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시타니

툴루즈

가고 싶은 곳410
가본 사람0
계획1

돌이 귀한 땅이라 가론강 진흙으로 구운 벽돌로 도시를 지어서 해가 비치면 건물이 분홍빛으로 보입니다. 에어버스가 조립 공장을 두고 있어 항공 산업과 대학생이 도시를 움직입니다. 4~6월과 9~10월이 걷기 좋고, 한여름 낮에는 기온이 꽤 오릅니다.

01카피톨

시청과 오페라극장이 한 건물에 든 붉은 벽돌 정면이 광장 한 변을 다 차지합니다. 광장 바닥에는 옥시타니 십자가가 청동으로 박혀 있습니다. 시청 위층의 일뤼스트르 홀은 회의가 없는 날이면 무료로 들어가 천장화를 봅니다.

지도에서 보기
02생세르냉 대성당

벽돌과 돌을 섞어 지은 로마네스크 성당이고 산티아고 순례길 유산으로 유네스코에 올라 있습니다. 팔각 종탑이 층마다 좁아지며 올라갑니다. 일요일 아침에는 성당 둘레에 벼룩시장이 서서 주변 길이 막힙니다.

지도에서 보기
03자코뱅 수도원

한 줄로 선 기둥 일곱 개가 천장을 받치는데 맨 끝 기둥에서 갈빗대가 스물두 갈래로 퍼져 종려나무라고 부릅니다. 토마스 아퀴나스의 유해가 제단 아래 모셔져 있습니다. 성당은 무료로 들어가고 회랑에만 표를 받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04시테 드 레스파스

실물 크기의 아리안 5 로켓 모형이 입구 앞에 서 있고 미르 우주정거장 복제품 안을 걸어 볼 수 있습니다. 천체투영관과 영상관 상영 시각이 정해져 있어 들어가자마자 시간표부터 보는 편이 낫습니다. 하루를 거의 다 씁니다.

지도에서 보기
05에어로스코피아

블라냑 공항 옆 항공 박물관이고 콩코드 두 대와 A380 동체 안을 걸어서 지나갑니다. 에어버스 조립 공장 견학은 따로 운영하는데 신분증 정보를 넣어 미리 예약해야 하고 당일에 가서는 들어가지 못합니다.

지도에서 보기
06퐁뇌프와 가론 강변

이름은 새 다리지만 툴루즈에서 가장 오래 버틴 다리이고, 교각마다 홍수 물이 빠지라고 뚫은 둥근 구멍이 있습니다. 다리 아래 다라드 강변 계단에 해 질 무렵이면 학생들이 앉아 강 건너 돔이 물드는 것을 봅니다.

지도에서 보기
07미디 운하

지중해와 대서양 쪽 강을 잇는 17세기 운하이고 유네스코 유산입니다. 둑을 따라 플라타너스가 그늘을 드리웠는데 곰팡이병이 번져 많은 나무를 베고 다른 수종으로 다시 심는 중이라 구간마다 그늘이 다릅니다.

지도에서 보기
08아세자 저택

대청(파스텔) 염료로 돈을 번 상인 피에르 다세자가 16세기에 지은 르네상스 저택입니다. 툴루즈가 쪽빛 염료 무역으로 부유하던 시절을 보여 줍니다. 안뜰은 표 없이 들어가 기둥 장식을 볼 수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09레자바투아르

옛 도살장 벽돌 건물을 고친 현대 미술관입니다. 피카소가 그린 거대한 무대 막을 갖고 있는데 천이 약해 한 해 중 일부 기간에만 걸어 둡니다. 막을 보려면 가기 전에 전시 일정을 확인해야 합니다.

지도에서 보기
10알 드 라 마신

나무와 강철로 만든 거대한 미노타우로스가 사람을 등에 태우고 옛 활주로 위를 걷습니다. 우편 비행기가 뜨던 몽토드랑 활주로 자리라 바로 옆에 항공 우편 기념관이 붙어 있습니다. 미노타우로스 탑승은 회차가 정해져 있어 일찍 매진됩니다.

지도에서 보기
11생테티엔 대성당

여러 세기에 걸쳐 따로따로 지은 본당과 성가대석이 한 축에 맞지 않고 어긋나게 붙은 성당입니다. 안에 들어서면 앞쪽이 비스듬히 꺾여 보여 처음 온 사람이 고개를 갸웃합니다. 정면의 장미창도 문 위 한가운데가 아니라 한쪽으로 치우쳐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12빅토르위고 시장

콘크리트 주차 건물 아래층에 든 실내 시장으로, 툴루즈 소시지와 오리 고기, 치즈 가게가 빽빽합니다. 위층에는 작은 식당들이 모여 아래 시장에서 들인 재료로 점심을 냅니다. 점심때면 자리가 금방 차서 정오 전에 올라가야 합니다.

지도에서 보기
13일본 정원

콩팡카파렐리 공원 안에 1981년에 꾸민 일본식 정원으로, 연못과 붉은 다리, 다실이 있습니다. 입장료를 받지 않고, 시내 한가운데라 관광 사이에 잠깐 쉬어 가기 좋습니다. 정원사가 모래 무늬를 갈퀴로 새로 긁는 아침이 가장 정갈합니다.

지도에서 보기
14생레몽 박물관

생세르냉 대성당 바로 옆의 고고학 박물관으로, 근교 시라강 로마 별장 터에서 나온 황제와 신들의 대리석 흉상이 한 방에 줄지어 있습니다. 지하에는 옛 묘지 자리가 그대로 드러나 있습니다. 생세르냉과 묶어 한 시간이면 둘 다 봅니다.

지도에서 보기
15알비

툴루즈에서 기차로 한 시간쯤 걸리는 붉은 벽돌 도시로, 요새처럼 생긴 생트세실 대성당이 세계에서 가장 큰 벽돌 성당으로 꼽힙니다. 옆 베르비 궁에는 이곳 출신 툴루즈로트레크의 작품이 모여 있습니다. 2010년에 주교 도시 전체가 세계유산이 됐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이 도시의 계획

홈 화면에 트립위드 추가

트립위드를 설치하고 홈 화면에서 바로 열어보세요. 앱으로 쓰면 더 빠르고 알림도 받을 수 있어요.

  1. 1.설치 버튼을 누르거나 브라우저의 메뉴(⋮)를 여세요
  2. 2.‘앱 설치’ 또는 ‘홈 화면에 추가’를 선택하고 설치를 완료하세요
  3. 3.홈 화면의 트립위드 아이콘을 눌러 실행하세요

이미 설치했다면 홈 화면의 트립위드 아이콘으로 열어주세요. iPhone이나 다른 브라우저에서는 기존 설치를 확인하지 못해 이 안내가 다시 보일 수 있어요.

설치 버튼이 없거나 취소했다면 브라우저 메뉴에서 설치할 수 있어요. 설치 메뉴도 없다면 Chrome 또는 Safari에서 열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