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치나강 협곡 위 언덕에 선 중세 성이고, 19세기에 누전트 장군이 사들여 자기 가문의 영묘를 성안에 지었습니다. 시내에서 페타르 크루지치 계단을 오르면 닿는데, 계단이 수백 개라 올라갈 때는 버스를 타고 걸어서 내려오는 사람이 많습니다.
지도에서 보기크로아티아에서 가장 큰 화물 항구이고 크바르네르만 안쪽 깊숙이 자리한 공업 도시입니다. 언덕 위 트르사트 성과 해안 휴양지 오파티야가 가깝고, 겨울 끝에 나라에서 가장 큰 카니발이 열립니다. 바다와 산을 함께 걷기에는 5월, 6월이나 9월, 10월이 알맞습니다.
레치나강 협곡 위 언덕에 선 중세 성이고, 19세기에 누전트 장군이 사들여 자기 가문의 영묘를 성안에 지었습니다. 시내에서 페타르 크루지치 계단을 오르면 닿는데, 계단이 수백 개라 올라갈 때는 버스를 타고 걸어서 내려오는 사람이 많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나자렛의 성가정 집이 로레토로 옮겨지기 전 이 언덕에 잠시 머물렀다는 전설이 깃든 크로아티아에서 가장 오래된 성모 순례지입니다. 성당 옆 봉헌물 방에 순례자들이 남긴 배 그림과 목발이 빼곡히 걸려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옛 성벽 자리를 따라 난 보행자 거리이고, 가운데 시계탑 아래 아치를 지나면 구시가 골목이 나옵니다. 저녁이면 동네 사람들이 카페 테라스를 채우고, 카니발 행렬도 이 거리를 지나갑니다.
지도에서 보기1885년에 문을 연 극장이고, 객석 천장 그림 일부를 젊은 구스타프 클림트가 동생 에른스트, 동료 프란츠 마치와 함께 그렸습니다. 천장은 공연이나 안내 견학 때만 볼 수 있어 공연표를 끊는 것이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지도에서 보기19세기 말 무쇠 기둥으로 지은 시장 건물 여러 동이 항구 옆에 모여 있고, 생선 건물 벽은 물고기와 게 조각으로 꾸몄습니다. 아침 일찍 크바르네르 어선이 잡아 온 생선이 들어오고 정오가 지나면 생선 좌판이 비어 갑니다.
지도에서 보기헝가리 왕국 시절 총독이 머물던 궁전이 지금은 크로아티아 연안 해양 역사 박물관입니다. 배 모형과 항해 도구가 많고, 2층 대연회장에 옛 궁전의 샹들리에와 벽화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사순절 직전에 열리는 크로아티아 최대 카니발이고, 마지막 일요일 국제 퍼레이드에 가면을 쓴 무리 수십 팀이 코르초를 지나갑니다. 양가죽을 두르고 허리에 큰 종을 단 즈본차리가 땅을 울리며 걸어 악귀를 쫓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오스트리아헝가리 시절 귀족 휴양지 오파티야의 해안 산책로가 볼로스코 어촌부터 로브란까지 바위 해안을 따라 이어집니다. 리예카에서 시내버스로 30분쯤이고, 한쪽 방향만 걷고 버스로 돌아옵니다.
지도에서 보기이스트라와 크바르네르를 가르는 우치카산의 가장 높은 봉우리이고 꼭대기에 돌 전망탑이 서 있습니다. 정상 바로 아래까지 차가 올라가고, 맑은 날에는 탑 위에서 크르크섬과 츠레스섬이 한꺼번에 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리예카 북서쪽 언덕 위에 성벽으로 둘러싼 작은 마을이 있고, 지붕이 사라진 옛 성당 벽이 광장 끝에 서 있습니다. 10월 초 햇포도주 벨리차를 맛보는 벨라 네델랴 축제 때 마을 골목이 사람으로 가득 찹니다.
지도에서 보기시내 티타 광장에서 언덕 위 트르사트 성모 성지까지 곧장 오르는 돌계단입니다. 16세기에 우스코크 대장 페타르 크루지치가 순례자를 위해 처음 놓았습니다. 순례자 가운데는 무릎으로 오르는 사람도 있고, 걸어서 오르면 쉬지 않아도 땀이 흠뻑 납니다.
지도에서 보기항구를 바다 쪽에서 감싸는 1.7km 남짓한 긴 방파제로 위가 산책길입니다. 끝까지 걸으면 도시와 우치카산이 바다 건너 한 줄로 보입니다. 해 질 무렵 동네 사람들이 개를 데리고 나와 왕복으로 걷습니다.
지도에서 보기1866년 영국 기술자 로버트 화이트헤드가 리예카에서 세계 첫 어뢰를 만들고 시험했습니다. 서쪽 해안에 바다로 튀어나온 옛 발사 시험장 건물이 폐허로 남아 있습니다. 시내 시립 박물관에 초기 어뢰가 전시되어 있어 함께 봅니다.
지도에서 보기리예카와 오파티야 사이 해안 언덕에 붙은 작은 어촌으로 계단 골목이 항구로 쏟아지듯 내려갑니다. 항구 둘레에 해산물 식당이 모여 있습니다. 오파티야에서 해안 산책길 룽고마레를 따라 걸어오면 닿습니다.
지도에서 보기1844년 리예카 상인 스카르파가 지은 별장으로 오파티야가 휴양지로 크기 시작한 출발점입니다. 정원에 동백나무가 많아 동백꽃이 도시의 상징이 됐습니다. 별장 안에는 크로아티아 관광 박물관이 들어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1980년에 놓은 다리로 뭍과 이어진 크르크섬의 중심 도시로 성벽 안에 대성당과 프랑코판 가문의 성이 남아 있습니다. 성벽 바로 밖 항구 앞에 자갈 해변이 있습니다. 리예카에서 다리를 건너는 버스로 70분쯤 걸립니다.
지도에서 보기1949년에 지정한 고르스키코타르 산악 숲의 국립공원으로 이름은 스라소니에서 왔습니다. 크르니루그 방문자 센터에서 시작하는 4.5km 레스카 숲길이 한 바퀴 돕니다. 공원 가장 낮은 곳에서 쿠파강이 깊이 86m에 이르는 푸른 샘으로 솟아납니다.
지도에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