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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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1

연방에서 문화 정책을 가장 강하게 펴는 토후국이고 박물관이 열여섯 곳 넘습니다. 술 판매가 금지돼 있고 복장 규정이 다른 토후국보다 엄합니다. 11월부터 2월에 야외 시장과 물가를 걷기 좋습니다.

03중앙 시장

파란 타일을 붙인 아치 건물 두 채가 다리로 이어져 있습니다. 위층은 양탄자, 아래층은 금과 시계를 팔고 값을 깎는 것이 관례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z f · Pexels License · Pexels
11샤르자 레인 룸

천장에서 비가 쏟아지는데 사람이 걷는 자리만 센서가 알아채 빗줄기를 멈추는 설치 작품입니다. 샤르자 예술 재단이 2018년에 상설 전시로 들였습니다. 너무 빨리 걸으면 센서가 따라오지 못해 젖으니 천천히 움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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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알마자즈 워터프런트

칼리드 석호 기슭을 따라 공원과 식당이 이어지는 물가 광장입니다. 해가 진 뒤 석호 위 분수가 음악에 맞춰 솟는 공연을 보러 가족들이 모입니다. 물 건너편으로 알누르 모스크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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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샤르자 요새(알 히슨)

1820년 무렵에 지은 통치자 가문의 요새로 한때 대부분 헐렸다가 다시 세웠습니다. 2015년에 박물관으로 고쳐 다시 열었고 감옥 방과 옛 무기, 가문 기록을 보여 줍니다. 고층 건물 사이 옛 도심 한가운데에 낮게 앉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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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알누르섬

칼리드 석호 안 작은 섬을 정원과 조형 작품으로 꾸며 2015년에 문을 열었습니다. 나뭇잎 모양 지붕을 씌운 나비 온실에서 나비가 사람 어깨에 내려앉습니다. 밤에는 조명 작품에 불이 켜져 낮과 다른 모습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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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부하이스 지질 공원

믈레이하 가까운 사막 바위산에 바다 화석이 드러난 자리를 공원으로 만든 곳입니다. 이 땅이 한때 바다 밑이었다는 것을 조개와 산호 화석으로 보여 줍니다. 전시관 건물이 바위 사이에 낮게 박혀 있어 멀리서는 잘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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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샤르자 사파리

알다이드 사막에 2022년에 문을 연 사파리 공원으로 아프리카 밖에서 가장 큰 사파리라고 내세웁니다. 아프리카 여러 지역의 풍경을 구역별로 만들어 차를 타고 지나갑니다. 도심에서 자동차로 편도 한 시간쯤 걸리니 반나절은 비워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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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지혜의 집

포스터 앤드 파트너스가 설계해 2020년에 문을 연 도서관 겸 문화 공간입니다. 얇은 지붕판이 유리벽 위에 떠 있는 듯 넓게 덮습니다. 책을 기계로 바로 찍어 주는 인쇄기가 있어 고른 책을 그 자리에서 받아 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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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아라비아 야생동물 센터

알다이드 길가 사막 공원 안에 아라비아반도 토종 동물을 모은 곳입니다. 아라비아오릭스부터 사막 파충류와 야행성 동물까지 구역을 나눠 보여 줍니다. 실내 유리창 너머로 보도록 지어 한여름에도 시원하게 둘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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