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공원에서 케이블카로 5분이면 권금성 아래에 닿습니다. 거기서 바위 봉우리까지 10분을 더 걸어 올라갑니다. 정상부는 손잡을 데 없는 맨바위라 밑창이 닳은 신발은 위험합니다. 바람이 세면 케이블카가 아예 서 버립니다.
지도에서 보기© 한국관광공사 이범수 · 공공누리 제1유형 · 한국관광공사
설악산 들머리와 바다가 차로 20분 거리라 오전에 산을 타고 오후에 회를 먹는 일정이 실제로 가능합니다. 한국전쟁 뒤 함경도에서 내려온 사람들이 자리 잡아 음식에 이북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10월 단풍철에는 국립공원 진입로가 아침부터 막힙니다.
소공원에서 케이블카로 5분이면 권금성 아래에 닿습니다. 거기서 바위 봉우리까지 10분을 더 걸어 올라갑니다. 정상부는 손잡을 데 없는 맨바위라 밑창이 닳은 신발은 위험합니다. 바람이 세면 케이블카가 아예 서 버립니다.
지도에서 보기© 한국관광공사 이범수 · 공공누리 제1유형 · 한국관광공사소공원에서 흔들바위를 지나 정상까지 왕복 네 시간입니다. 마지막 구간은 808개짜리 철계단입니다. 폭이 좁아 오르내리는 사람이 마주칠 때마다 멈추게 됩니다.
지도에서 보기© 한국관광공사 김지호 · 공공누리 제1유형 · 한국관광공사국립공원 입구에 앉은 청동 좌불이 14m를 넘어 케이블카 승강장에서도 보이는데, 절 자체가 설악산 등산로 초입이라 산에 오르는 사람은 어차피 그 앞을 지나게 됩니다.
지도에서 보기© 한국관광공사 박성근 · 공공누리 제1유형 · 한국관광공사소공원에서 비룡폭포까지는 평탄한 계곡길이라 운동화로 갑니다. 거기서 토왕성폭포 전망대까지 900개 넘는 계단이 한 번에 이어집니다. 이 구간만 왕복 한 시간을 더 잡아야 합니다.
지도에서 보기© 정규송 Nui MALAMA · Pexels License · Pexels청호동 아바이마을과 시내 사이를 오가는 갯배는 엔진이 없어 승객이 갈고리로 줄을 당겨 건넙니다. 폭이 좁아 1분이면 닿고, 요금은 배 위에서 현금으로 냅니다.
지도에서 보기© 정규송 Nui MALAMA · Pexels License · Pexels회를 뜨려면 지하로 내려가고, 건어물과 젓갈은 1층에서 삽니다. 닭강정집 앞에는 늘 줄이 있는데 대부분 포장이라 줄은 길어도 빨리 줄어듭니다.
지도에서 보기© 황성훈 · 공공누리 제1유형 · 한국관광공사군이 막아 두었던 해안 철책 구간을 2018년에 산책로로 열었습니다. 편도 1.7km 데크가 바위 절벽을 따라 이어집니다. 속초해수욕장 남쪽 끝에서 시작합니다.
지도에서 보기© 한국관광공사 김지호 · 공공누리 제1유형 · 한국관광공사파도가 바위에 부딪히면 거문고 소리가 난다고 해서 붙은 이름입니다. 바다 쪽으로 다리를 놓아 정자까지 걸어 들어갈 수 있습니다. 옆 언덕 등대전망대까지는 계단을 조금 더 올라야 합니다.
지도에서 보기© 한국관광공사 김지호 · 공공누리 제1유형 · 한국관광공사항구 안쪽에 튀김 노점이 붙어 있어 새우와 오징어를 종이봉투에 받아 서서 먹습니다. 주말에는 주차장 진입로에서부터 밀립니다. 그런 날은 시내에서 버스로 들어오는 편이 빠릅니다.
지도에서 보기© 한국관광공사 이범수 · 공공누리 제1유형 · 한국관광공사둘레가 8km라 걸으면 두 시간이지만 자전거로는 40분입니다. 2022년에 호수를 가로지르는 부교를 놓아 한가운데를 걸어서 건널 수 있게 됐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강원지사 · 공공누리 제1유형 · 한국관광공사설악산 정상 대청봉은 1708m이고, 양양 오색에서 오르는 길이 가장 짧은 대신 처음부터 끝까지 가파른 계단입니다. 올라가는 데만 네 시간 안팎을 잡습니다. 입산 시각을 넘기면 들여보내지 않고, 산불조심기간에는 탐방로를 막는 날이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속초에서 차로 30분쯤 걸리는 바닷가 절로, 2005년 산불에 대부분 불탔다가 다시 지었습니다. 바다 위 절벽에 선 의상대 정자와 바위굴 위에 앉은 홍련암이 볼거리입니다. 홍련암 마루 구멍으로 아래 바닷물이 들여다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내설악 깊은 계곡 안 절이라 용대리 주차장에서 셔틀버스를 타고 좁은 계곡길을 15분쯤 들어갑니다. 만해 한용운이 머물며 글을 쓴 절이고, 1988년부터 2년 남짓 전두환 전 대통령이 머문 방이 남아 있습니다. 절 앞 개울에 사람들이 쌓은 돌탑이 빼곡합니다.
지도에서 보기속초에서 남쪽으로 40분쯤 내려가면 서핑숍이 해변을 따라 줄지어 선 동네가 나옵니다. 여름에는 강습생이 물에 가득하고, 큰 파도는 오히려 가을과 겨울에 들어옵니다. 해변 끝 죽도정 언덕에 오르면 서퍼들이 내려다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속초 시내에서 설악산 쪽으로 가는 길 노학동에 있는 온천 마을입니다. 산을 타고 내려와 피로를 풀러 들르는 사람이 많고, 야외 족욕장을 둔 곳도 있습니다. 설악동 숙소에서 차로 10분 남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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