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바트살레케니트라
라바트

라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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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1

수도인데도 도시가 조용하고 넓은 길에 야자수를 심어 두었습니다. 강 하나를 사이에 두고 맞은편 도시와 마주 보고 있습니다. 볕이 순해지는 9월과 10월에 가거나 4월과 5월에 갑니다.

11바브 루아

12세기 알모하드 왕조가 쌓은 성벽의 문이고 아치 둘레를 조개 무늬와 띠 장식으로 새긴 돌 정문이 남아 있습니다. 안쪽 방은 미술 전시장으로 씁니다. 왕궁 쪽 성벽을 따라 걷다 보면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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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영사관 거리

옛날 외국 영사들이 이 거리에만 살 수 있었다고 해서 이름이 붙은 메디나 골목이고, 지금은 융단과 가죽, 장신구 가게가 줄지어 있습니다. 지붕 덮인 구간이 있어 한낮에도 그늘이 집니다. 끝까지 걸으면 우다이아 카스바 앞에 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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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성 베드로 대성당

1919년에 짓기 시작해 1921년에 봉헌한 흰 아르데코 성당이고, 1930년대에 더한 두 쌍둥이 종탑이 신시가지 광장 위로 솟습니다. 지금도 미사를 드립니다. 트램 정류장 앞이라 오가다 들르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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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살레 마리니드 학교

강 건너 살레 메디나의 대모스크 옆에 14세기 마리니드 왕조가 지은 신학교이고, 작은 안뜰을 회반죽 조각과 삼나무가 덮었습니다. 좁은 계단으로 옥상에 오르면 살레 지붕 너머로 라바트가 보입니다. 나룻배로 강을 건너 걸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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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식물 시험 정원

프랑스 시절 식물 적응을 시험하려고 만든 정원이고, 대나무 숲과 야자 길, 오래된 열대 나무가 구역마다 다릅니다. 입장료가 없어 동네 사람들이 산책을 옵니다. 도심 소음이 정원 안에서는 거의 들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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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부크나델 이국 정원

살레 북쪽 해안 도로가에 1950년대 무렵 한 원예가가 만든 정원이고, 세계 여러 지역의 식물을 구역으로 나눠 심고 다리와 오솔길로 이었습니다. 숲처럼 우거져 길이 좁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가는 가족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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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라바트 대극장

부레그레그 강가에 자하 하디드가 설계한 극장이고 흰 건물이 물결처럼 휘어 강변 풍경을 바꿨습니다. 공연이 없어도 강변 산책로에서 바깥 모습을 봅니다. 맞은편 살레 쪽에 솟은 고층 탑과 함께 새 강변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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