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앞 수문장 교대는 오전 10시와 오후 2시, 하루 두 번뿐이고 궁은 화요일에 쉽니다. 한복을 입고 가면 입장료를 받지 않아 정문 건너편에 대여점이 몰려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한국관광공사 김지호 · 공공누리 제1유형 · 한국관광공사
조선이 도읍으로 삼은 자리에 그대로 얹혀 자란 도시라, 경복궁 돌담 너머로 유리 빌딩이 겹쳐 보입니다. 사대문 안은 걸어 도는 편이 지하철보다 빠르고, 그 밖으로 나가면 열차가 자정 넘어까지 다닙니다. 봄가을이 짧아 4~5월과 10~11월에 사람이 몰립니다.
광화문 앞 수문장 교대는 오전 10시와 오후 2시, 하루 두 번뿐이고 궁은 화요일에 쉽니다. 한복을 입고 가면 입장료를 받지 않아 정문 건너편에 대여점이 몰려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한국관광공사 김지호 · 공공누리 제1유형 · 한국관광공사후원은 궁궐 표와 별도로 시간대별 인원을 정해 놓고 해설사와 함께만 들어갑니다. 한 바퀴 도는 데 한 시간 반이 걸리고 중간에 빠져나올 수 없습니다. 현장 판매분은 개문 직후에 동나는 날이 많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한국관광공사 김지호 · 공공누리 제1유형 · 한국관광공사사진에 나오는 그 내리막 골목은 가회동 북촌로11길 한 줄이 전부라 실제로 걷는 구간은 짧습니다. 사람이 사는 동네여서 이 골목은 관광 목적 방문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만 받고, 그 시간 밖에 들어가면 과태료를 물립니다. 저녁에 사람 없을 때 가겠다는 계획이 여기서는 통하지 않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한국관광공사 이범수 · 공공누리 제1유형 · 한국관광공사명동역에서 케이블카 승강장까지 올라가는 경사형 엘리베이터는 공짜입니다. 거기서부터 케이블카를 타거나 남산 순환버스로 갈아탑니다. 타워 밑 광장까지는 표가 필요 없어 야경만 보고 내려오는 사람도 많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조한섭 · 공공누리 제1유형 · 한국관광공사정상이 338m라 왕복 두 시간이면 넉넉합니다. 다만 초입부터 화강암 바위와 계단이라 그늘이 거의 없습니다. 청와대 경비 때문에 오래 막혀 있던 능선이 2018년에 열렸습니다. 성곽을 왼쪽에 두고 오르면 길을 헷갈릴 일이 없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안영관 · 공공누리 제1유형 · 한국관광공사1905년에 문을 연 상설시장이라 2층에는 아직 포목 상가가 남아 있습니다. 그 아래 먹자골목 좌판은 밤 열한 시까지 돌아갑니다. 값을 적어 붙이지 않은 좌판은 앉기 전에 물어보는 편이 낫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한국관광공사 김지호 · 공공누리 제1유형 · 한국관광공사1930년대에 서민 살림집으로 지은 도시형 한옥 백여 채를 지금은 카페와 밥집이 나눠 쓰고 있습니다. 골목 폭이 좁아 우산 두 개가 마주 지나가기 어려운데, 종로3가역 4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그 입구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한국관광공사 이범수 · 공공누리 제1유형 · 한국관광공사555m 123층 건물의 전망대는 117층에서 시작하고, 118층 바닥 일부가 유리라 발밑으로 잠실 일대가 그대로 내려다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한국관광공사 김지호 · 공공누리 제1유형 · 한국관광공사상설전시관은 입장료를 받지 않습니다. 2021년에 만든 사유의 방에는 어두운 방 하나에 국보 반가사유상 두 점만 나란히 놓여 있습니다. 이촌역 2번 출구에서 지하 통로로 이어져 비를 맞지 않고 들어갑니다.
