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 바다로 떨어지는 년리 반도 끝에 숨은 해변으로, 물빛이 옥색입니다. 시내에서 차로 40분쯤 가거나 년리 어촌에서 배로 들어가는데, 바람이 거센 날은 배를 띄우지 않습니다. 단체 손님이 정오 무렵부터 몰리므로 오전에 가는 것이 낫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Henry Nguyen · Pexels License · Pexels
다낭과 나짱 사이 남중부 해안의 항구 도시로, 시내를 따라 반달 모양 해변이 이어지고 도심 한가운데에 참족의 탑이 서 있습니다. 북쪽 년리 반도의 맑은 바다와 서쪽 내륙의 떠이선 유적이 함께 묶입니다. 비가 적은 3월부터 7월이 좋고 가을부터 연말까지는 비와 태풍이 잦습니다.
산이 바다로 떨어지는 년리 반도 끝에 숨은 해변으로, 물빛이 옥색입니다. 시내에서 차로 40분쯤 가거나 년리 어촌에서 배로 들어가는데, 바람이 거센 날은 배를 띄우지 않습니다. 단체 손님이 정오 무렵부터 몰리므로 오전에 가는 것이 낫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Henry Nguyen · Pexels License · Pexels이름이 「바람의 해협」이라는 뜻인 바위 절벽 해안으로, 절벽 허리에 붙여 놓은 산책로를 따라 바다 위를 걷습니다. 년리 어촌 바로 옆이라 끼꼬 해변과 같은 날 들르고, 해 질 녘 바람이 시원할 때 사람이 가장 많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Flint Huynh · Pexels License · Pexels시내 한복판 주택가 사이에 서 있는 참족의 쌍탑으로, 12세기 말에 지었다고 봅니다. 다른 참 탑과 달리 지붕이 앙코르처럼 층층이 좁아지는 크메르 양식이고, 모서리에 새긴 새 사람 가루다가 남아 있습니다. 시내에서 걸어갈 수 있는 거리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Elijah _photo · Pexels License · Pexels시내에서 북쪽으로 20km쯤 떨어진 언덕 위에 참족의 탑 네 기가 모여 있습니다. 11세기에서 12세기 사이에 지은 것으로 보고, 가장 큰 탑의 벽돌에는 꽃무늬 부조가 남아 있습니다. 주차장에서 꼭대기까지 돌계단을 걸어 올라야 하고 그늘이 거의 없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Sự Minh · Pexels License · Pexels시내 남쪽 끝 바위 해안으로, 마지막 황후 남프엉이 바다에 몸을 담갔다는 자갈 해변이 있어 「황후 해변」이라고도 부릅니다. 언덕 위에는 시인 한막뜨의 무덤이 있습니다. 자갈이 둥근 알처럼 쌓여 있어 맨발로 걷기 어렵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Tahir Osman · Pexels License · Pexels프랑스 신부들이 1929년에 세운 한센병 요양소가 마을이 됐고, 시인 한막뜨도 여기서 1940년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해변 앞 소나무 숲 사이에 세계 의학자들의 흉상이 늘어서 있고, 지금도 환자와 가족이 정원을 가꾸며 삽니다. 주민의 집 안은 들여다보지 않는 것이 예의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Vũ Bụi · Pexels License · Pexels년하이 어촌 앞바다에 붙은 작은 바위섬으로, 맑은 물 아래 산호가 있어 스노클링을 하러 갑니다. 어촌에서 작은 배로 몇 분이면 닿고, 섬에서 어부들이 갓 잡은 해산물을 쪄서 팝니다. 바닥이 바위라 물신발이 있으면 편합니다.
지도에서 보기© Pew Nguyen · Pexels License · Pexels18세기 말 떠이선 삼형제가 봉기한 고향 마을에 세운 박물관으로, 셋째 응우옌후에가 꽝쭝 황제가 되어 청군을 물리친 이야기를 다룹니다. 시내에서 서쪽 내륙으로 50km쯤 가야 합니다. 정해진 시각에 떠이선 북 연주와 빈딘 무술 시범을 보여 주니 그 시간을 확인하고 갑니다.
지도에서 보기© Q. Hưng Phạm · Pexels License · Pexels꽝쭝 박물관에서 가까운 꼰강 상류 계곡으로, 강바닥에 크고 작은 바위가 수없이 솟아 있습니다. 노를 저어 바위 사이를 거슬러 오르는 작은 배를 타고, 물가 숲길을 따라 걸을 수도 있습니다. 박물관과 한 번에 묶어 하루를 씁니다.
지도에서 보기© tri nguyen · Pexels License · Pexels시내에서 배로 한 시간 남짓 떨어진 바깥 바다의 섬으로, 프랑스가 19세기 말에 세운 등대가 언덕 위에 남아 있습니다. 섬사람들이 사는 어촌과 산호 바다가 있고, 당일로 다녀오려면 아침 배를 타야 합니다. 바다가 거칠어지는 계절에는 배가 끊깁니다.
지도에서 보기© Haneul Trac · Pexels License · Pexels남쪽 옛 푸옌 성(지금은 닥락 성) 해안에 육각형 현무암 기둥이 벌집처럼 빽빽하게 서 있습니다. 용암이 바다에 닿아 식으며 갈라진 것으로, 위에서 보면 접시를 포개 놓은 것 같아 접시 바위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꾸이년에서 가는 길이 차로 두 시간 가까이 되니 하루를 비워 둡니다.
지도에서 보기© quang vinh · Pexels License · Pexels꾸이년 북서쪽 떠이선 들판에 선 참족 벽돌탑 세 기로, 옛 빈딘 성(지금은 자라이 성)의 참 탑 가운데 가장 높습니다. 탑 모서리에 돌로 깎은 코끼리와 사자, 무희 조각이 남아 있습니다. 찾는 사람이 드물어 들판 한가운데서 탑을 혼자 보게 될 때가 많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Valeria Drozdova · Pexels License · Pexels티나이 다리를 건너 프엉마이 반도로 들어가면 바다 쪽에 높은 모래언덕이 이어집니다. 언덕 꼭대기에서 한쪽은 바다, 한쪽은 석호와 꾸이년 시내가 보입니다. 모래가 한낮에 몹시 뜨거우니 해 뜰 무렵이나 해 질 녘에 오르세요.
지도에서 보기© Natalia Shatkova 🧘🏼♀️ · Pexels License · Pexe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