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왕 대부분이 대관식을 올린 고딕 성당이고 정면 왼쪽 문에 미소 짓는 천사 조각이 있습니다. 1914년 독일군 포격으로 불탄 뒤 되살렸고, 제단 뒤 예배당 창에 샤갈의 유리화가 있습니다. 여름밤 정면에 색 조명 공연이 열립니다.
지도에서 보기프랑스 왕들이 대관식을 올리던 대성당의 도시이고 샴페인 회사들이 땅 밑 백악 채석장을 술 창고로 씁니다. 파리 동역에서 고속열차로 한 시간 걸리지 않아 당일로도 다녀옵니다. 5~6월이 좋고, 포도를 거두는 9월과 단풍 드는 10월에는 근교 포도밭 길을 걷기 좋습니다.
프랑스 왕 대부분이 대관식을 올린 고딕 성당이고 정면 왼쪽 문에 미소 짓는 천사 조각이 있습니다. 1914년 독일군 포격으로 불탄 뒤 되살렸고, 제단 뒤 예배당 창에 샤갈의 유리화가 있습니다. 여름밤 정면에 색 조명 공연이 열립니다.
지도에서 보기일본 출신 화가 후지타 쓰구하루가 랭스에서 세례를 받은 뒤 직접 설계하고 벽화를 그린 작은 예배당이고, 그 자신도 여기 묻혀 있습니다. 벽화 한 귀퉁이에 화가 자신의 얼굴을 그려 넣었습니다. 겨울에는 문을 닫습니다.
지도에서 보기클로비스에게 세례를 준 성 레미의 무덤이 있는 로마네스크 성당이고 길이가 대성당 못지않게 깁니다. 시내 남쪽에 떨어져 있어 관광객이 적고 안이 조용합니다. 해 질 무렵에는 성가대석 창으로 들어오는 빛이 좋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로마 시대부터 백악을 캐낸 깔때기 모양 지하 채석장을 샴페인 회사들이 술 창고로 쓰고, 그 언덕과 저장고가 유네스코 유산입니다. 회사마다 견학 시각이 정해져 있고 시음이 딸려 있어 미리 예약해야 합니다. 저장고 안은 늘 서늘하니 겉옷을 챙깁니다.
지도에서 보기1945년 5월 7일 독일군이 연합군에 항복 문서에 서명한 학교 건물의 방을 그대로 남겨 둔 박물관입니다. 벽에는 아이젠하워 사령부가 붙여 둔 작전 지도가 그 상태로 걸려 있습니다. 작은 건물이라 한 시간이면 충분합니다.
지도에서 보기3세기 로마 시대 개선문이고 아치 세 개가 나란히 뚫려 있습니다. 중세에는 성벽 안에 묻혀 있다가 성벽을 헐면서 다시 드러났습니다. 아치 천장 안쪽에 열두 달 농사일을 새긴 부조가 남아 있으니 밑에서 올려다봅니다.
지도에서 보기바다에서 멀리 떨어진 랭스산 포도밭 한가운데 서 있는 등대이고 지금은 포도 재배 박물관입니다. 꼭대기에 오르면 사방이 포도밭으로 둘러싸인 마을들이 보입니다. 랭스에서 차로 이십 분쯤 걸려 대중교통으로는 가기 어렵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랭스에서 기차로 삼십 분 남짓 걸리는 에페르네의 큰길이고 양쪽에 샴페인 회사 저택이 늘어서 있습니다. 길 아래로 저장고 터널이 수십 킬로미터 뻗어 있다고 합니다. 회사 견학은 예약이 기본이고 작은 재배자 가게는 그냥 들어가 잔으로 맛봅니다.
지도에서 보기에페르네 위쪽 언덕 포도밭 마을이고 수도사 동 페리뇽이 일한 수도원 성당에 그의 무덤이 있습니다. 집집마다 직업을 그린 쇠 간판이 걸려 있어 골목을 걸으며 읽습니다. 마을 위 전망대에서 마른강 골짜기 포도밭이 내려다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1920년대 콘크리트 아치 지붕을 얹은 아르데코 시장 건물이고 한동안 버려졌다가 고쳐 다시 열었습니다. 지붕 아래 정육점과 치즈 가게가 들어서 있고 토요일 아침이 가장 붐빕니다. 안에서 굴과 샴페인 한 잔을 파는 좌판도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랭스 남쪽 몽타뉴 드 랭스 숲에 줄기와 가지가 우산처럼 비틀려 자라는 너도밤나무 수백 그루가 모여 있습니다. 왜 이렇게 자라는지 아직 다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나무를 보호하려고 둘레에 울타리와 나무 데크 길을 놓았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랭스 남동쪽 언덕의 요새로, 1914년 가을부터 전쟁이 끝날 때까지 프랑스군이 지켜 내 도시를 막아 섰습니다. 지금은 박물관이라 참호와 포탄 자국이 남아 있고, 독일군 철모를 수백 점 모아 놓았습니다. 차가 없으면 가기 어려워 택시를 부릅니다.
지도에서 보기역 앞에서 남쪽으로 길게 뻗은 보행자 광장으로, 양쪽에 카페와 식당 테라스가 줄지어 있습니다. 가운데 금빛 승리의 여신을 얹은 쉬베 분수가 서 있습니다. 저녁마다 샴페인 잔을 든 사람들로 테라스가 찹니다.
지도에서 보기제1차 세계대전으로 부서진 랭스를 돕고자 카네기 재단이 지어 1928년에 연 아르데코 도서관입니다. 현관 바닥 모자이크와 유리 샹들리에, 나무 열람실이 그대로입니다. 지금도 시립 도서관이라 조용히 들어가 둘러봅니다.
지도에서 보기샴페인 회사 포므리를 이끌던 폴리냐크 후작이 회사 일꾼들을 위해 꾸며 1913년에 연 영국식 공원입니다. 프랑스 첫 체육 학교가 여기서 문을 열었습니다. 지금은 시가 맡아 누구나 공짜로 들어가고, 놀이터와 넓은 잔디밭이 있어 샴페인 저장고 구경 사이에 쉬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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