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무암 기둥이 갈라진 모습을 본떠 정면을 층층이 계단처럼 세웠습니다. 탑 높이가 74.5미터이고 승강기로 올라 도시 지붕 색을 내려다봅니다.
지도에서 보기© Phil Evenden · Pexels License · Pexels
세계에서 가장 북쪽에 있는 수도이고 온천수를 끌어 난방을 하므로 굴뚝 연기가 없습니다. 인구가 십삼만 명뿐이라 걸어서 도심을 다 볼 수 있습니다. 해가 넘어가지 않는 6월과 7월, 8월에 가거나 오로라를 보러 2월과 3월에 갑니다.
현무암 기둥이 갈라진 모습을 본떠 정면을 층층이 계단처럼 세웠습니다. 탑 높이가 74.5미터이고 승강기로 올라 도시 지붕 색을 내려다봅니다.
지도에서 보기© Phil Evenden · Pexels License · Pexels유리 벌집 모양 외벽이 날씨에 따라 다른 색으로 비칩니다. 안에서 밖을 보면 육각 유리가 항구 풍경을 조각조각 나눠 보여 줍니다.
지도에서 보기© Max S. · Pexels License · Pexels바이킹 배를 뼈대만 남긴 것처럼 만든 강철 조형물이 바닷가에 놓여 있습니다. 실제로는 배가 아니라 꿈을 실은 탈것으로 만든 것이라고 작가가 밝혔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Matheus Bertelli · Pexels License · Pexels온수 저장 탱크 여섯 개 위에 유리 돔을 얹어 전망대로 만들었습니다. 안에 인공 얼음 동굴을 100미터 길이로 파 두어 걸어 들어갈 수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Thomas Funk · Pexels License · Pexels고래를 보러 나가는 배와 어선이 같은 부두를 씁니다. 창고를 고친 식당과 얼음 창고가 나란히 서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Samir Jammal · Pexels License · Pexels도심을 가로지르는 상점 거리이고 벽화가 골목마다 그려져 있습니다. 여름에는 차를 막고 길 한가운데를 걷게 합니다.
지도에서 보기© Matheus Bertelli · Pexels License · Pexels도시 곳곳에 온천수를 채운 야외 수영장이 있고 주민이 매일 옵니다. 들어가기 전에 옷을 벗고 몸을 씻는 것이 엄격한 규칙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Ushindi Namegabe · Pexels License · Pexels공사 중에 나온 10세기 집터를 그 자리에 그대로 두고 그 위에 전시관을 지었습니다. 벽 둘레를 따라 당시 풍경을 영상으로 둘러 놓았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Natã Romualdo · Pexels License · Pexels도시 서쪽 끝 곶에 있고 썰물 때만 걸어서 건너갑니다. 시내 불빛에서 떨어져 있어 오로라를 보러 겨울밤에 사람이 옵니다.
지도에서 보기© Natã Romualdo · Pexels License · Pexels주말에만 여는 실내 시장이고 헌 책과 털옷, 말린 생선을 함께 팝니다. 한쪽 구석에서 발효 상어를 이쑤시개에 꽂아 맛보게 해 줍니다.
지도에서 보기© ArtHouse Studio · Pexels License · Pexels정착 시대부터 지금까지를 한 줄로 이어 보여 주는 박물관입니다. 기사가 용을 무찌르는 그림을 새긴 발표프스스타뒤르 교회의 나무 문이 가장 오래 머무는 자리입니다. 대학 캠퍼스 옆이라 시내 중심에서 걸어갑니다.
지도에서 보기시청이 트외른 호수 물 위로 반쯤 걸쳐 지어져 있습니다. 1층은 누구나 들어갈 수 있고 나라 전체를 본뜬 커다란 입체 지도가 놓여 있습니다. 호수에는 오리와 백조가 많아 빵을 들고 오는 아이들이 늘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1909년에 지은 흰 목조 주택으로 1986년 레이건과 고르바초프가 정상 회담을 연 곳입니다. 안은 공개하지 않아 바닷가 잔디밭에서 겉모습만 봅니다. 유령이 산다는 소문 때문에 영국 외교관이 집을 팔아 달라고 한 일화가 남아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옛 항구에서 배로 건너가는 작은 섬입니다. 오노 요코가 세운 빛의 탑이 있어 존 레넌 생일인 10월 9일부터 12월 8일까지 하늘로 빛기둥을 쏩니다. 섬에는 차가 없어 풀밭 길을 걸어서 돕니다.
지도에서 보기2021년에 코파보귀르 바닷가에 문을 연 온천입니다. 물가 끝이 바다와 이어진 것처럼 보이게 만들었고 날이 맑으면 멀리 스나이펠스요쿨이 보입니다. 뗏장 벽 사이로 들어가 냉탕과 사우나를 차례로 도는 순서가 정해져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공항 옆 만에 노란 모래를 실어 와 만든 도시 해변입니다. 온천수를 바다 쪽으로 흘려보내 둑 안쪽 물이 조금 덥혀집니다. 겨울에도 바다에 들어갔다가 온수 욕조로 뛰어오는 주민이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할그림스키르캬 바로 옆 조각가의 집 뒤뜰에 청동상이 스물여섯 점 서 있습니다. 정원은 입장료가 없고 담장 문으로 들어갑니다. 교회 둘레 인파를 벗어나 조용히 앉아 쉬기 좋은 자리입니다.
지도에서 보기옛 농가 아우르바이르 둘레에 시내에서 공사로 밀려난 집들을 옮겨 와 세운 야외 박물관입니다. 뗏장 지붕 집과 목조 상점이 골목처럼 이어집니다. 여름에는 옷을 갖춰 입은 직원이 옛 살림을 보여 줍니다.
지도에서 보기만 건너편에 병풍처럼 서 있는 산으로 시내 어느 거리에서도 눈에 들어옵니다. 버스로 들머리에 닿고 꼭대기까지 왕복 네댓 시간이 걸립니다. 정상 직전 큰 바위 스테이든에서 돌아서는 사람이 많은데 그 위는 바위를 손으로 짚고 올라야 합니다.
지도에서 보기할그림스키르캬에서 시내로 내려가는 비탈길 바닥을 무지개 색으로 칠했습니다. 2015년 퀴어 축제 때 칠한 것이 그대로 남았습니다. 길 양쪽은 공방과 털옷 가게라 교회에서 내려오며 구경하기 좋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도시 동쪽을 흐르는 엘리다우르강을 따라 이어진 녹지입니다. 도시 안에서 연어가 거슬러 오르는 강이라 여름에는 낚싯대를 든 사람을 봅니다. 작은 폭포와 자작나무 숲 사이로 산책길과 자전거 길이 나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작은 잔디 광장 앞에 1881년에 지은 돌 건물 국회의사당과 대성당이 나란히 있습니다. 2009년 금융 위기 때 냄비를 두드리던 시위가 이 광장에서 벌어졌습니다. 해가 나면 주민들이 잔디에 누워 점심을 먹습니다.
지도에서 보기흐발피외르뒤르 안쪽에 있는 높이 198미터 폭포로 이 나라 폭포 가운데 높이가 둘째입니다. 수도에서 차로 한 시간 남짓이고 왕복 서너 시간을 걸어야 위에서 내려다봅니다. 가는 길에 동굴을 지나고 강을 건너는 구간이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4000년 동안 터지지 않은 화산의 비어 있는 마그마 방으로 승강기를 타고 내려갑니다. 깊이가 213미터이고 벽에 붉고 노란 광물 빛이 남아 있습니다. 시내에서 차로 30분 거리이고 주차장에서 용암밭을 한참 걸어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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