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년 전투를 기려 세운 거꾸로 선 못 모양의 탑이고, 박물관은 그 옆 땅 밑에 묻혀 있습니다. 광장 한쪽의 유리 피라미드 입구로 내려가면 독립 연설 녹음과 전투 디오라마가 이어집니다.
지도에서 보기자바섬 동쪽의 항구 도시이고 인도네시아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입니다. 1945년 11월 독립 전쟁에서 가장 큰 전투가 벌어진 곳이라 영웅의 도시라 불립니다. 마두라섬으로 건너가는 다리가 여기서 놓여 있으며, 5월부터 10월까지가 건기입니다.
1945년 전투를 기려 세운 거꾸로 선 못 모양의 탑이고, 박물관은 그 옆 땅 밑에 묻혀 있습니다. 광장 한쪽의 유리 피라미드 입구로 내려가면 독립 연설 녹음과 전투 디오라마가 이어집니다.
지도에서 보기1930년대부터 정향 담배를 말아 온 공장의 옛 건물을 박물관으로 열었고 입장료를 받지 않습니다. 위층 유리창 너머로 여성 노동자들이 손으로 담배를 마는 작업장이 내려다보이는데, 그 작업은 평일에만 합니다.
지도에서 보기소련에서 들여와 1962년부터 인도네시아 해군이 부린 잠수함 파소파티호를 뭍으로 끌어올린 기념관입니다. 좁은 선실과 어뢰실을 앞에서 뒤까지 한 줄로 걸어 지나가고, 쇼핑몰 바로 옆 강가에 있어 찾기 쉽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명나라 함대를 이끈 정화를 기려 중국계 무슬림들이 지은 모스크이고 붉은 기와지붕이 중국 사당을 닮았습니다. 규모가 작아 금요 예배 때는 마당까지 사람이 차므로, 둘러보려면 예배 시간을 피해서 갑니다.
지도에서 보기자바에 이슬람을 퍼뜨린 아홉 성인 가운데 하나인 수난 암펠이 묻힌 모스크이고, 둘레 골목은 아랍계 상인들의 시장입니다. 골목 어귀부터 대추야자와 향유, 기도 용품을 늘어놓고, 무덤에 참배하러 오는 사람들이 밤늦게까지 이어집니다.
지도에서 보기1910년에 문을 연 식민지 시대 호텔이고, 1945년 9월 청년들이 지붕에 올라 네덜란드 국기의 파란 띠를 찢어 인도네시아 국기로 바꾼 사건이 여기서 났습니다. 로비와 정원 회랑은 묵지 않아도 들어가 볼 수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옛 중국계 상가가 늘어선 거리이고 입구에 붉은 패루가 서 있습니다. 낮에는 도매상과 금은방이 문을 열고, 한 블록 옆 초콜랏 거리의 호칸꽁 사원에서 향 연기 사이로 바다의 여신을 모십니다.
지도에서 보기수라바야와 마두라섬을 잇는 5km 남짓한 다리이고 2009년에 개통했습니다. 다리 위에서는 차를 세울 수 없어, 마두라 쪽 끝 휴게 구역이나 수라바야 쪽 해안에서 다리 전체를 바라봅니다.
지도에서 보기켄즈란 해안을 메운 땅에 지은 중국계 사원이고, 물가에 커다란 관음상이 높이 서 있습니다. 바다 쪽으로 뻗은 다리를 따라 걸어 나갈 수 있고, 해 질 무렵 마두라 쪽 하늘이 붉어지는 때에 맞춰 오는 사람이 많습니다.
지도에서 보기14세기 마자파힛 왕국의 도읍 터이고, 붉은 벽돌로 쌓은 성문과 목욕장이 논 사이에 흩어져 있습니다. 바장 라투 문과 와링인 라왕 문이 서로 멀어서, 모조케르토에서 오토바이 택시를 빌려 한 곳씩 돕니다.
지도에서 보기칼리마스강을 건너는 붉은 다리로, 1945년 수라바야 전투 때 영국군 준장 맬러비가 이 근처에서 숨지면서 싸움이 커졌습니다. 다리 둘레로 네덜란드 상사 건물이 남은 옛 무역 지구가 펼쳐집니다. 바로 옆에 쇼핑몰이 붙어 있어 다리만 보고 지나치기 쉽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다르모 대로 옆 도심 공원으로, 15세기 이슬람 전도자 수난 붕쿨의 무덤이 공원 뒤편에 있습니다. 저녁이면 공원 둘레에 먹거리 노점이 서고 젊은 사람들이 스케이트보드를 탑니다. 일요일 아침에는 다르모 대로에 차가 끊겨 걷는 사람으로 메워집니다.
지도에서 보기1916년에 문을 연 인도네시아에서 손꼽히게 오래된 동물원입니다. 코모도왕도마뱀과 오랑우탄처럼 인도네시아 토종 동물이 많습니다. 정문 앞에 상어와 악어가 엉겨 싸우는 수라바야 상징 조각이 서 있어 둘을 함께 둘러봅니다.
지도에서 보기1900년 무렵 붉은 벽돌로 지은 네오고딕 성당으로 수라바야에서 가장 오래된 가톨릭 성당입니다. 정식 이름은 성모 탄생 성당이고 높은 첨탑 두 개가 붉은 다리 근처 옛 시가에 솟아 있습니다. 미사가 없는 시간에 들어가면 스테인드글라스로 들어오는 빛이 회중석에 깔립니다.
지도에서 보기시내 남쪽 고속도로 옆에 푸른 큰 돔과 작은 돔 넷을 얹은 국가 모스크입니다. 옆에 선 첨탑에는 엘리베이터로 오르는 전망대가 있어 수라바야 시내가 내려다보입니다. 예배 시간에는 예배당 구경을 피하고 끝난 뒤에 들어가세요.
지도에서 보기시내 동쪽 바닷가 맹그로브 숲에 판자 길이 깔려 있고, 배를 타고 수로를 따라 마두라 해협 쪽 바다 어귀까지 나갑니다. 물새와 원숭이가 자주 보입니다. 그늘 없는 배 위가 뜨거우니 해가 낮은 오후 늦게 타는 편이 낫습니다.
지도에서 보기2006년 남쪽 시도아르조 포롱에서 가스 시추 뒤 땅속 진흙이 터져 나와 마을 여럿을 통째로 덮었습니다. 지금도 김을 내뿜는 회색 진흙 벌판을 둘러쌓은 둑 위를 걸으며 봅니다. 둑 위에서 오토바이 기사들이 안내를 해 주겠다며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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