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네가 시간과 날씨를 바꿔 가며 정면을 서른 번 넘게 그린 고딕 성당이고 주철로 만든 첨탑이 프랑스 성당 가운데 가장 높습니다. 여름밤에는 정면에 모네 그림의 색을 비추는 조명 공연이 열립니다. 사자왕 리처드의 심장이 여기 묻혀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센강 굽이에 앉은 노르망디의 옛 수도이고 잔 다르크가 화형을 당한 도시입니다. 목조 골조 집이 수천 채 남아 있고 모네가 대성당 정면을 수십 번 그렸습니다. 파리에서 기차로 한 시간 남짓이고, 5~6월과 9~10월이 좋으며 비가 잦으니 우산을 챙깁니다.
모네가 시간과 날씨를 바꿔 가며 정면을 서른 번 넘게 그린 고딕 성당이고 주철로 만든 첨탑이 프랑스 성당 가운데 가장 높습니다. 여름밤에는 정면에 모네 그림의 색을 비추는 조명 공연이 열립니다. 사자왕 리처드의 심장이 여기 묻혀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거리 위에 걸친 아치에 바늘 하나짜리 금빛 천문 시계가 붙어 있고 아래로 사람이 지나다닙니다. 옆 종탑에 올라 시계 기계 장치와 지붕 너머 대성당을 봅니다. 아치 아래 천장에 양치기와 양 조각이 숨어 있어 올려다봐야 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1431년 잔 다르크가 화형을 당한 자리이고 바닥에 그 지점이 표시돼 있습니다. 옆의 생트잔다르크 성당은 지붕이 배를 뒤집은 듯한 현대 건물인데 안에는 전쟁 때 폭격을 피해 옮겨 둔 16세기 스테인드글라스가 끼워져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흑사병 때 쓰던 납골당 마당이고 목조 회랑 기둥마다 죽음의 춤 조각이 새겨져 있습니다. 벽 유리 상자 안에 회랑 공사 때 나온 고양이 미라가 들어 있어 일부러 찾는 사람이 있습니다. 마당은 무료로 들어갑니다.
지도에서 보기모네의 루앙 대성당 연작 한 점을 비롯해 파리 밖에서 손꼽히는 인상파 소장품을 갖고 있습니다. 상설 전시는 무료라 비 오는 날 몇 번이고 들어가도 됩니다. 화요일에는 문을 닫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잔 다르크의 복권 재판이 열렸던 옛 대주교 궁전 안에서 재판 기록을 영상과 소리로 재연하는 전시관입니다. 방을 차례로 옮겨 가며 정해진 시각마다 진행되니 입장 시각을 맞춰야 합니다. 언어를 고르는 헤드폰을 줍니다.
지도에서 보기불꽃처럼 일렁이는 장식으로 덮인 후기 고딕 성당이고 정면 현관이 부채꼴로 다섯 개의 아치를 펼칩니다. 성당 둘레 골목에 루앙에서 가장 촘촘한 목조 골조 집들이 기울어진 채 붙어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모네가 마흔 해 넘게 살며 수련 연못을 가꾼 집과 정원이 있는 마을입니다. 정원은 봄에 열어 가을에 닫고 겨울에는 들어가지 못합니다. 시간 지정 표를 미리 사야 하고, 아침 첫 입장 때 일본식 다리 위가 덜 붐빕니다.
지도에서 보기센강 굽이에 지붕 없이 두 탑만 하늘로 솟은 수도원 폐허이고 프랑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폐허라는 말을 듣습니다. 혁명 뒤 채석장으로 쓰여 돌이 뜯겨 나갔습니다. 강을 건너는 작은 차량 도선이 근처에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시내 동쪽 석회암 언덕이고 꼭대기에 서면 센강이 도시를 끼고 크게 휘도는 모습과 첨탑들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오르는 길이 가파른 풀밭이라 비가 온 뒤에는 미끄럽습니다. 해 질 무렵 시내 불이 켜지는 것을 보러 오릅니다.
지도에서 보기시청 바로 옆에 선 옛 수도원 성당으로, 대성당과 맞먹게 크고 장식이 적어 높이가 더 또렷하게 느껴집니다. 1890년에 들인 카바예콜 파이프 오르간이 유명합니다. 뒤편 수도원 정원은 시민들이 점심을 먹는 공원입니다.
지도에서 보기노르망디 고등법원으로 지은 화려한 후기 고딕 건물이고 지금도 법원으로 씁니다. 1944년 폭격 때 생긴 파편 자국이 벽에 일부러 남아 있습니다. 안뜰 아래에서 중세 유대인 건물 「메종 쉬블림」이 발견돼 관광 안내소 안내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쓰지 않는 생로랑 성당 안에 열쇠, 자물쇠, 간판, 문고리 같은 쇠붙이 공예품을 가득 채운 박물관입니다. 고딕 천장 아래 옛 가게 간판이 줄줄이 매달려 있습니다. 미술관 바로 뒤라 함께 둘러봅니다.
지도에서 보기13세기 초 필리프 2세가 지은 루앙성에서 유일하게 남은 둥근 탑입니다. 1431년 잔 다르크가 재판 중 이 탑에 끌려와 고문 위협을 받았습니다. 역에서 시내로 내려오는 길목이라 오가며 들릅니다.
지도에서 보기사자왕 리처드가 1190년대 말에 레 장들리 마을 위 석회암 절벽에 지은 성의 폐허입니다. 성벽 위에서 센강이 크게 휘어 흐르는 모습이 내려다보입니다. 루앙에서 차로 40분쯤이고 마을에서 오르막길을 걸어 올라갑니다.
지도에서 보기7세기에 세운 베네딕도회 수도원으로, 지금도 수도사들이 살며 그레고리오 성가로 미사를 올립니다. 옛 성당은 폐허로 남았고 기둥만 줄지어 서 있습니다. 미사는 누구나 들어갈 수 있고 수도원 가게에서 수도사들이 만든 물건을 팝니다.
지도에서 보기바다가 하얀 석회암 절벽을 깎아 코끼리 코 같은 아치와 바늘 바위를 만든 해안 마을로, 모네가 여러 번 그렸습니다. 절벽 위 산책로를 따라 걸으면 아치를 위에서 내려다봅니다. 썰물 때만 드러나는 바위 길은 물때를 확인하고 내려갑니다.
지도에서 보기센강 하구의 옛 항구로, 좁고 높은 집들이 옛 선착장을 둘러싸고 있습니다. 생트카트린 성당은 배를 만들던 목수들이 나무로만 지어 천장이 배 밑바닥을 뒤집은 모양입니다. 루앙에서 차로 한 시간쯤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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