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뜨기 전에 지붕 없는 차로 나가 짐승이 움직이는 시간을 노립니다. 정해진 길만 다니고 차에서 내리지 못합니다.
지도에서 보기© Zeynep Sude Emek · Pexels License · Pexels
크루거 국립공원 안에 있는 가장 큰 야영 기지이고 강가에 자리 잡았습니다. 공원 넓이가 이만 제곱킬로미터에 가까워 하루에 다 돌 수 없습니다. 풀이 마르고 물가에 짐승이 모이는 5월부터 9월에 갑니다.
해 뜨기 전에 지붕 없는 차로 나가 짐승이 움직이는 시간을 노립니다. 정해진 길만 다니고 차에서 내리지 못합니다.
지도에서 보기© Zeynep Sude Emek · Pexels License · Pexels사자와 코끼리, 물소, 표범, 코뿔소 다섯을 모두 보는 것을 목표로 삼습니다. 표범이 가장 어렵고 밤에 나무 위에서 발견되는 일이 많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Stephan Roelofse · Pexels License · Pexels탐조등을 비추며 밤에 움직이는 짐승을 찾습니다. 하이에나와 부시베이비처럼 낮에 안 보이는 것이 나옵니다.
지도에서 보기© Charmain Jansen van Rensburg · Pexels License · Pexels물웅덩이 옆에 벽을 세우고 좁은 창을 내어 짐승을 봅니다. 소리를 내지 않고 오래 앉아 기다려야 합니다.
지도에서 보기© Torie Roman · Pexels License · Pexels총을 든 관리인 두 명과 함께 덤불 속을 세 시간 걷습니다. 발자국과 배설물로 어떤 짐승이 지나갔는지 읽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Thomas balabaud · Pexels License · Pexels야영지 앞 강에 놓인 다리에서 하마와 악어를 내려다봅니다. 물이 줄면 모래톱에 짐승이 모여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Alex Ning · Pexels License · Pexels전기 울타리로 둘러싼 안에서 자고 밤에는 문을 닫습니다. 울타리 밖에서 사자 울음이 들리는 밤이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Wolfgang Vrede · Pexels License · Pexels이름을 붙였던 큰 코끼리 일곱 마리의 상아를 모아 두었습니다. 각각 어디서 살다 언제 죽었는지 적어 놓았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Charmain Jansen van Rensburg · Pexels License · Pexels공원 서쪽 산줄기에 깊이 800미터 협곡이 파여 있습니다. 강물이 바위를 둥글게 깎아 낸 웅덩이도 함께 봅니다.
지도에서 보기© jade xie · Pexels License · Pexels공원에 기록된 새가 오백 종이 넘어 짐승만큼 볼거리가 됩니다. 물가에 앉아 있으면 짧은 시간에 여러 종이 지나갑니다.
지도에서 보기© Derek Keats · Pexels License · Pexels스쿠쿠자에서 로어 사비 야영지까지 사비 강을 따라 내려가는 포장도로입니다. 짐승이 많기로 공원에서 첫손에 꼽혀 가장 붐비고, 사자가 나온 자리에는 차가 줄지어 섭니다. 로어 사비 쪽으로 갈 때는 강이 오른쪽에 오니 그쪽 창가에 앉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스쿠쿠자 남쪽에 솟은 화강암 언덕으로, 공원에서 차에서 내려도 되는 몇 안 되는 자리입니다. 꼭대기에 서면 덤불 평원이 사방으로 끝없이 펼쳐집니다. 울타리가 없으니 바위 사이에 짐승이 없는지 살핀 뒤에 내립니다.
지도에서 보기원래 공원 직원을 위해 만든 9홀 골프장인데 울타리가 없어 짐승이 코스를 가로지릅니다. 포식자가 페어웨이에 나와 경기가 멈춘 적이 여러 번 있습니다. 치기 전에 다쳐도 책임을 묻지 않는다는 서류에 서명해야 합니다.
지도에서 보기사비 강가 큰 나무 그늘에 차린 쉼터로, 차에서 내려 쉬고 가게와 식당도 있습니다. 가스 철판을 빌려 아침을 구워 먹는 사람이 많습니다. 원숭이가 식탁 위 음식을 낚아채 가니 접시에서 눈을 떼지 않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로어 사비 야영지 문 바로 앞 저수지로 하마와 악어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이름대로 해가 기울면 물빛이 붉게 물들고 새가 물가로 몰려듭니다. 야영지 문 닫을 시각과 겹쳐 해 질 녘이면 차가 빽빽합니다.
지도에서 보기크루거 서쪽에 붙은 사설 보호구역으로, 공원과 사이에 울타리가 없어 짐승이 오갑니다. 길 밖으로 차를 몰 수 있어 표범을 덤불 속까지 따라갑니다. 숙소에 묵는 사람만 차를 타므로 하루 들르기는 어렵습니다.
지도에서 보기1873년 사금이 나오면서 생긴 마을로, 그때 건물이 거의 그대로 남아 마을 전체가 보존 지구가 됐습니다. 골함석 지붕을 얹은 옛 가게와 여관이 길 하나를 따라 늘어서 있습니다. 공원 서쪽 고원 길을 도는 날 함께 들릅니다.
지도에서 보기고원 끝 절벽에 낸 전망대로, 발아래 낭떠러지 너머 저지대가 멀리까지 펼쳐집니다. 계단을 더 올라가면 안개가 키운 작은 우림 숲길이 나옵니다. 구름이 끼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아침 이른 시각에 맞춰 갑니다.
지도에서 보기절벽 가장자리에서 유리 승강기를 타고 협곡 바닥 숲까지 단숨에 내려갑니다. 아래에서는 나무 데크와 흔들다리를 건너 폭포 앞까지 걷습니다. 위층 전망 자리에서 폭포를 정면으로 보고 내려가면 아래 길이 더 잘 그려집니다.
지도에서 보기물줄기 두 갈래가 나란히 떨어지는데, 원래 하나였던 것을 금을 찾던 광부들이 폭약으로 갈랐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름은 이곳에 몰린 스코틀랜드 광부들의 성에 맥이 많아 붙었습니다. 주차장에서 몇 분이면 전망 난간에 닿습니다.
지도에서 보기공원 첫 관리인 스티븐슨해밀턴을 기린 작은 도서관 겸 전시실입니다. 스쿠쿠자라는 이름은 그가 밀렵꾼을 몰아내 얻은 별명으로 쓸어 낸다는 뜻이라고 풀이합니다. 사자에게 습격당한 관리인 볼후터가 사자를 찔렀던 칼과 그 사자 가죽이 걸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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