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타주
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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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1

북서부 고원 아래 자리 잡은 도시이고 식민 시대 건물이 광장 둘레에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안데스 원주민 문화가 짙어 음악과 음식이 남쪽과 다릅니다. 비가 적은 4월과 5월, 9월과 10월에 갑니다.

11살타 대성당

중앙 광장 북쪽에 선 분홍빛 대성당으로, 「기적의 주님」과 「기적의 성모」상을 모십니다. 매년 9월 15일 두 상을 메고 도시를 도는 행렬에 북부 전역에서 순례자가 걸어옵니다. 입구 옆 묘당에 독립 영웅 구에메스가 잠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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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타 카빌도

광장 남쪽을 2층 아치 회랑으로 길게 채운 식민 시대 시청 건물입니다. 지금은 북부 역사 박물관으로 쓰여 종교화와 옛 마차를 보여 줍니다. 2층 발코니에서 광장과 대성당이 정면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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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쿠에스타 델 오비스포

카치로 가는 33번 국도가 붉은 골짜기 벽을 지그재그로 기어오르는 고갯길입니다. 고갯마루 피에드라 델 몰리노에서 구름이 발아래 깔리는 날이 많습니다. 내려가는 길에 거대한 선인장 숲 사이 곧은길이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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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화살 협곡

40번 국도 앙가스타코와 카파야테 사이 자갈길에서 바위가 화살촉처럼 비스듬히 솟은 협곡입니다. 오랜 지각 운동으로 기운 사암 지층이 바람에 깎여 날을 세웠습니다. 길이 좁고 흙먼지가 많아 차를 천천히 몰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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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산미겔 시장

시내 한가운데 있는 중앙시장으로 고추와 약초, 코카 잎, 고원 감자가 좌판에 쌓여 있습니다. 안쪽 식당 칸에서 엠파나다와 로크로를 싸게 팔아 점심때 주민들로 붐빕니다. 흥정보다 정찰제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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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산베르나르도 수녀원

이 도시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로 꼽히는 수녀원입니다. 원주민 장인이 1762년에 깎았다는 나무 문이 하얀 벽에 박혀 있습니다. 봉쇄 수녀원이라 안으로는 들어갈 수 없어 문 앞에서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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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클란타스 직조 마을

카치 남쪽 40번 국도를 따라 집집마다 베틀을 놓고 판초를 짜는 마을들이 이어집니다. 「장인의 길」이라 부르며 마당에서 일하는 모습을 그대로 보여 줍니다. 판초 한 벌이 몇 주씩 걸리는 일이라, 지나가다 보면 반쯤 짠 천이 베틀에 걸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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