두 말뚝마다 가마우지가 줄지어 앉아 있어 가까이서 봅니다. 해협에서 바람이 곧장 불어와 맑은 날에도 모자가 날아가기 쉽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시내 서쪽 언덕으로 몇 킬로미터 올라가면 시작되는 숲 보호구역입니다. 렝가와 코이우에 같은 남부너도밤나무 숲 사이로 산책길이 나 있습니다. 숲을 벗어난 전망 지점에서 도시와 해협이 한눈에 내려다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남미 대륙 본토의 가장 남쪽 끝으로, 곶 위에 큰 쇠 십자가가 서 있습니다. 길이 끝나는 곳에서 해안을 따라 40킬로미터쯤 강을 건너며 걸어야 해 왕복에 며칠이 걸립니다. 물때를 맞춰 강을 건너야 해서 대부분 안내인과 함께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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