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파울루
상파울루

상파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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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반구에서 가장 큰 도시이고 이민이 층층이 쌓여 일본계와 이탈리아계, 레바논계 구역이 따로 있습니다. 해발 760m라 리우보다 서늘하고 비가 잦습니다. 4월과 5월, 9월과 10월이 비가 덜합니다.

11파치우 두 콜레지우

1554년 예수회 신부들이 학교를 세운 자리이고 상파울루가 여기서 시작했습니다. 지금 건물은 옛 모습을 따라 다시 지은 것이고 안에 작은 박물관이 있습니다. 뒤뜰 카페에서 도심 고층 건물 사이로 옛 마당을 내려다봅니다.

지도에서 보기© Marcos Vinicius · Pexels License · Pexels
12상파울루 세 대성당

도심 세 광장에 선 고딕 양식 대성당이고 도시 400주년인 1954년에 축성했습니다. 지하 묘소에 도시를 세운 사람들과 주교들이 묻혀 있습니다. 광장은 낮에는 붐비지만 해가 지면 한산해지니 낮에 갑니다.

지도에서 보기© Fabio Ramazotti · Pexels License · Pexels
13상파울루 시립 극장

1911년에 문을 연 극장이고 1922년 브라질 현대 미술 주간이 여기서 열렸습니다. 안내 관람으로 대리석 계단과 객석을 둘러봅니다. 극장 앞 계단은 도심 시위와 공연이 자주 모이는 자리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Anne Moraes · Pexels License · Pexels
14파롤 산탄데르 전망대

옛 주립은행 본사 건물을 2018년 문화 공간으로 바꿨고 높은 층 전망대에서 도심이 사방으로 펼쳐집니다. 뉴욕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을 닮게 지은 1940년대 건물입니다. 아래층에는 옛 은행장 집무실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Desativado · Pexels License · Pexels
15이피랑가 박물관

브라질 독립을 선언한 개울가에 세운 궁전 모양 박물관이고 오랜 보수 끝에 2022년 독립 200주년에 다시 열었습니다. 독립 장면을 그린 대형 그림이 중앙 홀에 걸려 있습니다. 앞쪽 프랑스식 정원과 분수에서 건물 전체가 한 화면에 들어옵니다.

지도에서 보기© Beto Mendes · Pexels License · Pexels
16부탄탕 연구소

1901년 세운 뱀독 해독제 연구소이고 지금도 혈청과 백신을 만듭니다. 생물 박물관에서 살아 있는 뱀과 거미를 유리 너머로 봅니다. 대학 캠퍼스 옆 숲 속에 있어 지하철역에서 걸으면 꽤 멉니다.

지도에서 보기© Edgard Motta · Pexels License · Pexels
17재팬 하우스

파울리스타 대로에 2017년 연 일본 문화관이고 구마 겐고가 노송나무 살로 정면을 엮었습니다. 일본 공예와 디자인 전시를 무료로 여는 때가 많습니다. 위층 식당과 찻집은 자리가 금방 차니 일찍 갑니다.

지도에서 보기© Iban Lopez Luna · Pexels License · Pexels
18포르투갈어 박물관

루스 역 건물 안에 있는 언어 박물관이고 2015년 화재로 불탔다가 2021년 다시 열었습니다. 낱말이 화면과 소리로 쏟아지는 체험 전시가 많아 말을 몰라도 볼거리가 됩니다. 기차역 승강장을 내려다보는 창이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Alexandre Canteiro · Pexels License · Pexels
19상파울루 콘서트홀

1999년 옛 줄리우 프레스치스 역 대합실을 콘서트홀로 바꿨고 상파울루 주립 교향악단의 본거지입니다. 천장 판을 오르내려 음향을 맞춥니다. 지금도 역 건물이라 정면에 옛 시계탑이 서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Evandro Paula Alves · Pexels License · Pexels
2025 지 마르수 거리

도매 상점 수천 곳이 몰린 쇼핑 거리이고 옷감, 장난감, 휴대폰 부품을 대량으로 팝니다. 레바논계 상인들이 연 거리라 골목에 아랍 과자점이 섞여 있습니다. 사람이 아주 많아 휴대폰은 주머니 안에 넣고 걷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Ronê Ferreira · Pexels License · Pexels
21봉헤치루 한인 거리

루스 역 북쪽 의류 도매 거리이고 한국 이민자들이 옷 공장과 가게를 꾸려 한인 동네가 됐습니다. 한식당과 한국 빵집, 식료품점이 거리에 섞여 있습니다. 평일 낮에 도매상으로 가장 붐빕니다.

지도에서 보기© Silvio Fotografias · Pexels License · Pexels
22아프로 브라질 박물관

이비라푸에라 공원 안 니에메예르 건물에 아프리카계 브라질 사람들의 역사와 미술을 모았습니다. 노예 무역부터 종교, 축제 의상까지 소장품이 수천 점입니다. 공원 산책길 지붕 아래 입구가 있어 공원과 함께 둘러봅니다.

지도에서 보기© Mak Cézar · Pexels License · Pexels
23엠부 다스 아르치스

도심에서 30km쯤 떨어진 공예 마을이고 주말이면 광장과 골목에 장이 섭니다. 나무 가구와 도자기, 그림을 파는 가게가 옛 예수회 성당 둘레에 모여 있습니다. 차로 1시간 안팎이 걸리며 길이 막히면 더 걸립니다.

지도에서 보기© Bruno Saito · Pexels License · Pexels
24산투스 커피 박물관

상파울루에서 차로 1시간 남짓 내려가는 항구 도시 산투스에 옛 커피 거래소 건물이 박물관으로 남아 있습니다. 거래인들이 앉던 경매장 의자와 천장 스테인드글라스를 봅니다. 1층 카페에서 여러 산지 커피를 골라 마십니다.

지도에서 보기© Debora Lorrane · Pexels License · Pex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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