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야스가 처음 묻힌 곳이고 옻칠한 본전은 국보입니다. 바다 쪽 입구에서 걸어 오르면 돌계단이 1,159단이라 20분쯤 걸리고, 계단이 싫으면 니혼다이라에서 로프웨이를 타고 건너옵니다.
지도에서 보기© YA · Pexels License · Pexels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은거해 마지막 몇 해를 보낸 성곽 도시이고, 일본 차의 큰 산지입니다. 후지산은 시내보다 니혼다이라나 미호 해변에서 더 잘 보이고, 공기가 맑은 늦가을부터 겨울 사이에 산이 또렷한 날이 가장 잦습니다.
이에야스가 처음 묻힌 곳이고 옻칠한 본전은 국보입니다. 바다 쪽 입구에서 걸어 오르면 돌계단이 1,159단이라 20분쯤 걸리고, 계단이 싫으면 니혼다이라에서 로프웨이를 타고 건너옵니다.
지도에서 보기© YA · Pexels License · Pexels구마 겐고가 설계한 전망 시설로, 건물을 한 바퀴 두르는 회랑에서 스루가만 너머 후지산과 시미즈항이 함께 내려다보입니다. 입장료가 없고, 구노잔 로프웨이 타는 곳까지 걸어서 금방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Huu Huynh · Pexels License · Pexels이에야스가 은거한 성터로 해자와 석벽이 시청 바로 옆에 남아 있습니다. 공원은 입장료가 없고, 복원한 망루 다쓰미야구라와 히가시고몬, 정원 모미지야마만 표를 따로 받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Huu Huynh · Pexels License · Pexels모래와 자갈이 섞인 해변을 따라 소나무 숲이 이어지고 후지산 세계유산의 구성 자산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미호 신사에서 해변까지는 소나무 가로수길 가미노미치가 곧게 나 있어 그 길로 걸어 들어가는 것이 순서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Wang Qihang · Pexels License · Pexels신사 셋이 한 경내에 모여 있고 에도 후기에 다시 지은 채색 사전이 줄지어 서 있습니다. 정문 앞으로 센겐도리 상점가가 곧게 뻗어 있어, 역에서 걸어올 때는 그 길을 따라오면 정면으로 닿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Brittany Salatino · Pexels License · Pexels야요이 시대 논과 마을 터를 발굴한 자리로, 복원한 움집과 고상 창고가 잔디밭에 서 있습니다. 유적 공원은 입장료가 없고 옆 박물관만 표를 받으며, 박물관 안 체험실에서는 야요이 옷을 입어 볼 수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Abynaya · Pexels License · Pexels우타가와 히로시게가 도카이도 53역참 그림에 그린 고개로, 지금은 발아래로 국도와 고속도로가 바다를 따라 지나가고 그 너머로 후지산이 보입니다. 유이역에서 걸어서 한 시간쯤 걸리고 길은 귤밭 사이로 이어집니다.
지도에서 보기© Tien Nguyen · Pexels License · Pexels조선통신사가 묵어 간 절이라 사절이 남긴 현판과 시문이 지금도 걸려 있습니다. 산문과 본당 사이를 JR 도카이도선 선로가 가로질러, 경내로 들어가려면 선로 위 육교를 건너야 합니다.
지도에서 보기© Grace Chen · Pexels License · Pexels다미야와 반다이 공장이 모여 있어 플라스틱 모형의 수도로 불리는 도시의 전시관입니다. 역 남쪽 출구 바로 앞 건물에 있고 입장료가 없어, 기차 시간이 남을 때 들르기 좋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Labskiii · Pexels License · Pexels냉동 참치 하역량이 일본 손꼽히는 시미즈항 옆의 수산 시장입니다. 시장동과 식당동이 붙어 있어 사 들고 나오기보다 식당동에서 참치덮밥을 먹는 사람이 대부분이고, 점심때는 줄이 생깁니다.
지도에서 보기© Thuyen Vu · Pexels License · Pexels「마루코는 아홉 살」의 작가가 시미즈 출신이라 시미즈항 에스펄스 드림 플라자 안에 만화 속 동네를 되살려 놓았습니다. 마루코네 집 거실과 교실 의자에 직접 앉아 사진을 찍습니다. 같은 건물에 시미즈 생선 초밥 거리가 있어 점심을 겸해 들릅니다.
지도에서 보기© fusheng L · Pexels License · Pexels후지노미야에 있는 폭포로, 후지산에 스민 눈 녹은 물이 용암 절벽 틈에서 수백 갈래 실처럼 쏟아집니다. 높이는 20m쯤이지만 폭이 150m에 이릅니다. 후지산 세계유산을 이루는 곳 가운데 하나라 주차장에서 계단으로 금방 내려갑니다.
지도에서 보기© Andy Wilson · Pexels License · Pexels스마타쿄 계곡의 에메랄드빛 호수 위에 걸린 좁은 출렁다리입니다. 한꺼번에 올라설 사람 수를 제한해서 단풍 철에는 다리 앞에서 한 시간 넘게 기다리기도 합니다. 시즈오카 시내에서 차로 두 시간 넘게 산길을 달려야 닿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Rafael Da Silva · Pexels License · Pexels2015년에 놓인 길이 400m의 보행자 전용 출렁다리로, 일본에서 가장 깁니다. 맑은 날에는 다리 위에서 정면으로 후지산이, 남쪽으로 스루가만이 보입니다. 아침 일찍 가야 후지산이 구름에 덜 가립니다.
지도에서 보기© Tien Nguyen · Pexels License · Pexe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