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77년에 짓기 시작해 한 번도 함락되지 않은 성입니다. 가파른 궤도차가 1분 만에 올려 주고 걸어 오르면 15분쯤 걸립니다.
지도에서 보기© Laura Chouette · Pexels License · Pexels
소금을 실어 나르던 강 나루가 대주교의 도시로 커졌고 그 돈이 바로크 건물로 남았습니다. 언덕 위 요새와 강 건너 옛 거리가 마주 보는 구조라 방향을 잃지 않습니다. 축제로 값이 뛰는 7월과 8월을 피해 5월과 6월, 9월에 갑니다.
1077년에 짓기 시작해 한 번도 함락되지 않은 성입니다. 가파른 궤도차가 1분 만에 올려 주고 걸어 오르면 15분쯤 걸립니다.
지도에서 보기© Laura Chouette · Pexels License · Pexels대주교가 연인을 위해 지은 궁의 정원이고 화단을 기하 무늬로 깎아 둡니다. 계단과 난쟁이 석상이 영화 장면에 나와 사람이 몰립니다.
지도에서 보기© Tobi &Chris · Pexels License · Pexels글자를 못 읽던 시절부터 쇠로 만든 간판을 걸어 가게를 알렸습니다. 지금도 세계적 상표까지 같은 방식의 간판을 답니다.
지도에서 보기© Serra Nur Çevikdal · Pexels License · Pexels노란 건물 3층에서 1756년에 모차르트가 태어났습니다. 어릴 때 쓰던 작은 바이올린과 편지가 방마다 놓여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Dany B. · Pexels License · Pexels모차르트가 세례를 받은 청동 대야가 입구 오른쪽에 그대로 있습니다. 돔 아래 파이프 오르간이 다섯 대라 연주 때 소리가 사방에서 옵니다.
지도에서 보기© David Magauer · Pexels License · Pexels손님을 골탕 먹이려고 만든 분수가 식탁 의자와 길바닥에 숨어 있습니다. 안내인이 손잡이를 돌리면 물이 갑자기 솟으니 옷이 젖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Dany B. · Pexels License · Pexels절벽에 굴을 파 만든 초기 기독교 예배당이 묘지 위쪽에 있습니다. 무덤마다 쇠로 된 격자 장식을 세워 두어 숲처럼 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Magda Ehlers · Pexels License · Pexels강 건너 언덕이고 십자가의 길을 따라 250계단을 오릅니다. 꼭대기 전망대에서 요새와 옛 도심이 한 화면에 들어옵니다.
지도에서 보기© Taufiq Siddiqui · Pexels License · Pexels강을 건너는 보행 다리이고 난간에 자물쇠가 빽빽하게 걸려 있습니다. 다리 위에서 보면 강물이 석회 때문에 흐린 연둣빛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Alan Kabeš · Pexels License · Pexels해발 1853미터 봉우리까지 8분 만에 올라갑니다. 정상에서 독일 국경이 발밑에 놓이고 맑은 날에는 알프스 능선이 줄지어 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Ákos Szűcs · Pexels License · Pexels모차르트 가족이 1773년 생가에서 옮겨 와 살던 강 건너 마카르트 광장의 집입니다. 1944년 폭격으로 반쯤 무너졌다가 다시 지었습니다. 가족이 쓰던 건반 악기가 놓여 있고 생가보다 덜 붐빕니다.
지도에서 보기© Vivek Ravichandran · Pexels License · Pexels대주교 궁전과 대성당, 장크트페터 수도원을 표 한 장으로 잇는 관람 길입니다. 대성당 오르간 발코니를 지나가며 위에서 신도석을 내려다보게 됩니다. 2014년에 길이 열리기 전에는 일반인이 밟지 못하던 복도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Nicola Raviglione · Pexels License · Pexels714년 무렵 세운 수녀원으로 독일어권에서 끊기지 않고 이어 온 수녀원 가운데 가장 오래됐습니다. 마리아 폰 트라프가 수련 수녀로 지낸 곳입니다. 요새 아래 비탈에 있어 요새에서 걸어 내려오는 길에 들르기 좋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Heinz Klier · Pexels License · Pexels1736년 대주교가 연못가에 지은 로코코 궁으로 잘츠부르크 축제를 함께 만든 연출가 막스 라인하르트가 한때 주인이었습니다. 지금은 호텔이라 안에는 투숙객만 들어갑니다. 연못 건너 산책길에서 요새를 배경으로 궁 전체가 물에 비칩니다.
지도에서 보기© Peter Higley · Pexels License · Pexels구시가 뒤 바위 절벽 속을 뚫은 승강기가 60미터 위 언덕 꼭대기까지 오릅니다. 내리면 현대 미술관이 있고 그 앞 테라스에서 옛 도심의 지붕과 돔이 발아래 펼쳐집니다. 테라스만 보고 언덕 숲길로 걸어 요새까지 갈 수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Ivan Dražić · Pexels License · Pexels공항 옆 유리와 강철로 지은 격납고에 레드불이 모은 옛 비행기와 경주용 차를 세워 둡니다. 입장료를 받지 않습니다. 날개 밑까지 다가가 볼 수 있고 격납고 안 바와 식당도 함께 운영합니다.
지도에서 보기© Tugay Ekinci · Pexels License · Pexels잘츠부르크 남쪽 뒤른베르크 산 속의 소금광산으로 광부 옷을 입고 들어갑니다. 갱도 사이를 나무 미끄럼틀로 내려가고 땅속에서 독일 국경을 넘습니다. 소금물 호수를 뗏목으로 건너는 구간이 있고 안은 한여름에도 서늘합니다.
지도에서 보기© Magda Ehlers · Pexels License · Pexels1913년부터 줄 인형으로 오페라를 올리는 극장입니다. 「마술피리」가 대표 공연이고 인형 하나를 줄 여러 가닥으로 움직입니다. 무대가 작아 앞쪽 자리에서는 인형의 손가락 움직임까지 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Alex Nikita · Pexels License · Pexels묀히스베르크 바위를 깎아 낸 채석장 벽에 아치 회랑 세 줄이 층층이 새겨진 축제 공연장입니다. 원래 대주교의 말 훈련장이었습니다. 7월과 8월 축제 기간이 아니면 가이드 투어로 무대에 들어가 봅니다.
지도에서 보기© Tommes Frites · Pexels License · Pexels베르펜 산속에 길이 40킬로미터가 넘는 석회 동굴이 있고 입구 쪽 1킬로미터가 얼음으로 덮여 있습니다. 전기 조명 없이 안내인이 든 카바이드 등불로 얼음 벽을 비춥니다. 계단이 700개쯤이고 안은 영하라 한여름에도 겉옷을 챙깁니다.
지도에서 보기© Andreas Ebner · Pexels License · Pexels베르펜 마을 위 바위 언덕에 선 중세 성으로 대개 얼음동굴과 같은 날 묶어 다녀옵니다. 성 마당에서 매와 독수리를 날리는 맹금류 시범이 열립니다. 새가 관객 머리 바로 위로 낮게 스쳐 지나갑니다.
지도에서 보기© Nicola Raviglione · Pexels License · Pexe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