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메이르의 「진주 귀고리를 한 소녀」와 파브리티위스의 「황금방울새」가 걸린 작은 미술관입니다. 17세기 저택이라 방이 작아서 그림 바로 앞에 설 수 있습니다. 입구는 정면 계단이 아니라 앞마당 아래 지하 로비로 내려가는 쪽에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Theodoros Amanatidis · Pexels License · Pexels
정부와 의회, 국왕의 집무 궁전이 모여 있지만 수도는 암스테르담입니다. 국제사법재판소가 든 평화궁 덕에 국제기구의 도시로 불리고, 트램을 타면 갈아타지 않고 스헤베닝언 해변까지 갑니다. 해변 식당들이 다시 서는 5월부터 9월이 좋습니다.
페르메이르의 「진주 귀고리를 한 소녀」와 파브리티위스의 「황금방울새」가 걸린 작은 미술관입니다. 17세기 저택이라 방이 작아서 그림 바로 앞에 설 수 있습니다. 입구는 정면 계단이 아니라 앞마당 아래 지하 로비로 내려가는 쪽에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Theodoros Amanatidis · Pexels License · Pexels13세기 기사의 전당을 가운데 두고 의회와 총리 집무실이 둘러싼 궁정입니다. 2021년부터 큰 복원 공사로 닫혀 안을 볼 수 없고, 다시 여는 것은 2028년으로 잡혀 있습니다. 호프베이버르 연못 건너편에서 보면 가림막이 덜 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Valentin Ivantsov · Pexels License · Pexels국제사법재판소가 든 건물로, 카네기가 낸 돈으로 지어 1913년에 문을 열었습니다. 재판소가 실제로 일하는 곳이라 안쪽은 정해진 날의 안내 투어로만 들어가고 예약해야 합니다. 대개는 정문 옆 방문자 센터와 철책 너머 모습만 보고 돌아갑니다.
지도에서 보기© Patrick · Pexels License · Pexels1885년에 문을 연 쿠어하우스 호텔이 해변 한가운데 서 있는 옛 해수욕장입니다. 모래사장에 나무로 지은 해변 식당이 줄지어 서는데, 많은 곳이 겨울에 뜯었다가 봄에 다시 세웁니다. 바닷바람이 세서 한여름에도 겉옷을 챙기는 날이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Catherine Franken · Pexels License · Pexels바다 위로 뻗은 2층 부두로, 대관람차가 물 위로 튀어나와 서 있습니다. 관람차 꼭대기에서는 모래 언덕과 도시가 해안을 따라 길게 이어지는 모습이 보입니다. 부두 끝의 탑에서는 바다를 향해 번지점프를 합니다.
지도에서 보기© Bráulio jardim · Pexels License · Pexels이 나라의 건물과 풍경을 25분의 1로 줄여 놓은 공원으로, 1952년에 문을 열었습니다. 레지스탕스로 싸우다 수용소에서 숨진 청년 마두로를 기려 그 부모가 세운 곳입니다. 버튼을 누르면 움직이는 모형이 많아 아이들이 오래 머뭅니다.
지도에서 보기© Chloe Andrea Remondi · Pexels License · Pexels1881년 화가 메스다흐가 그린 스헤베닝언 바닷가 풍경이 둥근 방 벽을 빙 둘러 이어집니다. 어두운 통로를 지나 모래 언덕을 본뜬 가운데 단에 서면 그림과 진짜 모래의 경계가 보이지 않습니다. 눈이 어둠에 익도록 잠시 기다리면 더 잘 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Jakub Zerdzicki · Pexels License · Pexels몬드리안 작품을 세계에서 가장 많이 가진 미술관으로, 마지막 미완성작 「빅토리 부기우기」가 여기 있습니다. 베를라허가 설계한 벽돌 건물은 타일을 입힌 복도가 그림만큼 볼 만합니다. 델프트 도기와 옛 악기 소장품도 함께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Timothy Huliselan · Pexels License · Pexels1885년에 문을 연 유리 지붕 아케이드로, 이 나라에 남은 가장 오래된 지붕 덮인 상점가입니다. 통로들이 가운데 둥근 지붕 홀에서 만나고, 비 오는 날 시내를 걸을 때 지름길로 씁니다. 일요일에는 늦게서야 셔터를 올리는 가게가 많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Patrick · Pexels License · Pexels유럽에서 손꼽히게 큰 노천시장으로, 수리남과 튀르키예와 인도네시아 상인이 채소 옆에서 향신료를 팝니다. 일주일 내내 서는 장이 아니니 요일을 확인하고 가야 합니다. 파장이 다가오면 상인들이 값을 외치며 남은 물건을 떨이로 넘깁니다.
지도에서 보기© Fer ID · Pexels License · Pexels국왕이 집무를 보는 궁전으로 궁전 건물은 평소 들어가지 못합니다. 뒤쪽 궁전 정원은 일반에 열려 있어 산책할 수 있습니다. 궁전 앞 광장에 국왕 집무 중이면 깃발이 오릅니다.
지도에서 보기한 집안이 백 년 가까이 모은 차를 전시하는 박물관으로 세계에서 오래된 개인 자동차 수집품으로 꼽힙니다. 증기차와 초기 마차형 자동차부터 경주차까지 있습니다. 시 외곽 숲 가에 있어 트램과 버스로 갑니다.
지도에서 보기바세나르 영지 안에 2016년에 연 현대미술관입니다. 천장에 구멍을 낸 제임스 터렐의 방과 물속을 걷는 듯한 레안드로 에를리치의 수영장이 상설 작품입니다. 정원과 숲길이 넓어 미술관 주변 산책까지 반나절이 듭니다.
지도에서 보기1920년대에 만든 영국식 공원으로 장미원이 유명합니다. 장미는 6월부터 11월까지 피고 해마다 신품종 경연이 열립니다. 스헤베닝언 해변과 가까워 해변 가는 길에 들르기 좋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중세 성문을 1828년까지 감옥으로 쓴 건물로 지금은 박물관입니다. 1672년 이곳에 갇혔던 코르넬리스 더빗이 형과 함께 문밖에서 군중에게 살해당했습니다. 좁은 감방과 고문 도구를 안내를 따라 봅니다.
지도에서 보기바헌스트라트 거리 입구에 붉은 패루가 선 작은 차이나타운입니다. 중국 식당과 인도네시아 식료품점이 함께 섞여 있습니다. 도심 상가와 이어져 있어 저녁 먹으러 들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스헤베닝언 해변 모래 언덕 속에 파묻듯 지은 조각 전문 미술관입니다. 바다 쪽 테라스에 조각이 서 있어 파도를 배경으로 봅니다. 해변 산책로에서 계단으로 바로 올라갑니다.
지도에서 보기해변 남쪽의 고기잡이 항구로 부두를 따라 생선 식당이 늘어섭니다. 6월에 햇청어 철을 여는 「깃발의 날」에는 배마다 깃발을 달고 항구에 사람이 모입니다. 해변 쪽보다 조용해 생선 먹으러 일부러 오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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