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북쪽 언덕이고 낡은 궤도차를 타고 오릅니다. 정상 성모상 아래에서 분지 전체와 그 뒤 산줄기가 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Cláudio Castro · Pexels License · Pexels
분지에 자리 잡은 수도라 맑은 날에는 눈 덮인 안데스가 건물 뒤로 그대로 보입니다. 스키장까지 차로 한 시간, 바다까지 두 시간이면 닿습니다. 공기가 맑고 덥지 않은 3월과 4월, 10월과 11월이 좋습니다.
도심 북쪽 언덕이고 낡은 궤도차를 타고 오릅니다. 정상 성모상 아래에서 분지 전체와 그 뒤 산줄기가 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Cláudio Castro · Pexels License · Pexels1872년에 세운 철골 건물 안에 생선 가게와 식당이 함께 있습니다. 가운데 자리는 값이 비싸고 가장자리 골목이 현지 사람 자리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Sami TÜRK · Pexels License · Pexels도시가 처음 세워진 자리이고 대성당과 우체국이 둘러싸고 있습니다. 광장 한쪽에서 즉석 체스판이 늘 벌어집니다.
지도에서 보기© Kimberly Alves · Pexels License · Pexels돌길 양쪽에 서점과 작은 극장, 카페가 붙어 있습니다. 주말에는 골동품 좌판이 길 가운데를 차지합니다.
지도에서 보기© Ruby Ruby · Pexels License · Pexels군사 정권 시기의 기록과 유품을 모아 시간 순으로 늘어놓았습니다. 이름을 새긴 벽이 건물 한쪽 면을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Beyzaa Yurtkuran · Pexels License · Pexels남미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고 62층에 전망층이 있습니다. 유리가 사방으로 트여 있어 분지를 한 바퀴 돌아 봅니다.
지도에서 보기© Alexis Leandro Jeria Bocca · Pexels License · Pexels시인 네루다가 지은 집이고 방을 배 안처럼 좁고 낮게 만들었습니다. 물길을 마당에 내어 물소리가 방마다 들리게 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Carlos Eton · Pexels License · Pexels집 담벼락마다 큰 벽화가 그려져 있고 몇 달마다 바뀝니다. 어두워지면 이 구역 술집에 사람이 몰립니다.
지도에서 보기© Th2city Santana · Pexels License · Pexels차로 한 시간 반이면 안데스 골짜기에 들어가 온천과 빙하를 봅니다. 길이 좁고 굽이가 많아 운전이 쉽지 않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Maycon Alves · Pexels License · Pexels도심에서 40분 거리에 카베르네 소비뇽 밭이 이어집니다. 안데스에서 내려온 물을 도랑으로 끌어 밭에 댑니다.
지도에서 보기© Alex Dos Santos · Pexels License · Pexels1541년 발디비아가 도시를 세운 자리로 알려진 작은 바위 언덕입니다. 넵투누스 분수 계단과 작은 성채를 지나 꼭대기 망루까지 걸어서 오릅니다. 정오마다 대포를 한 발 쏘니 근처에서 놀라지 않도록 시간을 알아 둡니다.
지도에서 보기원래 조폐국으로 지은 건물이라 이름이 「화폐」입니다. 1973년 쿠데타 때 공군이 폭격했고 지금은 대통령 집무실로 씁니다. 앞마당 지하에 문화센터가 있어 궁 안에 들어가지 않아도 전시를 볼 수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아르마스 광장 옆 옛 왕립 세관 건물에 아메리카 대륙 원주민 유물을 모았습니다. 안데스 직물과 도기, 마푸체 목조상이 층마다 나뉘어 있습니다. 지하 칠레 전시실은 조명을 낮춰 두어 처음 몇 분은 진열장 윤곽만 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1910년 독립 100주년에 맞춰 문을 연 건물로, 포레스탈 공원 안에 있습니다. 유리 지붕 아래 중앙 홀이 높게 트여 있고 칠레 회화를 시대순으로 보여 줍니다. 건물 뒤쪽 절반은 현대 미술관이라 입구가 반대편에 따로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마포초강 건너 중앙 수산 시장 맞은편에 있는 큰 청과 시장입니다. 과일과 채소, 콩, 말린 고추를 상자째 쌓아 두고 팝니다. 안쪽 간이 식당 골목에서는 상인들이 먹는 점심 한 접시가 시내 식당 절반 값입니다.
지도에서 보기이탈리아 대로를 따라 옛 가구 공방과 골동품 가게가 모인 동네입니다. 낮은 단층 주택 안쪽 마당을 개조한 디자인 상점과 카페가 이어집니다. 가게 대부분이 안뜰 깊숙이 있어 문 안을 들여다봐야 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19세기에 부유층이 살던 서쪽 동네로, 2층 저택과 좁은 통로식 연립 주택 「파사헤」가 남아 있습니다. 윤가이 광장을 중심으로 벽화와 작은 극장이 흩어져 있습니다. 관광객이 적은 대신 늦은 밤에는 인적이 드물어집니다.
지도에서 보기산티아고 동쪽 안데스 고지에 있는 스키장으로, 시내에서 굽이 길을 따라 2시간 남짓 올라갑니다. 6월부터 9월까지가 시즌입니다. 산길에 굽이가 마흔 개가 넘어 멀미가 있는 사람은 앞자리에 앉습니다.
지도에서 보기1821년에 문을 연 레콜레타의 큰 묘지로, 살바도르 아옌데와 가수 빅토르 하라가 여기 묻혔습니다. 대리석 영묘가 늘어선 길은 작은 도시처럼 구획되어 있습니다. 정문에서 지도를 받지 않으면 넓어서 찾는 무덤에 닿기 어렵습니다.
지도에서 보기킨타 노르말 공원 안 신고전 양식 건물에 있는 오래된 박물관입니다. 중앙 홀 천장에 커다란 고래 뼈대가 매달려 있고, 칠레 남북의 동식물을 지역별로 나눠 보여 줍니다. 공원 안에 다른 박물관도 모여 있어 반나절을 묶어 다니기 좋습니다.
지도에서 보기하얀 로스 도미니코스 성당 옆에 흙벽 공방을 마을처럼 늘어놓은 공예 시장입니다. 도자기·가죽·라피스라줄리 장인이 자기 가게에서 직접 만들고 팝니다. 지하철 1호선 종점 로스 도미니코스역에서 걸어서 갈 수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산티아고 서쪽으로 차로 1시간쯤 걸리는 마을로, 집집마다 진흙 그릇을 굽습니다. 큰길 양쪽이 도자기 가게이고 접시만 한 거대 엠파나다를 파는 식당이 섞여 있습니다. 주말 점심에는 산티아고 가족들로 붐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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