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강기로 꼭대기 층까지 먼저 올라간 뒤 이중 나선으로 엇갈린 두 길을 따라 걸어 내려오며 봅니다. 한쪽 길은 시대별 전시실이고 다른 쪽은 차종별 전시실이라, 중간중간 건너가며 섞어 봐도 됩니다. 2006년에 문을 열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분지 바닥에 시내가 있고 사방 언덕이 포도밭이라, 도심에서 전차를 조금만 타고 올라가도 포도나무 사이를 걷게 됩니다. 자동차 회사 두 곳이 여기서 시작해 박물관을 하나씩 두었습니다. 9월 말부터 열리는 칸슈타트 맥주 축제와 포도 수확철이 겹치는 가을이 가장 북적입니다.
승강기로 꼭대기 층까지 먼저 올라간 뒤 이중 나선으로 엇갈린 두 길을 따라 걸어 내려오며 봅니다. 한쪽 길은 시대별 전시실이고 다른 쪽은 차종별 전시실이라, 중간중간 건너가며 섞어 봐도 됩니다. 2006년에 문을 열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공장이 있는 북쪽 추펜하우젠에 있고, 전시실 덩어리 전체가 기둥 세 개 위에 떠 있는 모양입니다. 흰 내부에 차를 경사로 따라 늘어놓았고, 아래층 유리창 너머로 옛 차를 손보는 작업장이 들여다보입니다. 기차역에서 나오면 바로 앞입니다.
지도에서 보기새 궁전 앞 광장 한가운데에 꼭대기에 여신상을 얹은 기념 기둥이 서 있습니다. 넓은 잔디밭에는 앉거나 누워도 되어서 해가 나면 점심을 들고 나온 사람으로 찹니다. 북쪽 쾨니히스바우의 긴 열주 아래는 비 오는 날의 길이 됩니다.
지도에서 보기1956년에 세운 높이 217m의 탑으로, 철근 콘크리트로 지은 텔레비전 탑의 본보기가 되었습니다. 도시 남쪽 숲 언덕 위에 있어서 전망대에서는 분지 전체와 맑은 날 슈바벤 알프 능선까지 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왕이 무어 양식으로 꾸민 별궁 정원을 동물원과 식물원으로 쓰고 있습니다. 철과 유리로 지은 옛 온실과 기둥 회랑이 그대로 남아 동물 우리 사이에 섞여 있습니다. 4월에는 정원 가운데 목련 숲이 한꺼번에 피어 이때 사람이 가장 많습니다.
지도에서 보기한국 건축가 이은영이 설계한 흰 정육면체 건물로 2011년에 문을 열었습니다. 맨 위층 열람실은 깔때기처럼 아래로 좁아지는 흰 계단식 공간이고, 그 위 옥상 테라스는 누구나 올라가 시내를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1927년 건축 전시회 때 미스 반 데어 로에가 이끌고 여러 건축가가 한 채씩 지은 주택 단지입니다. 르코르뷔지에가 지은 두 채는 세계유산이 되었고, 그 가운데 쌍둥이 집은 박물관으로 열어 두었습니다. 나머지 집에는 지금도 사람이 삽니다.
지도에서 보기왕 빌헬름 1세가 젊어서 죽은 왕비 카타리나를 위해 옛 성터 언덕 꼭대기에 지은 둥근 지붕 예배당입니다. 왕비가 러시아 황녀였기 때문에 러시아 정교회 양식으로 지었습니다. 아래 마을에서 포도밭 사이 길로 걸어 오르면 반 시간쯤 걸립니다.
지도에서 보기1914년에 지은 유겐트슈틸 건물로, 높은 유리 지붕 아래에 과일, 향신료, 치즈 가게가 빽빽합니다. 위층 회랑에서 시장 바닥을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일요일에는 문을 닫으니 토요일 아침에 가세요.
지도에서 보기분지 비탈을 따라 집 사이로 오르내리는 공공 계단이 400개가 넘어서 이곳 사람들은 슈테펠레라고 부릅니다. 도심 남쪽 비탈의 계단을 골라 오르면 몇 분 만에 지붕들 위로 시내가 트입니다. 오르막이 길어 내려오는 쪽으로 짜는 사람이 많습니다.
지도에서 보기19세기 옛 건물 옆에 영국 건축가 제임스 스털링이 지은 새 건물이 1984년에 문을 열었습니다. 분홍과 파랑 난간, 초록 고무 바닥이 돌벽과 섞여 포스트모던 건축의 대표작으로 꼽힙니다. 가운데 원형 안뜰을 지나는 길은 표 없이도 걸어 지나갈 수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시내에서 북쪽으로 S반으로 20분쯤 가는 루트비히스부르크에 있는, 독일에서 손꼽히게 큰 바로크 궁전입니다. 18세기 초에 30년 가까이 걸려 지었고, 안은 안내 투어로만 들어갑니다. 정원 블뤼엔데스 바로크에는 동화 정원이 있어 가을이면 호박 전시가 열립니다.
지도에서 보기카를 오이겐 공작이 서쪽 언덕 위에 1769년에 완성한 로코코 사냥 별궁입니다. 여기서 루트비히스부르크 궁전까지 13km를 자로 잰 듯 곧게 뻗은 길이 있는데, 훗날 뷔르템베르크 측량의 기준선으로 쓰였습니다. 앞 테라스에서 북쪽 평야가 멀리 내려다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옛 채석장을 공원으로 바꾼 킬레스베르크 언덕 공원 안에 2001년에 세운 40m 탑입니다. 구조 공학자 외르크 슐라이히가 케이블 그물로 탑을 붙잡아 세워서, 오를 때 바람에 살짝 흔들리는 것이 느껴집니다. 꼭대기에서 시내를 둘러싼 포도밭 언덕이 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기차로 15분 거리에 있는 네카어 강변 옛 도시로, 반목조 집이 전쟁 피해를 거의 입지 않고 남았습니다. 옛 시청 정면에는 천문 시계가 붙어 있습니다. 겨울에는 중세 옷을 입은 상인이 나오는 크리스마스 시장이 서는데, 슈투트가르트 시장보다 덜 붐빕니다.
지도에서 보기슈투트가르트는 유럽에서 부다페스트 다음으로 광천수가 많이 솟는 도시로 꼽히고, 바트 칸슈타트의 로이체 수영장은 그 물을 그대로 받아 씁니다. 야외 풀도 겨울 내내 열어서, 김이 오르는 물에 눈을 맞으며 들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철분 때문에 물빛이 조금 탁합니다.
지도에서 보기1818년 흉년 끝에 빌헬름 1세 왕이 농업 축제로 연 데서 시작해, 9월 말부터 10월 초까지 칸슈타트 바젠 광장에서 열립니다. 과일과 채소를 쌓아 올린 높은 기둥이 축제의 상징입니다. 맥주 천막은 저녁과 주말에 자리가 차니 평일 낮에 가면 앉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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