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레 4km 성벽 안에 골목 200개가 얽혀 있고 주민이 살고 있습니다. 밤에 가로등이 낮아 돌바닥이 반들거리는 것이 그대로 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Esra Kaya · Pexels License · Pexels
중세 기사단이 200년 동안 지배하며 쌓은 성벽이 도시 전체를 두르고 그 안에 사람이 지금도 삽니다. 섬 남쪽으로 내려가면 관광지가 끊기고 마른 언덕과 작은 마을이 이어집니다. 덜 더운 달은 5월과 6월, 그리고 9월과 10월입니다.
둘레 4km 성벽 안에 골목 200개가 얽혀 있고 주민이 살고 있습니다. 밤에 가로등이 낮아 돌바닥이 반들거리는 것이 그대로 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Esra Kaya · Pexels License · Pexels14세기 요새이고 1856년 폭발로 무너진 것을 20세기에 다시 지었습니다. 바닥에 고대 모자이크를 다른 섬에서 옮겨 깔았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Mervelernerede · Pexels License · Pexels기사단 숙소가 늘어선 600m 돌길이고 문마다 출신 나라 문장이 붙어 있습니다. 차가 들어오지 못해 발소리가 벽에 울립니다.
지도에서 보기© Daciana Cristina Visan · Pexels License · Pexels흰 마을 위 바위에 고대 신전과 기사단 성벽이 겹쳐 있습니다. 올라가는 길이 가파르고 계단이 미끄러워 당나귀를 타는 사람도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Mervelernerede · Pexels License · Pexels6월부터 9월까지 나방 수만 마리가 골짜기 나무에 붙어 쉽니다. 소리를 내면 날아올라 체력을 잃으므로 조용히 지나갑니다.
지도에서 보기© Ivan Dražić · Pexels License · Pexels섬 남쪽 끝에서 모래가 좁게 이어져 작은 섬과 붙습니다. 양쪽 바다의 파도 세기가 달라 한쪽은 잔잔하고 한쪽은 거칩니다.
지도에서 보기© Philipp · Pexels License · Pexels소나무 숲에 샘 일곱 개가 모여 있고 물길이 터널로 이어집니다. 터널은 186m이고 물이 발목까지 차 맨발로 걷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Zoi Gaitanarou · Pexels License · Pexels1929년에 지은 이탈리아식 온천 건물이고 지금은 해수욕장으로 씁니다. 돔과 모자이크 바닥이 그대로 남아 결혼 사진을 찍는 사람이 많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Eran Topcu · Pexels License · Pexels바위 봉우리 꼭대기에 기사단이 세운 작은 성이 있습니다. 표 없이 계단으로 올라가고 관리인도 없어 성벽 안을 자유롭게 걷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Ivan Dražić · Pexels License · Pexels기원전 도시 터가 언덕 비탈에 계단식으로 남아 있습니다. 상수도관과 목욕탕 구조가 그대로 드러나 있어 도시 계획이 눈에 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Getsy Aguayo · Pexels License · Pexels15세기 기사단이 세운 병원 건물을 그대로 쓰는 박물관으로 회랑 안뜰을 둘러 전시실이 이어집니다. 무릎을 꿇고 머리를 말리는 로도스의 아프로디테 대리석상이 대표작입니다. 2층 옛 병실은 천장이 높고 길어 기사단 시절 쓰임이 그대로 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항구 입구 양쪽 기둥 위에 청동 수사슴과 암사슴이 서 있고 거상이 섰던 자리라는 이야기가 붙어 있습니다. 방파제 위에 중세 풍차 셋이 나란히 있고 끝에는 성 니콜라오스 요새가 있습니다. 당일치기 유람선 호객이 이 부두에서 이뤄집니다.
지도에서 보기고대 이알리소스 아크로폴리스가 있던 언덕으로 기사단 때 지은 수도원이 소나무 숲 속에 있습니다. 십자가의 길을 따라 걸어가면 끝에 안으로 올라갈 수 있는 커다란 십자가가 섭니다. 경내에 공작새가 풀려 있어 길을 막고 서 있곤 합니다.
지도에서 보기영국 제독 시드니 스미스 이름이 붙은 시 서쪽 언덕으로 고대 로도스 아크로폴리스가 있었습니다. 피티아 아폴론 신전 기둥 몇 개와 복원한 경기장, 작은 극장이 남아 있습니다. 입장료가 없고, 서쪽 바다로 해가 지는 저녁에 사람이 올라옵니다.
지도에서 보기린도스 아크로폴리스 바로 아래 바위에 거의 둘러싸여 호수처럼 잔잔한 만입니다. 사도 바울이 폭풍을 피해 이곳에 배를 댔다는 전승이 있고 물가에 작은 흰 예배당이 있습니다. 예배당 앞에서 결혼식이 자주 열려 주말에는 하객이 몰립니다.
지도에서 보기동해안 참비카 해변 위 언덕 꼭대기에 있는 작은 수도원으로 계단 약 300개를 올라갑니다. 아이를 바라는 여성이 맨발로 오르는 순례지라 이곳에서 기도해 얻은 아이를 참비코스나 참비카라 부릅니다. 계단에 그늘이 없어 아침에 오릅니다.
지도에서 보기구시가 유대인 구역에 1577년 세운 회당으로 그리스에서 가장 오래된 유대교 회당입니다. 바닥에 흑백 자갈 모자이크를 깔았고 옆방은 작은 박물관입니다. 1944년 끌려간 로도스 유대인들의 이름을 마당 벽에 새겨 두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팔리라키 남쪽 바위 사이 작은 만으로 1960년 영화 「나바론 요새」를 이 일대에서 찍은 배우 앤서니 퀸의 이름이 붙었습니다. 바닥이 바위라 물이 에메랄드빛으로 맑고 스노클링을 많이 합니다. 모래밭이 손바닥만 해 늦게 가면 바위 위에 자리를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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