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인이 처음 짓고 로마인이 넓혀 고친 극장이고, 무대 뒤 무너진 벽 틈으로 에트나와 해안이 그림처럼 걸립니다. 여름에는 지금도 공연과 영화제가 열려 그날은 낮 관람 시간이 줄어듭니다. 오후 늦게 빛이 비스듬할 때가 좋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이오니아 해 위 타우로 산 비탈에 걸린 작은 도시이고, 고대 극장 너머로 에트나 화산과 바다가 한 화면에 들어옵니다. 19세기부터 유럽 예술가와 부호가 겨울을 나러 찾던 곳이라 큰길이 고급 상점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카타니아 공항에서 버스로 한 시간 남짓 걸립니다.
그리스인이 처음 짓고 로마인이 넓혀 고친 극장이고, 무대 뒤 무너진 벽 틈으로 에트나와 해안이 그림처럼 걸립니다. 여름에는 지금도 공연과 영화제가 열려 그날은 낮 관람 시간이 줄어듭니다. 오후 늦게 빛이 비스듬할 때가 좋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메시나 문에서 카타니아 문까지 도시를 가로지르는 차 없는 큰길이고 가운데 4월 9일 광장 테라스에서 바다가 내려다보입니다. 저녁 산책 시간에는 사람에 밀려 걷습니다. 광장 바닥의 체스판 무늬와 시계탑을 지나면 옛 지구입니다.
지도에서 보기물이 빠지면 모래톱으로 이어지는 작은 섬이고 자연 보호 구역이라 섬 안 정원은 표를 사야 들어갑니다. 해변이 자갈이라 물 신발이 있으면 편합니다. 시내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아래 마차로 해변까지 내려간 뒤 걸어서 닿습니다.
지도에서 보기타오르미나 위 바위산 꼭대기 마을이고 버스나 가파른 오솔길로 올라갑니다. 무너진 성터에서 아래로 타오르미나와 해안이 내려다보입니다. 마을 광장 카페에서 아몬드 와인을 작은 잔으로 맛보는 것이 순서입니다.
지도에서 보기19세기 말 이곳에 정착한 영국 여성 플로렌스 트리벨리언이 꾸민 정원이고, 새 관찰을 위해 지은 벽돌 탑 같은 기묘한 정자가 나무 사이에 서 있습니다. 바다 쪽 난간 벤치에서 에트나가 보입니다. 입장료를 받지 않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용암이 식으며 육각 기둥으로 갈라진 현무암 절벽 사이로 강물이 흐르는 협곡입니다. 물이 한여름에도 아주 차가워 무릎까지만 들어가도 발이 시립니다. 장화와 방수 바지를 빌려 물속을 걷는 길이 따로 있고, 공원 승강기로 바닥까지 내려갑니다.
지도에서 보기해안 북쪽 언덕 마을이고 영화 「대부」에서 마이클이 아폴로니아를 만나는 바 비텔리가 지금도 같은 자리에서 영업합니다. 바 안에 촬영 때 사진이 걸려 있고 레몬 그라니타를 팝니다. 마을 위 카푸친 수도원에 미라가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기원전 734년 그리스인이 시칠리아에 처음 세운 식민 도시 낙소스가 있던 해안이고 작은 고고학 공원에 성벽 기초가 남아 있습니다. 지금은 타오르미나 아래 긴 해변 휴양지라 모래 해변을 원하면 이쪽으로 내려옵니다.
지도에서 보기시내 뒤 바위 벼랑 동굴 안에 지은 작은 성당이고 시내에서 지그재그 돌계단을 20분쯤 올라갑니다. 계단 중간마다 지붕들과 고대 극장, 바다가 점점 넓게 내려다보입니다. 오르는 길에 그늘이 거의 없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아랍 시대 탑을 바탕으로 노르만과 고딕 양식을 덧붙인 저택이고 1410년 시칠리아 의회가 이곳에서 열렸습니다. 검은 용암석과 흰 돌을 섞은 띠 장식이 창 둘레를 두르고 있습니다. 4월 9일 광장 옆이라 지나다 들르기 쉽습니다.
지도에서 보기큰길 코르소 움베르토 아래 골목에 백 미터 넘게 이어지는 로마 시대 벽돌 벽이고 벽면에 큰 벽감이 줄지어 파여 있습니다. 이름은 모의 해전장을 뜻하지만 실제로는 뒤편 큰 물탱크를 받치던 벽과 분수 정면이었습니다. 그 앞 좁은 길을 걸으며 봅니다.
지도에서 보기요새처럼 성가퀴를 두른 13세기 대성당이고 앞 광장에 1635년 세운 바로크 분수가 있습니다. 분수 꼭대기에는 다리가 둘뿐인 여자 켄타우로스가 서 있고, 이 기묘한 모습이 도시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해가 지면 동네 사람들이 분수 계단에 모여 앉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이솔라 벨라 북쪽에 튀어나온 바위 곶이고 물에 잠긴 동굴 여러 개가 뚫려 있습니다. 마차로 마을의 해변에서 작은 모터보트를 타고 동굴 입구로 들어가면 물빛이 파랗게 비칩니다. 배마다 사공이 동굴 이름과 바위 생김새를 풀어 줍니다.
지도에서 보기에트나 북쪽 기슭에 검은 용암석으로 지은 중세 마을이고 정상 분화구에 가장 가까운 마을로 꼽힙니다. 몇 번의 분화에서 용암이 마을 바로 앞에서 멈췄습니다. 카타니아에서 에트나 둘레를 반 바퀴 도는 치르쿰에트네아 철도를 타고 가면 차창으로 용암 밭과 포도밭이 번갈아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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