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4년에 수도원 폐허 위에 올린 궁전이고 노랑과 빨강을 칠해 산 아래에서도 보입니다. 안쪽 방은 표에 시간이 찍혀 나오니 그 시간에 문 앞에 서 있어야 합니다.
지도에서 보기© Mike van Schoonderwalt · Pexels License · Pexels
대서양에서 올라온 안개가 산에 걸려 여름에도 리스본보다 서늘합니다. 왕과 귀족이 여름 별장을 지은 산이라 궁전이 능선마다 하나씩 있고, 산 위 길은 좁아서 버스가 한 방향으로만 돕니다.
1854년에 수도원 폐허 위에 올린 궁전이고 노랑과 빨강을 칠해 산 아래에서도 보입니다. 안쪽 방은 표에 시간이 찍혀 나오니 그 시간에 문 앞에 서 있어야 합니다.
지도에서 보기© Mike van Schoonderwalt · Pexels License · Pexels우물처럼 파 내려간 27m 나선 계단이 정원 지하로 이어지고 동굴로 나옵니다. 아래는 늘 젖어 있어 미끄러우니 손잡이를 잡고 내려갑니다.
지도에서 보기© ArtHouse Studio · Pexels License · Pexels8세기에 능선을 따라 쌓은 성벽이고 지금은 벽 위를 걸어 다닐 수 있습니다. 안개가 걷히는 짧은 사이에 바다와 페나 궁전이 동시에 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Evan Cameron · Pexels License · Pexels부엌 굴뚝 두 개가 33m로 솟아 있어 마을 어디서나 방향을 잡습니다. 방마다 천장 그림이 달라서 까치의 방과 백조의 방이 이름을 얻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Jose Cruz · Pexels License · Pexels영국인 주인이 19세기에 지은 저택이고 정원에 대륙별로 나무를 심어 구역을 나눴습니다. 사람이 적어 잔디에 앉아 쉬어도 눈치가 보이지 않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Jose Cruz · Pexels License · Pexels유럽 대륙의 서쪽 끝이고 절벽이 바다로 140m 떨어집니다. 바람이 늘 세서 모자를 손에 들고 다니는 편이 낫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Aliaksei Lepik · Pexels License · Pexels절벽 사이 좁은 흙길로만 내려가는 모래밭이고 바위 기둥 두 개가 물에 서 있습니다. 물이 차고 조류가 세서 들어가지 않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Gökçen Elmas · Pexels License · Pexels수사 여덟 명이 살던 작은 수도원이고 방 천장이 낮아 고개를 숙이고 다닙니다. 벽에 코르크를 붙여 습기를 막았고 그 냄새가 아직 남아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Cindy Boes · Pexels License · Pexels절벽 면에 하얀 집이 계단처럼 붙은 마을이고 아래에 바닷물 수영장이 있습니다. 밀물 때는 파도가 수영장 벽을 넘어 물이 새로 찹니다.
지도에서 보기© Lena Khrupina · Pexels License · Pexels18세기 저택 앞 잔디밭이고 아치문 너머로 산과 궁전이 액자처럼 들어옵니다. 호텔로 쓰지만 테라스는 걸어 들어가도 막지 않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Jose Cruz · Pexels License · Pexels페나 공원 숲속에 페르난두 2세가 두 번째 부인 엘리즈 헨슬러와 함께 지은 알프스풍 산장입니다. 창틀과 처마를 코르크로 꾸며 나무껍질 집처럼 보입니다. 1999년 불에 탔다가 복원해 2011년에 다시 열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신트라 산맥 가장 높은 바위 위에 돌 십자가가 서 있는 곳으로 페나 공원 안에 있습니다. 궁전에서 숲길로 걸어 오르면 노랗고 붉은 페나 궁전을 옆에서 내려다보는 각도가 나옵니다. 맑은 날은 서쪽으로 대서양, 동쪽으로 테주강 하구까지 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신트라 해안에서 가장 넓은 모래사장으로 파도가 좋아 보디보드 대회가 열립니다. 해변 남쪽 끝 계단을 올라가면 절벽 바위 면에 공룡 발자국이 줄지어 찍혀 있습니다. 바위가 세로로 서 있어 발자국이 벽을 걸어 올라간 것처럼 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높은 절벽에 둘러싸인 작은 모래밭으로 바위 아치와 바다 동굴이 있습니다. 썰물 때는 모래가 넓어져 북쪽 동굴 안까지 걸어 들어갈 수 있습니다. 밀물이 들면 길이 끊기니 물때를 보고 들어갑니다.
지도에서 보기카보다호카로 가는 산길 중간, 화강암 봉우리 꼭대기에 올린 17세기 작은 예배당입니다. 차를 세우고 몇 분 걸어 오르면 긴슈 해변과 카보다호카 등대가 발아래 펼쳐집니다. 산 위라 안개가 잦아 맑은 날을 골라 갑니다.
지도에서 보기리스본과 신트라 사이 켈루스에 18세기에 지은 로코코 왕궁입니다. 정원의 운하는 벽과 바닥을 타일로 발라 왕실이 배를 띄우고 놀던 곳입니다. 페드루 4세가 「돈키호테의 방」에서 태어나 같은 방에서 숨을 거두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신트라 북쪽 마프라에 주앙 5세가 브라질 금으로 1717년부터 지은 궁전 겸 수도원입니다. 두 종탑에 카리용 종이 한 벌씩 들어 있고 대리석 바닥의 큰 도서관은 박쥐가 밤에 벌레를 잡아 책을 지킵니다. 2019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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