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나후아토
산미겔데아옌데

산미겔데아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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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1

18세기 거리와 건물이 통째로 남아 새 건물도 같은 높이와 색으로만 지을 수 있습니다. 미국과 캐나다에서 옮겨 와 사는 사람이 많아 영어가 잘 통합니다. 3월과 4월, 10월과 11월에 낮이 덥지 않습니다.

11산미겔 산프란시스코 성당

18세기에 지은 성당으로, 정면은 잎과 성인상을 빽빽하게 새긴 추리게라 양식이고 종탑은 나중에 신고전 양식으로 올렸습니다. 한 건물에 두 시대가 겹쳐 있는 셈입니다. 중앙 광장에서 한 블록 떨어져 있어 사람이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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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벨라스 아르테스 문화센터

18세기 수녀원을 고친 예술 학교로, 큰 나무가 선 회랑 안뜰을 누구나 걸어 들어갈 수 있습니다. 안쪽 방 하나에 시케이로스가 1940년대 말에 그리다 만 벽화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회랑 둘레 교실에서 그림 수업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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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아옌데 생가 박물관

독립 영웅 이그나시오 아옌데가 1769년에 태어난 집으로, 중앙 광장 모퉁이에 있습니다. 마을 이름의 「아옌데」가 바로 그입니다. 지금은 국립 박물관이 되어 이 지역 역사와 독립 전쟁 이야기를 보여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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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후아레스 공원

중심가 남쪽 비탈 아래 20세기 초에 만든 그늘 짙은 공원입니다. 키 큰 나무 꼭대기에 백로와 왜가리가 무리 지어 둥지를 틀어 해 질 녘이면 시끄럽습니다. 개울을 따라 산책로가 나 있고 주말에는 미술 장터가 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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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카냐다 데 라 비르헨 유적

시내에서 차로 30분쯤 걸리는 계곡 위 피라미드 유적입니다. 방문자 센터에서 전용 차를 타고 들어간 뒤 1km쯤 걸어 올라가야 하고, 마음대로 다닐 수 없습니다. 피라미드가 해와 달의 움직임에 맞춰 놓였다는 설명을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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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미네랄 데 포소스

한때 은광으로 붐볐다가 비어 버린 광산 마을이고, 산미겔에서 자동차로 한 시간 조금 넘게 달립니다. 산타브리히다 광산 터에 굴뚝 같은 제련로 세 개가 나란히 서 있습니다. 마을에는 옛 악기를 되살려 만드는 공방이 있어 흙피리 소리를 들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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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모히강가 결혼 행렬

종이 반죽으로 만든 키 3m쯤 되는 거대 인형들입니다. 주말 결혼식이 끝나면 신랑 신부를 닮은 인형이 악단과 함께 골목을 돌며 춤을 추고 하객이 뒤따릅니다. 구경꾼이 행렬에 끼어 따라가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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