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과 점토가 바람에 깎여 표면이 달처럼 갈라져 있습니다. 해 질 무렵 붉은빛이 돌 때 사람들이 능선에 올라 앉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Mateusz Walendzik · Pexels License · Pexels
비가 거의 오지 않는 사막 한가운데 흙벽돌 마을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공기가 건조하고 불빛이 적어 밤하늘 관측소가 여럿 들어섰습니다. 낮 기온이 견딜 만한 3월과 4월, 5월, 9월과 10월에 갑니다.
소금과 점토가 바람에 깎여 표면이 달처럼 갈라져 있습니다. 해 질 무렵 붉은빛이 돌 때 사람들이 능선에 올라 앉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Mateusz Walendzik · Pexels License · Pexels해발 4320미터에 있고 새벽에 기온이 낮을 때 김이 가장 높이 오릅니다. 캄캄할 때 출발해야 해서 새벽 네 시에 차가 떠납니다.
지도에서 보기© Jackie Carpenter · Pexels License · Pexels소금 결정이 거칠게 솟아 있어 밟으면 부서지는 소리가 납니다. 가운데 웅덩이에 홍학 세 종이 함께 먹이를 찾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Amanda María · Pexels License · Pexels구름이 거의 없고 습도가 낮아 은하수가 맨눈으로 보입니다. 망원경을 갖춘 곳에서 안내인이 별자리를 짚어 줍니다.
지도에서 보기© Erike Fusiki · Pexels License · Pexels소금 농도가 높아 몸이 저절로 뜨고 가라앉지 않습니다. 나온 뒤 소금을 씻어 내려고 옆에 물통을 놓아 두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Willian Justen de Vasconcellos · Pexels License · Pexels해발 4000미터가 넘는 곳에 붉은 화산암과 흰 소금이 물가에 섞여 있습니다. 산소가 얇아 천천히 걷고 오래 머물지 않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Mateusz Walendzik · Pexels License · Pexels12세기에 돌로 쌓은 요새가 골짜기 비탈에 층층이 남았습니다. 오솔길을 따라 위로 올라가면 오아시스 전체가 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Amanda María · Pexels License · Pexels광물이 층마다 달라 언덕이 붉고 초록, 흰빛으로 갈라집니다. 사람이 적어 차 소리 말고는 아무 소리가 없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Mateusz Walendzik · Pexels License · Pexels흙벽돌 벽에 선인장 나무로 지붕을 얹고 가죽끈으로 묶었습니다. 못을 하나도 쓰지 않은 구조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Cristian Salinas Cisternas · Pexels License · Pexels사막에서 주운 운석을 종류별로 놓고 만져 볼 수 있게 했습니다. 이 사막이 건조해서 운석이 녹슬지 않고 오래 남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Mateusz Walendzik · Pexels License · Pexels해발 4,000m가 넘는 고원에 화산 두 개를 등지고 짙푸른 호수 두 개가 나란히 놓여 있습니다. 로스 플라멩코스 보호구역이라 정해진 길 밖으로 나가지 못합니다. 고산증이 오기 쉬운 높이라 전날 술을 피하고 천천히 걷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소금 산맥 사이 붉은 협곡 안에 높은 모래 비탈이 있어 샌드보드를 탑니다. 원래 「화성 계곡」이던 이름이 잘못 전해져 지금 이름이 됐다고 합니다. 마을에서 자전거로 갈 수 있지만 그늘 한 점 없는 길이라 마실 물을 두 병쯤 넣어 갑니다.
지도에서 보기소금 평원 서쪽 끝 얕은 호수로, 물이 빠진 자리는 하얀 소금 껍질이 됩니다. 해 질 녘 투어가 많아 물에 비친 안데스 화산이 분홍빛으로 물듭니다. 해가 지면 기온이 급히 떨어지니 겉옷을 가져갑니다.
지도에서 보기마을 북쪽 협곡 바닥에 따뜻한 물이 흘러 계단식 웅덩이 여러 개를 채웁니다. 나무 데크로 웅덩이 사이를 오가며 몸을 담급니다. 타티오 간헐천 새벽 투어를 마치고 내려오는 길에 들르는 일정이 많습니다.
지도에서 보기기원전부터 사람이 살던 흙벽 마을 터로, 둥근 집들이 벌집처럼 붙어 있습니다. 모래에 묻혀 있다가 20세기에 발굴됐습니다. 전망대에 오르면 둥근 벽들이 이어진 배치가 위에서 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해발 4,000m 가까운 습지 옆에 흙벽 집 몇 채와 초가지붕 예배당이 있는 작은 마을입니다. 타티오에서 돌아오는 차들이 아침에 들러 야마 고기 꼬치와 엠파나다를 사 먹습니다. 습지 물가에 플라밍고와 오리가 앉아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아르헨티나 국경 가까운 해발 4,000m대 고원에 있는 소금 호수입니다. 가는 길에 바람이 깎아 세운 「파카나의 수도사」 바위 기둥들이 줄지어 섭니다. 왕복 거리가 길어 하루를 다 쓰는 투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마을 남쪽으로 40km 거리의 오아시스 마을로, 화산석을 쌓은 하얀 종탑이 성당과 떨어져 따로 섭니다. 종탑은 1750년에 세웠습니다. 마을 뒤 하레스 골짜기에 물이 흘러 과수원이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여기서 출발해 볼리비아 국경을 넘어 우유니 소금 사막까지 사륜구동으로 사흘을 달리는 여정입니다. 색깔이 다른 고원 호수와 간헐천을 지나고 해발 5,000m 가까이 오릅니다. 산장 숙소는 난방이 약해 침낭이 있으면 편합니다.
지도에서 보기소금 산맥 능선 위에 있는 전망대로, 「코요테 바위」라는 튀어나온 바위 끝이 사진 자리입니다. 해 질 녘 리칸카부르 화산과 달의 계곡이 붉게 물듭니다. 바위 끝은 난간이 없어 바람 부는 날에는 가까이 가지 않습니다.
지도에서 보기흙길 그대로인 마을 중심 보행 거리로, 여행사와 식당, 환전소가 다 여기 모여 있습니다. 저녁에는 식당 마당마다 모닥불을 피웁니다. 사막 마을이라 현금 인출기가 몇 대뿐이고 자주 비니 현금을 미리 챙겨 옵니다.
지도에서 보기소금 평원 서쪽 사막에 짙은 청록색 소금 호수 일곱 개가 줄지어 있습니다. 그중 일부에서만 몸을 담글 수 있고 소금기가 짙어 몸이 뜹니다. 씻을 물이 없으니 생수를 챙겨 가 피부에 남은 소금을 헹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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