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시가 남쪽 끝의 넓은 공원으로 1858년에 세운 흰 주철 분수가 상징입니다. 토요일 아침마다 공원 남쪽에 농산물 장터가 서고, 사람들은 스페인이끼를 늘어뜨린 참나무 아래 잔디에서 쉽니다. 성 패트릭 축일에는 분수 물을 초록색으로 물들입니다.
지도에서 보기1733년 제임스 오글소프가 바둑판처럼 구역을 나누고 구역마다 작은 광장을 넣어 설계한 도시이고, 그 광장 스무 곳 남짓이 지금도 참나무 그늘 아래 있습니다. 남북전쟁 때 셔먼 장군이 불태우지 않고 넘겨받아 옛 시가가 고스란히 남았습니다. 3~4월에 진달래가 피고 여름은 무덥습니다.
옛 시가 남쪽 끝의 넓은 공원으로 1858년에 세운 흰 주철 분수가 상징입니다. 토요일 아침마다 공원 남쪽에 농산물 장터가 서고, 사람들은 스페인이끼를 늘어뜨린 참나무 아래 잔디에서 쉽니다. 성 패트릭 축일에는 분수 물을 초록색으로 물들입니다.
지도에서 보기구역마다 하나씩 넣은 작은 광장들이 일정한 간격으로 이어져, 광장에서 광장으로 걸어 넘어가며 옛 시가를 둘러봅니다. 차는 광장을 빙 돌아가야 해서 속도가 저절로 줄어듭니다. 치페와 광장은 영화 「포레스트 검프」의 벤치 장면을 찍은 곳이지만 그 벤치는 박물관으로 옮겼습니다.
지도에서 보기강가 절벽 아래 옛 목화 창고들이 술집과 가게로 바뀐 거리이고, 바닥 돌은 배가 무게를 맞추려고 싣고 온 바닥짐 돌이라고 전합니다. 위쪽 거리에서 내려가는 계단이 아주 가파르고 미끄러우니 손잡이를 잡으세요. 강 위로 큰 화물선이 바로 앞을 지나갑니다.
지도에서 보기강가 옛 농장 터에 들어선 묘지로, 이끼를 늘어뜨린 참나무 길 사이로 대리석 조각이 선 무덤들이 이어집니다. 1990년대 소설의 표지에 실린 「새 소녀」 조각은 사람이 몰려 미술관으로 옮겼습니다. 문 닫는 시각이 정해져 있으니 늦은 오후에는 서두르세요.
지도에서 보기입구에서 2km 남짓 이어진 참나무 터널 길이 사진으로 이름났습니다. 길 끝에는 1730년대 개척민이 굴 껍데기를 섞은 콘크리트로 지은 집의 무너진 벽이 남아 있습니다. 참나무 길은 차를 타고 천천히 지나며 봅니다.
지도에서 보기라파예트 광장 앞에 쌍둥이 첨탑을 세운 프랑스 고딕 양식 성당입니다. 1898년 화재로 벽만 남기고 탄 뒤 다시 지어 지금의 스테인드글라스와 벽화를 갖췄습니다. 미사 시간에는 관람을 받지 않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몬터레이 광장 앞 붉은 벽돌 저택이고, 1981년 이 집에서 난 총격 사건이 소설 「선악의 정원의 자정」의 바탕이 됐습니다. 작곡가 조니 머서의 증조부가 짓기 시작했지만 머서 자신은 여기 살지 않았습니다. 안내 투어는 1층만 보여 줍니다.
지도에서 보기벽돌 수천만 장으로 쌓아 무너지지 않는다던 요새가 1862년 북군의 강선포에 하루 남짓 만에 뚫렸습니다. 그때 날아든 포탄이 박힌 자국이 벽에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타이비섬으로 가는 길 중간에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시내에서 동쪽으로 30분쯤 가면 나오는 섬 해변이고, 18세기에 처음 세운 등대가 섬 북쪽 끝에 있습니다. 지금 탑은 남북전쟁 뒤 다시 쌓은 것이고 꼭대기까지 178계단을 오릅니다. 바닷가 모래언덕에는 들어가지 못하게 울타리를 쳐 두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1819년에 지은 영국 섭정 양식 저택이고, 미국에서 드물게 이른 시기에 집 안 수도관을 갖췄습니다. 뒷마당 마차 차고 위층에는 노예들이 살던 방이 남아 있고, 천장에 칠한 푸른 「헤인트 블루」가 그대로 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1912년 이 도시에서 미국 걸스카우트를 세운 줄리엣 고든 로가 태어난 집으로, 지금은 걸스카우트 연맹이 운영하는 박물관입니다. 전국에서 단복을 입은 소녀 단원들이 견학을 오기 때문에 평일에도 북적입니다. 관람 방식과 시간은 가기 전에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합니다.
지도에서 보기1819년에 지은 신고전주의 저택을 고쳐 1886년에 문을 연 미술관으로, 미국 남부에서 가장 오래된 공립 미술관입니다. 붉은 벽 전시실에 19세기 미국과 유럽 그림이 빽빽하게 걸려 있습니다. 같은 입장권으로 근처 현대 미술관과 오언스 토머스 하우스까지 볼 수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1750년대부터 100년 넘게 쓰인 시내 한복판의 옛 묘지로, 독립선언서 서명자 버튼 그위넷도 여기 묻혔습니다. 남북전쟁 때 이곳에 주둔한 북군 병사들이 비석의 숫자를 고쳐 놓았다는 이야기가 전해 오는데 지금도 그런 흔적이 보입니다. 밤에는 유령 투어 무리가 모입니다.
지도에서 보기북미에서 가장 오래된 흑인 교회 가운데 하나로, 지금 건물은 1859년에 신도들이 밤에 일을 마친 뒤 벽돌을 날라 지었습니다. 바닥에 뚫린 무늬 구멍은 도망 노예를 숨겨 준 마루 밑 공간에 숨구멍 노릇을 했다고 전합니다. 박물관 투어로 2층 회중석과 지하를 봅니다.
지도에서 보기시내에서 동쪽으로 강을 따라 5km쯤 떨어진 벽돌 요새로, 1808년부터 쌓기 시작해 조지아에 남은 가장 오래된 벽돌 요새입니다. 옛 군복을 입은 해설사가 대포를 쏘는 시연을 하면 강 건너까지 울립니다. 요새 바로 앞으로 큰 컨테이너선이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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