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 뼈를 본떴다는 흰 콘크리트 교회가 언덕에 서 있습니다. 안쪽 천장에 별 모양 조명 수백 개를 달아 놓았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Marina M · Pexels License · Pexels
스나이펠스네스 반도 북쪽 항구이고 앞바다에 작은 섬이 이천 개 넘게 흩어져 있습니다. 목조 상가 건물을 원래 색으로 되살려 거리가 옛 모습에 가깝습니다. 배가 자주 뜨는 8월과 6월, 7월에 갑니다.
고래 뼈를 본떴다는 흰 콘크리트 교회가 언덕에 서 있습니다. 안쪽 천장에 별 모양 조명 수백 개를 달아 놓았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Marina M · Pexels License · Pexels부두에서 둑길로 이어진 작은 현무암 섬에 노란 등대가 있습니다. 꼭대기에서 보면 앞바다 섬 무리가 흩뿌린 것처럼 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Jakob Jin · Pexels License · Pexels삿갓 모양으로 홀로 솟은 463미터 산이고 앞에 작은 폭포가 있습니다. 산과 폭포를 한 화면에 넣는 자리가 도로변에 표시돼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alessio molina · Pexels License · Pexels섬 사이를 도는 배가 조류가 센 좁은 물길을 지납니다. 배 위에서 그물을 내려 성게와 조개를 건져 그 자리에서 나눠 줍니다.
지도에서 보기© Kindel Media · Pexels License · Pexels이 나라 빙하 스물네 곳에서 받은 물을 유리 기둥에 담아 세워 두었습니다. 방을 지나가면 빛이 물을 통과해 바닥에 무늬를 만듭니다.
지도에서 보기© Uvaiz Muhammed · Pexels License · Pexels반도 끝에 얼음을 인 화산이 있고 소설에서 지구 속으로 들어가는 입구로 그려졌습니다. 맑은 날에는 수도에서도 이 봉우리가 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Anastasia Golovina · Pexels License · Pexels검고 둥근 조약돌이 깔린 해변에 난파선 쇳조각이 흩어져 있습니다. 어부의 힘을 재던 들돌 네 개가 무게별로 놓여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Camilo Ospina · Pexels License · Pexels바위 아치와 구멍 뚫린 절벽을 따라 2.5킬로미터 길이 이어집니다. 절벽 굴에 갈매기가 앉아 있어 소리가 계속 들립니다.
지도에서 보기© Lloyd Douglas · Pexels License · Pexels여름에만 사람이 사는 섬이고 차가 한 대도 없습니다. 배가 하루 두 번 서므로 시간을 놓치면 하룻밤 묵어야 합니다.
지도에서 보기© Jonathan Borba · Pexels License · Pexels썰물 때 바위에 물범이 올라와 몸을 말립니다. 거리를 50미터 이상 두라고 표지에 적혀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Tomáš Malík · Pexels License · Pexels1832년에 상인이 노르웨이산 통나무를 배로 들여와 세운 집으로 지금은 반도의 지역 박물관입니다. 2층은 19세기 부유한 상인 가족의 거실과 침실을 꾸며 둔 그대로입니다. 1층 가게에서 이 지방 수공예품을 팝니다.
지도에서 보기마을 남쪽의 높이 73미터 낮은 언덕으로 성스러운 산이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말을 하지 않고 뒤돌아보지 않은 채 꼭대기에 오르면 소원 세 가지가 이뤄진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언덕 아래에 사가의 여주인공 구드룬의 무덤이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반도 남쪽 용암밭 가장자리에 검게 칠한 작은 목조 교회가 홀로 서 있습니다. 둘레에 집이 한 채도 없어 교회 뒤로 스나이펠스요쿨이 그대로 보입니다. 문 앞 낮은 돌담 안이 묘지입니다.
지도에서 보기반도 끝 해안에 옛 분화구가 깎여 남은 현무암 기둥 두 개가 솟아 있습니다. 높은 쪽이 75미터이고 바다새가 기둥 벽에 빽빽하게 둥지를 틉니다. 말라리프 등대에서 바닷가 길로 걸어가며 봅니다.
지도에서 보기8000년 전 용암이 만든 동굴로 나선 계단을 타고 땅속 35미터까지 내려갑니다. 안내인과 함께만 들어가고 안에서 불을 다 끄면 한 치 앞도 보이지 않습니다. 동굴 안은 한여름에도 서늘해 겉옷이 필요합니다.
지도에서 보기반도 서쪽 용암밭 가운데 솟은 작은 분화구로 쇠 계단이 꼭대기까지 놓여 있습니다. 10분 남짓이면 테두리에 서서 용암밭과 바다를 내려다봅니다. 바람이 세게 불어 난간을 잡고 오릅니다.
지도에서 보기사가에 나오는 광전사 둘이 혼인을 허락받으려고 이 용암밭을 가로지르는 길을 냈다는 곳입니다. 일을 마친 그들은 결국 목욕간에서 죽임을 당했다고 전합니다. 그들이 쌓았다는 돌길 베르세르캬가타가 지금도 용암 사이로 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산비탈이 세로로 쩍 갈라진 좁은 틈으로 개울을 따라 안으로 들어갑니다. 안쪽은 하늘이 실처럼 보일 만큼 벽이 높고 바다새 소리가 울립니다. 바닥 돌을 밟고 물을 건너야 해 방수 신발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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