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야네스주
푼타아레나스

푼타아레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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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1

마젤란 해협에 면한 도시이고 운하가 열리기 전까지 배들이 반드시 들르던 자리입니다. 양털과 고기를 팔아 부자가 된 집안들이 지은 저택이 광장 둘레에 남았습니다. 바람이 조금 누그러지는 12월과 1월, 2월에 갑니다.

11마가야네스 지역 박물관

양모 사업가 마우리시오 브라운과 호세피나 메넨데스 부부가 20세기 초에 지은 저택으로, 국가 기념물이고 1983년부터 박물관으로 씁니다. 위층 응접실은 원래 가구를 그대로 두었고, 지하의 하인 구역에서는 이 지방 개척사를 보여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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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레시오 보르가텔로 박물관

1893년에 살레시오회 수도사들이 세운 박물관으로, 파타고니아의 새와 짐승 박제가 층마다 빽빽합니다. 셀크남과 카웨스카르 같은 원주민의 도구와 사진, 남극 탐험 자료도 모았습니다. 오래된 진열장을 그대로 써서 옛 학교 표본실 같은 분위기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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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추억 박물관

마가야네스 대학 파타고니아 연구소 마당에 꾸민 야외 박물관입니다. 개척 시대 목조 건물과 옛 자동차, 증기 기관, 마차, 목장 농기구를 풀밭에 늘어놓았습니다. 시내 북쪽 면세 구역으로 가는 길가에 있어 쇼핑과 함께 묶어 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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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해군 해양 박물관

시내 페드로 몬트 거리의 작은 박물관으로, 이 남쪽 바다를 오간 해군과 탐험가의 역사를 다룹니다. 1916년 칠레 예인선 옐초호가 남극 엘리펀트섬에 고립된 섀클턴 대원들을 구해 낸 이야기가 중심 전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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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양치기 기념상

양 떼를 모는 목동과 말, 개를 청동으로 실물 크기로 만든 조각입니다. 시내에서 북쪽으로 뻗은 부르네스 대로 가운데 녹지에 서 있습니다. 이 도시를 키운 양모 산업에 바친 기념물이라 차를 세우고 양 떼 사이에 서서 사진을 찍는 사람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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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해협 해안 산책로

마젤란 해협을 따라 시내 앞으로 길게 이어진 산책로입니다. 바다에 남은 옛 부두 말뚝마다 가마우지가 줄지어 앉아 있어 가까이서 봅니다. 해협에서 바람이 곧장 불어와 맑은 날에도 모자가 날아가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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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마가야네스 국립 보호구역

시내 서쪽 언덕으로 몇 킬로미터 올라가면 시작되는 숲 보호구역입니다. 렝가와 코이우에 같은 남부너도밤나무 숲 사이로 산책길이 나 있습니다. 숲을 벗어난 전망 지점에서 도시와 해협이 한눈에 내려다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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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프로워드곶

남미 대륙 본토의 가장 남쪽 끝으로, 곶 위에 큰 쇠 십자가가 서 있습니다. 길이 끝나는 곳에서 해안을 따라 40킬로미터쯤 강을 건너며 걸어야 해 왕복에 며칠이 걸립니다. 물때를 맞춰 강을 건너야 해서 대부분 안내인과 함께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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