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세기 목조 골조 집들이 둘러싼 구시가 광장이고 아래층마다 술집 테라스가 펼쳐져 있습니다. 학생이 많은 도시라 밤늦은 시간일수록 붐빕니다. 낮에 가면 집 정면의 나무 조각을 차분히 볼 수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루아르강과 셰르강 사이에 앉은 대학 도시이고 루아르 고성들을 돌아보는 출발점입니다. 기차로 근교 성 마을까지 이어져 차 없이도 성 몇 곳을 하루에 묶습니다. 정원에 꽃이 피는 4~6월과 포도를 거두는 9~10월이 좋습니다.
15세기 목조 골조 집들이 둘러싼 구시가 광장이고 아래층마다 술집 테라스가 펼쳐져 있습니다. 학생이 많은 도시라 밤늦은 시간일수록 붐빕니다. 낮에 가면 집 정면의 나무 조각을 차분히 볼 수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짓는 데 수백 년이 걸려 아래는 고딕, 꼭대기 두 탑은 르네상스 양식입니다. 안에 샤를 8세의 어린 자녀들의 무덤이 있습니다. 북쪽에 붙은 프잘레트 회랑은 따로 표를 받고 삐걱거리는 나선 계단을 오릅니다.
지도에서 보기셰르강 위에 아치를 놓고 그 위에 회랑을 얹어 성이 강을 가로지릅니다. 대대로 여성 성주가 가꿔 왔다고 해서 귀부인들의 성이라 불립니다. 투르에서 기차로 삼십 분쯤이고, 단체 버스가 오기 전 아침 개관 직후가 한산합니다.
지도에서 보기성보다 정원이 유명한 곳이고 양배추와 대파 같은 채소를 기하학 무늬로 심은 장식 텃밭이 있습니다. 철마다 심는 채소가 바뀌어 봄과 가을의 무늬가 다릅니다. 성 뒤 언덕 전망대에서 내려다봐야 무늬가 제대로 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루아르강 가 왕궁이 있는 마을이고 성 안 생튀베르 예배당에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묻혀 있습니다. 다빈치가 마지막 세 해를 보낸 클로 뤼세 저택이 걸어서 몇 분 거리에 있고, 정원에 그의 기계 설계를 실물로 만들어 두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앵드르강 가운데 섬에 지은 르네상스 성이고 성 둘레 물에 정면이 그대로 비칩니다. 투르에서 기차로 갈 수 있어 차 없이 가기 쉬운 성 가운데 하나입니다. 물에 비친 모습은 바람이 잔잔한 아침에 가장 또렷합니다.
지도에서 보기중세 순례자들이 몰려들던 성 마르탱의 무덤이 지하 묘소에 있습니다. 옛 성당은 혁명 뒤 헐렸고 지금 건물은 19세기 말부터 다시 지었습니다. 옛 성당 양 끝에 서 있던 샤를마뉴 탑과 시계탑이 길 건너에 따로 남아 옛 크기를 짐작하게 합니다.
지도에서 보기지붕 덮인 시장 건물이고 정육점마다 리예트와 리용을 쌓아 놓고 팝니다. 염소 치즈 가게에서 숙성 정도별로 생트모르를 고를 수 있습니다. 둘레 노천 장은 수요일과 토요일 아침에 섭니다.
지도에서 보기여름 동안 루아르 강둑에 나무 의자와 조명을 늘어놓고 문을 여는 야외 술집이고 저녁마다 음악과 춤이 이어집니다. 다리 아래 모래톱 쪽이라 해 질 무렵 강물이 붉게 물드는 것을 보며 마십니다. 가을이 되면 접습니다.
지도에서 보기프랑스 전통 장인 조합원들이 자격을 얻으려고 만든 걸작품을 모은 박물관이고, 유네스코 무형유산인 장인 수련 제도를 다룹니다. 손톱만 한 계단 모형과 설탕으로 지은 건물 같은 작품이 있어 가까이 들여다봐야 합니다.
지도에서 보기대성당 옆 옛 대주교 궁전에 든 미술관으로, 만테냐와 렘브란트의 그림이 있습니다. 안뜰에는 1804년에 심은 거대한 레바논삼나무가 가지를 펼치고 있습니다. 옆 창고에 1902년 투르에서 죽은 서커스 코끼리 프리츠의 박제가 서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시내 서쪽 루아르강 가의 옛 수도원으로, 시인 롱사르가 원장으로 지내다 여기서 죽어 묻혔습니다. 폐허가 된 성당 둘레를 장미 정원으로 꾸몄습니다. 5월 말부터 6월에 장미가 가장 많이 핍니다.
지도에서 보기프랑수아 1세가 사냥터에 지은 루아르에서 가장 큰 성으로, 두 사람이 서로 마주치지 않고 오르내리는 이중 나선 계단이 가운데 있습니다. 지붕 테라스에 굴뚝과 작은 탑이 숲처럼 솟아 있습니다. 투르에서 차로 한 시간쯤 걸립니다.
지도에서 보기비엔강 위 절벽에 길게 늘어선 중세 요새로, 1429년 잔 다르크가 여기서 샤를 7세를 처음 만났습니다. 성벽 위에서 슬레이트 지붕이 덮인 시농 시가지와 강이 내려다보입니다. 내려와 강가 와인 가게에서 시농 와인을 맛봅니다.
지도에서 보기루아르강 위 언덕의 성으로, 카트린 드 메디시스가 사들였다가 디안 드 푸아티에에게 넘긴 곳입니다. 해마다 봄부터 가을까지 국제 정원 축제가 열려 정원가들이 꾸민 작은 정원 수십 개가 들어섭니다. 성과 정원을 둘러보는 데 반나절이 걸립니다.
지도에서 보기1491년 샤를 8세와 브르타뉴의 안이 혼례를 올린 성으로, 그 장면을 밀랍 인형으로 꾸며 놓았습니다. 성 뒤 정원에는 10세기 말에 쌓은 돌 성탑의 폐허가 남아 있습니다. 투르에서 기차로 20분쯤이라 차 없이 가기 쉽습니다.
지도에서 보기같은 집안이 수백 년째 살고 있는 흰 돌 성으로, 만화 「땡땡」의 물랭사르성이 이 성을 본떴습니다. 방마다 가구와 그림이 살림집처럼 그대로 놓여 있습니다. 사냥개 우리가 있어 정해진 시간에 개 떼가 먹이를 받는 모습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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