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카를 두 번 갈아타 396m 화강암 봉우리에 오릅니다. 첫 번째 봉우리에서 내려 걸어 오르는 짧은 바위길도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Rodrigo Menezes · Pexels License · Pexels
화강암 봉우리가 도심과 해변 사이에 그대로 솟아 있어 도시가 산 사이로 갈라져 있습니다. 남반구라 계절이 반대이고 1월과 2월이 가장 덥습니다. 4월과 5월, 9월과 10월에 습도가 내려가고 사람도 덜합니다.
케이블카를 두 번 갈아타 396m 화강암 봉우리에 오릅니다. 첫 번째 봉우리에서 내려 걸어 오르는 짧은 바위길도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Rodrigo Menezes · Pexels License · Pexels710m 봉우리 위에 38m 조각상이 서 있고 톱니바퀴 열차로 올라갑니다. 구름이 자주 걸려 정상에서 아무것도 안 보이는 날이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Yuri Ferreira · Pexels License · Pexels4km 모래밭이고 검은 물결무늬 보도가 해변을 따라 이어집니다. 구역마다 번호를 붙인 인명구조원 초소가 있어 자리를 그 번호로 말합니다.
지도에서 보기© Wallace Silva · Pexels License · Pexels서쪽 끝 바위 언덕 뒤로 해가 지고 그때 해변에서 박수가 나옵니다. 파도가 코파카바나보다 세서 서핑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Pedro Rolon Rodrigues · Pexels License · Pexels칠레 출신 화가가 계단 215단을 세계 각지 타일로 덮었습니다. 지금도 사람들이 타일을 보내와 조금씩 바뀌고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Daniel Olivier · Pexels License · Pexels노란 전차가 좁은 언덕길을 오르고 옛 저택이 골목에 남아 있습니다. 관광객이 적은 낮 시간에 걷는 것이 안전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Jonathan Borba · Pexels License · Pexels1808년에 만든 정원이고 왕야자 가로수가 750m 이어집니다. 원숭이와 큰부리새가 나무에 있어 가방을 열어 두지 않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Mak Cézar · Pexels License · Pexels18세기 수도교 위로 지금은 전차가 다닙니다. 아래 광장이 주말 밤에 음악과 사람으로 채워집니다.
지도에서 보기© Anderson Rangel · Pexels License · Pexels도시 안에 있는 숲이고 19세기에 커피밭을 걷어 내고 다시 심었습니다. 폭포와 전망 바위가 있고 원숭이가 길가에 나옵니다.
지도에서 보기© Allan Carvalho · Pexels License · Pexels1950년 월드컵을 위해 지은 경기장이고 지금도 큰 경기가 열립니다. 경기가 없는 날에는 안내를 따라 라커룸과 잔디까지 들어갑니다.
지도에서 보기© Allen Boguslavsky · Pexels License · Pexels스페인 건축가 칼라트라바가 설계해 2015년 마우아 광장 끝 부두에 열었습니다. 지붕의 태양광 날개가 해를 따라 움직이고 전시는 기후와 인류의 앞날을 다룹니다. 건물 뒤 물가 산책로에서 만 건너편 니테로이가 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Just a Brazilian man from Brazil · CC BY 2.0 · Wikimedia Commons브라질 화가 에두아르두 코브라가 2016년 올림픽에 맞춰 옛 창고 벽에 그린 거대한 얼굴 다섯 개입니다. 다섯 대륙 원주민을 그렸고 항구를 고쳐 만든 산책로인 올림픽 대로를 따라 걸으면 나옵니다. 벽이 길어 물가 쪽으로 물러서야 한 화면에 들어옵니다.
지도에서 보기© Buzancar (Photo) · CC BY-SA 4.0 · Wikimedia Commons1909년에 문을 연 극장이고 파리 오페라 극장을 본떠 지었습니다. 시네란지아 광장에 서 있고 공연이 없는 낮에는 안내 관람으로 금빛 로비와 객석을 볼 수 있습니다. 지하에는 아시리아풍 타일로 꾸민 옛 식당이 남아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galio · CC BY-SA 2.0 · Wikimedia Commons1887년에 세운 포르투갈 이민자 도서관이고 마누엘 양식 석조 정면 안에 책장이 3층으로 천장까지 올라갑니다. 포르투갈 밖에서 가장 큰 포르투갈어 장서를 갖고 있습니다. 센트루 골목 안이라 간판이 작아 지나치기 쉽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Willian Santos · Pexels License · Pexels치주카 숲 안 바위 언덕 활공장에서 강사와 둘이 타는 행글라이더로 뛰어내려 상콘하두 해변에 내립니다. 비행은 10분 안팎이고 바람이 맞지 않으면 날을 미룹니다. 타지 않아도 활공장까지 차로 올라 페드라 다 가베아와 바다를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Matheus Rodrigues de Lara · CC BY-SA 4.0 · Wikimedia Commons레블롱 해변 끝에 솟은 쌍둥이 봉우리이고 비지가우 마을 위쪽에서 등산로가 시작합니다. 1시간쯤 오르면 이파네마와 석호, 코르코바두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마을 입구에서 오토바이 택시로 들머리까지 올라가는 것이 보통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Sereia apaixonada · CC BY-SA 4.0 · Wikimedia Commons이파네마 뒤쪽에서 바다와 이어진 석호이고 둘레 7km 남짓을 자전거길과 산책로가 감쌉니다. 물가 매점에서 저녁을 먹으며 코르코바두 예수상에 불이 들어오는 것을 봅니다. 물가 대여소에서 백조 모양 페달 보트와 카약을 탑니다.
