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거하려던 언덕 동네를 벽화로 남긴 곳입니다. 그림은 2년마다 새로 공모해 갈아 치웁니다. 전에 본 벽화가 그대로 있는 경우가 드뭅니다. 꼭대기에 올라서면 강구안 항구가 한눈에 내려다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한국관광공사 이범수 · 공공누리 제1유형 · 한국관광공사
삼도수군통제영이 있던 자리라 도시 이름부터 거기서 나왔습니다. 앞바다에 섬이 흩어져 있어 일정의 절반쯤은 배 위에서 지나가고, 겨울 바다는 굴 양식장 부표로 빼곡합니다. 도다리쑥국이 나오는 3~4월과 가을이 가장 좋습니다.
철거하려던 언덕 동네를 벽화로 남긴 곳입니다. 그림은 2년마다 새로 공모해 갈아 치웁니다. 전에 본 벽화가 그대로 있는 경우가 드뭅니다. 꼭대기에 올라서면 강구안 항구가 한눈에 내려다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한국관광공사 이범수 · 공공누리 제1유형 · 한국관광공사미륵산 정상 쪽까지 1.9km를 올라가는데 국내 케이블카 중에서도 긴 편입니다. 상부역에서 전망대까지는 나무 계단을 10분쯤 더 걸어야 합니다. 맑은 날에는 한려수도의 섬들이 겹겹이 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한국관광공사 김지호 · 공공누리 제1유형 · 한국관광공사1605년에 지은 삼도수군통제영 객사이고 국보입니다. 안에 벽이 없고 기둥만 세운 통칸입니다. 마루에 올라서면 건물 끝에서 끝까지 그대로 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관광컨설팅팀 문유선 · 공공누리 제1유형 · 한국관광공사배가 도시 안쪽까지 들어오는 항구라 상점 바로 앞에 어선이 묶여 있고, 재현한 거북선이 떠 있는 그 옆 문화마당에는 저녁이면 노점이 섭니다.
지도에서 보기© 한국관광공사 이범수 · 공공누리 제1유형 · 한국관광공사썰물 때만 자갈길이 드러나 등대섬으로 걸어 건널 수 있습니다. 물이 들면 그 길이 통째로 사라집니다. 배 시각과 물때가 맞지 않으면 건너편에서 보기만 하고 돌아 나옵니다.
지도에서 보기© 한국관광공사 최도원 · 공공누리 제1유형 · 한국관광공사통영항에서 배로 25분이고, 이순신이 처음 통제영을 차린 자리입니다. 「한산섬 달 밝은 밤에」의 그 수루가 복원돼 있어 앉아서 바다를 볼 수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한국관광공사 송재근 · 공공누리 제1유형 · 한국관광공사미륵도 남쪽 해안도로 중간에 있는 언덕이고, 섬 사이로 해가 지는 것을 보러 오는 자리입니다. 주차장이 작아 일몰 30분 전이면 이미 찹니다.
지도에서 보기© 관광컨설팅팀 문유선 · 공공누리 제1유형 · 한국관광공사새벽 네 시부터 문을 여는 시장이라 아침을 여기서 먹는 사람이 많습니다. 점심 무렵이면 상당수가 이미 접기 시작하니 늦게 가면 볼 것이 없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한국관광공사 김지호 · 공공누리 제1유형 · 한국관광공사「토지」를 쓴 박경리가 통영에서 태어났고, 기념관 뒤 언덕에 묘소가 있습니다. 전시실보다 그 언덕에서 보는 바다가 오래 남는다는 사람이 많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Jakob Jin · Pexels License · Pexels통영항에서 배로 한 시간 걸리는 섬이고 차를 실을 수 있습니다. 섬 안 해안도로가 좁고 굽이가 심해 운전이 만만치 않습니다. 정상까지는 모노레일이 따로 있어 걷지 않고도 올라갑니다.
지도에서 보기© 이호인 · 공공누리 제1유형 · 한국관광공사1932년 통영 시내와 미륵도 사이 바다 밑을 파서 만든 483m 터널로 동양 최초의 해저터널로 소개됩니다. 지금은 차가 다니지 않고 걸어서만 건넙니다. 입구 현판의 글씨와 콘크리트 벽이 만들어진 그때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섬 두 개가 가는 모래톱으로 이어져 한쪽은 모래 해변, 반대쪽은 몽돌 해변이 등을 맞대고 있습니다. 통영항에서 배로 40분쯤입니다. 모래톱 위 전망대 산길을 오르면 잘록한 허리 모양이 한눈에 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가오치항에서 배로 40분쯤 들어가는 섬의 바위 능선 산행입니다. 칼날 같은 바위 등성이를 밧줄과 철 계단으로 넘고 옥녀봉 쪽 출렁다리를 건넙니다. 고소공포가 있으면 우회로를 타야 하고 비 온 뒤에는 바위가 미끄럽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동피랑 맞은편 서쪽 언덕 동네로, 박경리 소설 「김약국의 딸들」의 무대가 된 골목이 있습니다. 99계단을 오르면 서포루 정자에서 강구안과 동피랑이 건너다보입니다. 동피랑보다 사람이 훨씬 적어 천천히 걷기 좋습니다.
지도에서 보기통영에서 자란 작곡가 윤이상을 기려 2013년에 바닷가 언덕 위에 지은 공연장입니다. 봄마다 통영국제음악제가 이곳에서 열립니다. 공연이 없는 날에도 바다 쪽 테라스와 산책로는 열려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바다에서 보면 연꽃 봉오리 같다고 이름 붙은 섬으로 통영항에서 배로 한 시간쯤 걸립니다. 동쪽 끝에 용머리라 부르는 바위 봉우리가 바다로 줄지어 뻗어 있고 출렁다리로 이어집니다. 섬 안에 연화사가 있어 불자들의 발길이 잦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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