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과 미술관이 늘어선 2.8km 대로이고 일요일에는 차를 막습니다. 그날은 악사와 노점이 도로 한복판에 자리를 잡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Partiu Kenai · Pexels License · Pexels
남반구에서 가장 큰 도시이고 이민이 층층이 쌓여 일본계와 이탈리아계, 레바논계 구역이 따로 있습니다. 해발 760m라 리우보다 서늘하고 비가 잦습니다. 4월과 5월, 9월과 10월이 비가 덜합니다.
은행과 미술관이 늘어선 2.8km 대로이고 일요일에는 차를 막습니다. 그날은 악사와 노점이 도로 한복판에 자리를 잡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Partiu Kenai · Pexels License · Pexels붉은 기둥 네 개가 건물을 들어 올려 아래가 광장으로 비어 있습니다. 그림을 유리판에 세워 벽 없이 걸어 두어 뒷면 설명을 읽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Beto Mendes · Pexels License · Pexels붉은 등이 거리 위로 이어지고 일본과 한국, 중국 가게가 섞여 있습니다. 주말에 광장에 장이 서고 식재료를 무게로 팝니다.
지도에서 보기© Thamires Costa · Pexels License · Pexels1933년 건물이고 스테인드글라스 창에 농사와 목축 장면이 그려져 있습니다. 위층 식당에서 대구 튀김과 두꺼운 샌드위치를 팝니다.
지도에서 보기© Silas Guadagnini · Pexels License · Pexels도심 남쪽 큰 공원이고 니에메예르가 설계한 건물이 흩어져 있습니다. 지붕이 물결처럼 이어진 통로가 건물 사이를 잇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Maurício Torres · Pexels License · Pexels옛 학교 건물을 미술관으로 고쳐 벽돌을 그대로 두었습니다. 지붕을 유리로 바꿔 낮에는 조명을 거의 켜지 않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Thedollasyn · Pexels License · Pexels벽화가 골목 전체를 덮고 있고 작가들이 계속 덧그립니다. 사진 촬영이 많아 주말 낮에는 골목이 막힙니다.
지도에서 보기© Bruno Thethe · Pexels License · Pexels경기장 관중석 아래 공간에 만든 박물관입니다. 소리와 영상으로 경기장 분위기를 재현한 방이 여럿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Caroline Cagnin · Pexels License · Pexels물결 모양 벽면을 가진 주거 건물이고 니에메예르가 설계했습니다. 안에 1160가구가 살고 1층 상가에 서점과 식당이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Bran Sodre · Pexels License · Pexels드럼통 공장을 문화 시설로 바꾼 곳이고 콘크리트 탑 사이를 다리가 잇습니다. 창을 불규칙한 구멍으로 뚫어 안에서 보면 하늘이 조각조각 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Vinicius A. Nascimento · Pexels License · Pexels1554년 예수회 신부들이 학교를 세운 자리이고 상파울루가 여기서 시작했습니다. 지금 건물은 옛 모습을 따라 다시 지은 것이고 안에 작은 박물관이 있습니다. 뒤뜰 카페에서 도심 고층 건물 사이로 옛 마당을 내려다봅니다.
지도에서 보기© Marcos Vinicius · Pexels License · Pexels도심 세 광장에 선 고딕 양식 대성당이고 도시 400주년인 1954년에 축성했습니다. 지하 묘소에 도시를 세운 사람들과 주교들이 묻혀 있습니다. 광장은 낮에는 붐비지만 해가 지면 한산해지니 낮에 갑니다.