지도에서 보기© chensiyuan · CC BY-SA 4.0 · Wikimedia Commons코르코바두 기슭 숲에 1920년대 저택이 남아 있고 안뜰 수영장을 둘러싼 아치 회랑이 사진으로 이름났습니다. 저택은 지금 미술 학교로 쓰입니다. 예수상까지 걸어 오르는 등산로가 공원 안쪽에서 시작하며 가파른 구간에 쇠사슬이 박혀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Marcelomenezes96 · CC BY 4.0 · Wikimedia Commons원뿔 모양 콘크리트 성당이고 1979년에 완공했습니다. 바닥에서 천장까지 네 줄의 스테인드글라스가 올라가 꼭대기에서 십자 모양으로 만납니다. 라파 수도교에서 걸어서 5분 거리이고 겉모습과 달리 안은 서늘합니다.
지도에서 보기© Aline L. Rosa · CC0 · Wikimedia Commons항구 옛 부두 지역 바위 계단이고 노예로 끌려온 사람들이 소금을 부리던 자리라 이름이 붙었습니다. 삼바가 이곳 모임에서 자랐다고 전하며 지금도 저녁에 바위 아래서 연주판이 벌어집니다. 사람이 몰리는 밤에는 가방을 앞으로 메고 갑니다.
지도에서 보기© Felipe Restrepo Acosta · CC BY-SA 4.0 · Wikimedia Commons아프리카에서 끌려온 사람들이 내리던 돌 부두이고 2017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이 됐습니다. 2011년 항구 공사 중 땅 밑에서 드러나 지금은 낮은 울타리 너머로 돌바닥을 내려다봅니다. 가까운 페드라 두 사우와 묶어 걸으면 「작은 아프리카」 구역을 하루 동선 하나로 엮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Halley Pacheco de Oliveira · CC BY-SA 3.0 · Wikimedia Commons마우아 광장에 있는 미술관이고 옛 궁전과 버스 터미널 건물 두 채를 파도 모양 지붕으로 이었습니다. 전시는 리우 역사와 거리 미술을 다룹니다. 꼭대기 층 테라스에서 항구와 내일 박물관이 내려다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Lucas Rodrigues Vimieiro · Pexels License · Pexels프라사 키스 부두에서 배로 1시간쯤 걸리는 만 안쪽 섬이고 자동차가 다니지 않습니다. 자전거나 걸어서 섬을 한 바퀴 돌며 작은 해변과 옛 저택을 봅니다. 주말에는 시민들로 배가 붐벼 평일이 한산합니다.
지도에서 보기© Marcelocandidoli, eu próprio · Public domain · Wikimedia Commons니에메예르가 설계해 1996년에 연 원반 모양 미술관이고 만 건너편 절벽 위에 서 있습니다. 둥근 전시실 창으로 팡지아수카르와 리우 시내가 바다 너머로 보입니다. 프라사 키스에서 배로 건너가 버스나 택시로 갈아탑니다.
지도에서 보기© Maria Fátima Leite · CC BY-SA 4.0 · Wikimedia Commons코파카바나 해변 남쪽 끝 곶에 1914년 완공한 요새이고 지금은 육군 역사 박물관입니다. 성벽 위에서 해변 전체가 활처럼 휘어 보입니다. 안에 카페가 있어 아침 일찍 커피를 마시며 바다를 보기 좋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Brazilian Navy (foto: SDM - Serviço de Divulgação da Marinha do Brasil) · CC BY 2.5 · Wikimedia Commons리우에서 산길로 한 시간 반쯤 달려 닿는 산간 도시이고 브라질 마지막 황제가 여름 궁전을 두었습니다. 궁전은 황실 박물관이 되어 왕관과 마차를 보여 줍니다. 리우보다 훨씬 높은 곳이라 서늘하니 겉옷을 챙깁니다.
지도에서 보기© Wilfredor · CC0 · Wikimedia Comm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