지도에서 보기© 한국관광공사 박은경 · 공공누리 제1유형 · 한국관광공사반포대교 옆면에서 물을 뿜는 분수는 4월부터 10월까지만 돌고 한 회가 20분입니다. 다리 아래 잔디밭까지 치킨 배달이 오고, 편의점 앞에는 라면을 끓여 주는 기계가 놓여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Junsu Park · Pexels License · Pexels궁 안에 석조전이라는 서양식 석조 건물이 한옥 전각과 나란히 서 있습니다. 월요일에 쉬는 대신 밤 9시까지 문을 열어 퇴근길에 들르는 직장인이 많습니다. 대한문 옆에서 시작하는 돌담길은 궁 담장 바깥이라 입장료 없이 걷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조선 왕과 왕비의 신주를 모신 사당으로 1995년 세계유산에 올랐습니다. 평일에는 해설사를 따라 정해진 회차로만 들어가고, 해설 없이 혼자 둘러볼 수 있는 날은 토요일입니다. 화요일은 쉽니다. 정전 앞 월대가 워낙 넓어 사람이 많아도 텅 빈 듯 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1909년에 지은 유리 온실이 궁 북쪽 연못 뒤에 서 있습니다. 철골과 유리로 된 당시 최신 건물이라 전각들 사이에서 혼자 모양이 다릅니다. 궁은 월요일에 쉬고, 창덕궁 후원과 담 하나 사이라 두 궁을 이어 보는 사람이 많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자하 하디드가 설계해 2014년에 문을 연 건물로, 모서리 없이 휘어진 은빛 외벽이 한 덩어리로 이어집니다. 옛 동대문운동장 자리라 공원 안에 땅을 파다 나온 서울 성곽 이간수문이 남아 있습니다. 길 건너 도매 의류 상가는 밤새 불을 켭니다.
지도에서 보기복개 도로와 고가도로를 걷어 내고 2005년에 다시 흐르게 한 물길입니다. 시작점인 청계광장의 소라 모양 조형물은 클라스 올든버그의 작품입니다. 물가 산책로가 도로보다 한 층 낮아 한여름에도 차 소리가 멀게 들립니다.
지도에서 보기혜화역에서 언덕을 오르면 한양도성 성곽이 공원 능선을 따라 이어집니다. 그 아래 이화마을 계단의 물고기 벽화는 관광객 소음에 지친 주민들이 2016년에 직접 덧칠해 지웠습니다. 성곽 바깥쪽 길로 내려가면 동대문까지 걸어서 닿습니다.
지도에서 보기구두 공장과 창고가 모여 있던 동네를 붉은 벽돌 그대로 카페와 상점으로 고쳐 썼습니다. 주말마다 브랜드 팝업 매장이 새로 들어서 같은 골목도 갈 때마다 바뀝니다. 수제화 공방 몇 곳은 아직 성수역 고가 아래에서 망치질을 합니다.
지도에서 보기철길을 땅속으로 옮기고 남은 자리를 공원으로 만든 길입니다. 연남동 구간은 잔디밭에 돗자리를 펴고 앉는 사람이 많아 연트럴파크라고 부릅니다. 홍대입구역 3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그 구간이 시작됩니다.
지도에서 보기서울 안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인 백운대는 836m이고, 지하철과 버스로 들머리까지 갑니다. 마지막 바위 구간은 쇠줄을 잡고 오르는 길이라 장갑이 있으면 편합니다. 주말 아침에는 정상 표지석 앞에 사진 줄이 섭니다.
지도에서 보기용산 삼각지역 옆에 있고 상설전시는 입장료를 받지 않으며 월요일에 쉽니다. 바깥 광장에 전투기와 전차, 함정까지 실물이 늘어서 있어 건물 안보다 마당에서 시간을 더 보내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지도에서 보기1908년에 문을 연 감옥으로 일제강점기에 독립운동가들이 갇혔던 곳입니다. 붉은 벽돌 옥사와 사형장이 남아 있고 월요일에 쉽니다. 독립문역 5번 출구 앞이라 길 건너 독립문과 함께 둘러보게 됩니다.
지도에서 보기1898년에 완공한 붉은 벽돌 고딕 성당으로 한국 천주교의 중심 성당입니다. 미사가 없는 시간에는 본당에 들어가 조용히 앉아 있어도 됩니다. 언덕 위에 있어 명동 쇼핑 거리의 소음이 성당 마당까지 올라오지 않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쓰레기 매립지였던 난지도를 흙으로 덮어 만든 언덕 공원입니다. 10월이면 꼭대기 억새밭이 은빛으로 바뀌고 억새축제가 열립니다. 아래에서 올라가는 하늘계단이 291개라 숨이 차지만, 맹꽁이 전기차를 타면 걷지 않고 올라갑니다.
지도에서 보기숭례문 바로 옆에 붙은 큰 재래시장이라 아동복과 그릇, 인삼, 수입 식품까지 골목마다 파는 물건이 다릅니다. 일요일에는 문을 닫는 가게가 많습니다. 갈치조림 골목에 앉으면 냄비째 불 위에 올려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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