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부두 벽에 대고 물고기를 그 자리에서 팝니다. 값을 정하면 배에서 그물망에 담아 뭍으로 올려 주고, 뒤편 식당에 들고 가면 손질과 조리를 맡아 주되 자릿값을 따로 받습니다. 오후 늦게는 남은 것이 많지 않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Anıl Karakaya · Pexels License · Pexels
신계 동쪽으로 뻗은 반도이고 절반 이상이 야외공원으로 묶여 있어, 도로가 끝나는 자리부터는 걸어야 닿는 곳이 많습니다. 읍내는 버스 종점 하나에 골목 몇 개가 붙은 크기이고 그 바깥은 산길과 섬입니다. 4월과 5월, 그리고 10월부터 12월까지가 걷기와 물놀이에 다 맞습니다.
배가 부두 벽에 대고 물고기를 그 자리에서 팝니다. 값을 정하면 배에서 그물망에 담아 뭍으로 올려 주고, 뒤편 식당에 들고 가면 손질과 조리를 맡아 주되 자릿값을 따로 받습니다. 오후 늦게는 남은 것이 많지 않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Anıl Karakaya · Pexels License · Pexels물때표를 먼저 보세요. 썰물이 되면 모래톱이 드러나 옆 섬까지 걸어 건널 수 있고, 물이 차면 그 길이 사라집니다. 해변 바위는 표면이 둥근 알갱이로 부풀어 올라 빵 껍질처럼 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Rafael Rodrigues · Pexels License · Pexels육각 기둥이 절벽 한 면을 통째로 이루고 있습니다. 화산재가 식으면서 갈라져 만들어진 것입니다. 바다 쪽에는 파도를 막으려 부어 놓은 콘크리트 블록이 산더미로 쌓여 있습니다. 대중교통이 닿지 않아 택시로 들어갑니다.
지도에서 보기© Petra G · Pexels License · Pexels13.5km를 다섯 시간쯤 걷는 구간입니다. 흙길과 계단이 이어지고 큰 해변 넷을 차례로 지나갑니다. 중간에 빠져나갈 길이 거의 없어 시작할 때 물과 시간을 넉넉히 잡아야 합니다.
지도에서 보기© Pew Nguyen · Pexels License · Pexels차가 들어가지 않습니다. 사이완 정자에서 90분을 걸어 들어가거나 배를 빌려 닿아야 하고, 그 덕에 여름 주말에도 모래밭이 붐비지 않습니다. 마을 가게 두어 곳이 국수와 음료를 팝니다.
지도에서 보기© Clarence Chan · Pexels License · Pexels버려졌던 염전이 다시 소금을 냅니다. 마을 사람들이 모두 떠났다가 2010년대에 염전과 성당을 손봐 되살렸고, 1890년에 지은 성 요셉 성당이 언덕 위에 서 있습니다. 배는 사이쿵 부두에서 15분 걸립니다.
지도에서 보기© debbie koo · Pexels License · Pexels하카 마을 한 채를 통째로 남겨 박물관으로 씁니다. 담장으로 둘러싼 집 여덟 채와 돼지우리, 조개를 구워 석회를 만들던 가마가 그대로 있고, 팍탐충 주차장에서 20분쯤 걸어 올라갑니다.
지도에서 보기© Edward · Pexels License · Pexels버스 종점에서 계단을 내려가면 바로 모래밭입니다. 해변이 둘인데 남쪽 것이 더 넓고 사람도 그쪽에 몰립니다. 만 입구 쪽 곶에는 오래된 사당이 하나 있어 바닷길을 따라 걸어갈 수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Eda Topsakal · Pexels License · Pexels바닥이 유리인 배를 타면 산호가 보입니다. 만 전체가 보호구역이라 낚시와 채취가 금지되어 있고 물이 얕아 여름에는 물안경만으로도 들여다볼 수 있는데, 마을까지 가는 버스는 하루 몇 편뿐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King Ho · Pexels License · Pexels농업 시험장이던 자리입니다. 과수원과 약초밭이 구역별로 남아 있습니다. 곤충관과 조개 전시실이 따로 있고, 입장료 없이 그냥 걸어 들어가면 됩니다. 주차장이 넓어 가족 단위로 오는 사람이 많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Mehmet Turgut Kirkgoz · Pexels License · Pexels사이쿵 반도 북동쪽 바다에 떠 있는 작은 섬으로, 웡섹 부두에서 페리가 다닙니다. 섬 동쪽은 나무 없는 풀밭 언덕이라 소가 풀을 뜯고 바람이 셉니다. 바닷가에 균형 잡힌 듯 얹힌 바위가 있습니다. 섬 안 가게가 적어 물을 챙겨 갑니다.
지도에서 보기사이쿵 앞바다 섬 하나를 통째로 쓴 골프장으로, 회원권 없이 누구나 예약해서 칠 수 있는 홍콩의 유일한 공공 골프장입니다. 사이쿵 부두에서 전용 배를 타고 건너갑니다. 바다를 끼고 도는 홀이 많아 바람을 많이 탑니다.
지도에서 보기사이쿵 부두에서 출발하는 작은 배가 지질공원의 바깥 섬들을 돌며 육각 기둥 절벽과 바다가 뚫은 동굴 사이로 들어갑니다. 파도가 높은 날은 동굴 안까지 들어가지 못합니다. 젖어도 되는 옷을 입고 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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