지도에서 보기© Fabio Ramazotti · Pexels License · Pexels1911년에 문을 연 극장이고 1922년 브라질 현대 미술 주간이 여기서 열렸습니다. 안내 관람으로 대리석 계단과 객석을 둘러봅니다. 극장 앞 계단은 도심 시위와 공연이 자주 모이는 자리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Anne Moraes · Pexels License · Pexels옛 주립은행 본사 건물을 2018년 문화 공간으로 바꿨고 높은 층 전망대에서 도심이 사방으로 펼쳐집니다. 뉴욕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을 닮게 지은 1940년대 건물입니다. 아래층에는 옛 은행장 집무실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Desativado · Pexels License · Pexels브라질 독립을 선언한 개울가에 세운 궁전 모양 박물관이고 오랜 보수 끝에 2022년 독립 200주년에 다시 열었습니다. 독립 장면을 그린 대형 그림이 중앙 홀에 걸려 있습니다. 앞쪽 프랑스식 정원과 분수에서 건물 전체가 한 화면에 들어옵니다.
지도에서 보기© Beto Mendes · Pexels License · Pexels1901년 세운 뱀독 해독제 연구소이고 지금도 혈청과 백신을 만듭니다. 생물 박물관에서 살아 있는 뱀과 거미를 유리 너머로 봅니다. 대학 캠퍼스 옆 숲 속에 있어 지하철역에서 걸으면 꽤 멉니다.
지도에서 보기© Edgard Motta · Pexels License · Pexels파울리스타 대로에 2017년 연 일본 문화관이고 구마 겐고가 노송나무 살로 정면을 엮었습니다. 일본 공예와 디자인 전시를 무료로 여는 때가 많습니다. 위층 식당과 찻집은 자리가 금방 차니 일찍 갑니다.
지도에서 보기© Iban Lopez Luna · Pexels License · Pexels루스 역 건물 안에 있는 언어 박물관이고 2015년 화재로 불탔다가 2021년 다시 열었습니다. 낱말이 화면과 소리로 쏟아지는 체험 전시가 많아 말을 몰라도 볼거리가 됩니다. 기차역 승강장을 내려다보는 창이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Alexandre Canteiro · Pexels License · Pexels1999년 옛 줄리우 프레스치스 역 대합실을 콘서트홀로 바꿨고 상파울루 주립 교향악단의 본거지입니다. 천장 판을 오르내려 음향을 맞춥니다. 지금도 역 건물이라 정면에 옛 시계탑이 서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Evandro Paula Alves · Pexels License · Pexels도매 상점 수천 곳이 몰린 쇼핑 거리이고 옷감, 장난감, 휴대폰 부품을 대량으로 팝니다. 레바논계 상인들이 연 거리라 골목에 아랍 과자점이 섞여 있습니다. 사람이 아주 많아 휴대폰은 주머니 안에 넣고 걷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Ronê Ferreira · Pexels License · Pexels루스 역 북쪽 의류 도매 거리이고 한국 이민자들이 옷 공장과 가게를 꾸려 한인 동네가 됐습니다. 한식당과 한국 빵집, 식료품점이 거리에 섞여 있습니다. 평일 낮에 도매상으로 가장 붐빕니다.
지도에서 보기© Silvio Fotografias · Pexels License · Pexels이비라푸에라 공원 안 니에메예르 건물에 아프리카계 브라질 사람들의 역사와 미술을 모았습니다. 노예 무역부터 종교, 축제 의상까지 소장품이 수천 점입니다. 공원 산책길 지붕 아래 입구가 있어 공원과 함께 둘러봅니다.
지도에서 보기© Mak Cézar · Pexels License · Pexels도심에서 30km쯤 떨어진 공예 마을이고 주말이면 광장과 골목에 장이 섭니다. 나무 가구와 도자기, 그림을 파는 가게가 옛 예수회 성당 둘레에 모여 있습니다. 차로 1시간 안팎이 걸리며 길이 막히면 더 걸립니다.
지도에서 보기© Bruno Saito · Pexels License · Pexels상파울루에서 차로 1시간 남짓 내려가는 항구 도시 산투스에 옛 커피 거래소 건물이 박물관으로 남아 있습니다. 거래인들이 앉던 경매장 의자와 천장 스테인드글라스를 봅니다. 1층 카페에서 여러 산지 커피를 골라 마십니다.
지도에서 보기© Debora Lorrane · Pexels License · Pexe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