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숫가에서 산을 넘어 구족문화촌까지 이어지는 케이블카이고 오르는 동안 뒤로 호수 전체가 펼쳐집니다. 바닥이 투명한 칸이 따로 있습니다. 문화촌 입장권에 케이블카 왕복이 들어 있어 문화촌까지 간다면 표를 한 번만 사면 됩니다.
지도에서 보기© Stuti ..... · Pexels License · Pexels
난터우 산속에 있는 대만에서 가장 큰 호수이고, 동쪽은 해처럼 둥글고 서쪽은 초승달처럼 휘어 이 이름이 붙었습니다. 1930년대에 댐을 쌓아 수위가 크게 올라갔습니다. 타이중 고속철역에서 버스로 90분 남짓 걸리고, 호숫가 마을에서 하룻밤 자야 새벽 물안개를 봅니다.
호숫가에서 산을 넘어 구족문화촌까지 이어지는 케이블카이고 오르는 동안 뒤로 호수 전체가 펼쳐집니다. 바닥이 투명한 칸이 따로 있습니다. 문화촌 입장권에 케이블카 왕복이 들어 있어 문화촌까지 간다면 표를 한 번만 사면 됩니다.
지도에서 보기© Stuti ..... · Pexels License · Pexels대만 원주민 부족의 전통 가옥을 옮겨 지은 구역과 놀이공원이 한 산에 붙어 있습니다. 원주민 가무 공연은 정해진 시간에만 하니 들어가자마자 공연표를 확인합니다. 2월 말부터 3월까지는 산 전체에 벚꽃이 핍니다.
지도에서 보기© Tope J. Asokere · Pexels License · Pexels호수 남쪽 작은 곶에 있는 절이고 당나라 승려 현장을 모십니다. 절 아래 선착장에 유람선이 서고, 그 앞 차예단 가게에 배에서 내린 사람들이 바로 줄을 섭니다. 절 앞 「일월담」 글자 바위에서 호수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습니다.
지도에서 보기현장 법사의 정골 사리 일부를 모시려고 1960년대에 세운 절입니다. 사리는 일본으로 건너갔다가 1955년에 대만으로 돌아왔고 지금 본당 위층에 있습니다. 쉬안광쓰 선착장에서 숲길 계단을 15분쯤 오르면 닿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Lara Hart · Pexels License · Pexels장제스가 어머니를 기리려고 1971년에 세운 팔각 9층 탑이고, 탑 꼭대기가 해발 1,000m에 맞춰져 있습니다. 주차장에서 숲길을 10분쯤 올라 탑 안 계단을 다 오르면 호수 전체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지도에서 보기© Yan · Pexels License · Pexels호수 북쪽 산비탈에 공자와 관우를 함께 모신 큰 사당이고, 댐 공사로 물에 잠긴 옛 사당 두 곳을 옮겨 합쳤습니다. 붉은 돌사자 한 쌍이 정문을 지킵니다. 뒤편 전망대에서 호수 위로 아침 해가 뜹니다.
지도에서 보기© Mitchell Soeharsono · Pexels License · Pexels대만 원주민 가운데 인구가 가장 적은 축에 드는 사오족의 마을이었고 지금은 호텔과 먹자골목이 들어섰습니다. 저녁이 되면 골목에 꼬치와 좁쌀술 가게 불이 켜집니다. 유람선이 서는 선착장이 마을 바로 앞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BI ravencrow · Pexels License · Pexels일본 건축가 단 노리히코가 설계한 방문객센터이고 휘어진 노출 콘크리트 지붕 두 동이 호수를 향해 열려 있습니다. 지붕 위 경사로를 걸어 올라가 호수를 볼 수 있고 입장료를 받지 않습니다. 자전거길이 바로 앞을 지납니다.
지도에서 보기호수를 따라 도는 자전거길이고 샹산 근처에는 물 위에 띄운 구간이 있어 호수 한복판을 달리는 느낌이 납니다. 한 바퀴는 30km 가까이 되고 오르막이 있어 전기자전거를 빌리는 사람이 많습니다. 수이서 마을에 대여점이 모여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수이서, 쉬안광쓰, 이다사오 세 선착장을 도는 배이고 하루 동안 내렸다 다시 타는 표가 있습니다. 배 위에서 사오족의 성지인 작은 섬 라루도를 지나갑니다. 마지막 배가 이른 저녁에 끊기니 시간을 확인해 둡니다.
지도에서 보기© Anderson Wei · Pexels License · Pexels1995년 고베 지진 뒤 건축가 반 시게루가 종이 기둥으로 지은 교회를 2008년에 푸리 타오미 마을로 옮겨 온 것입니다. 1999년 921 지진으로 무너졌던 마을이 다시 일어선 상징으로 삼았습니다. 연못에 비친 모습을 보려면 맑은 날 오후에 갑니다.
지도에서 보기© Aydın Kiraz · Pexels License · Pexels푸리의 맑은 물로 사오싱주를 빚어 온 양조장으로, 921 지진 때 술 단지가 깨져 며칠 동안 술 냄새가 마을을 덮었다고 합니다. 견학관은 입장료가 없고 술 단지를 쌓은 터널을 걷습니다. 사오싱주를 넣은 간식을 팝니다.
지도에서 보기© BI ravencrow · Pexels License · Pexels1999년 지진 때 지붕이 그대로 내려앉은 사당을 무너진 모습 그대로 남겨 두었습니다. 바로 뒤에 새 사당을 지었습니다. 근처 지지역은 지진 뒤 옛 목조 모습으로 다시 지었고 철도 지선 지지선의 중간역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kf zhou · Pexels License · Pexe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