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발 2,450m 무로도 부근 도로를 겨울 동안 쌓인 눈을 깎아 열어서, 높게는 20m에 가까운 눈 벽 사이를 걷게 됩니다. 4월 중순 알펜루트 개통부터 6월 무렵까지만 걸을 수 있고, 맑은 날에는 눈에 반사된 볕이 강해 선글라스가 필요합니다.
지도에서 보기© Yu Lin Chen · Pexels License · Pexels
도야마만과 3,000m급 다테야마 연봉 사이에 놓인 현청 소재지입니다. 앞바다가 갑자기 깊어져 시로에비와 호타루이카가 잡히고, 4월 중순 알펜루트가 열려 눈 벽 사이를 걸을 수 있는 봄이 가장 붐빕니다.
해발 2,450m 무로도 부근 도로를 겨울 동안 쌓인 눈을 깎아 열어서, 높게는 20m에 가까운 눈 벽 사이를 걷게 됩니다. 4월 중순 알펜루트 개통부터 6월 무렵까지만 걸을 수 있고, 맑은 날에는 눈에 반사된 볕이 강해 선글라스가 필요합니다.
지도에서 보기© Yu Lin Chen · Pexels License · Pexels높이 186m로 일본에서 가장 높은 댐입니다. 6월 하순부터 10월 중순까지만 방수를 해서 물보라 위로 무지개가 걸리는 날이 많고, 전망대까지 계단 220개를 올라야 해서 숨이 찹니다.
지도에서 보기© Luis Quintero · Pexels License · Pexels옛 운하 물길을 공원으로 바꾼 곳이고, 공원 안 스타벅스가 2008년 회사 안 디자인 상을 받아 가장 아름다운 매장으로 불렸습니다. 운하 양끝 두 전망탑을 빨간 실 전화가 잇고 있어, 한쪽에서 말하면 건너편 탑에서 들립니다.
지도에서 보기© Mak_ jp · Pexels License · Pexels구마 겐고가 설계한 건물 도야마 키라리에 시립 도서관과 함께 들어 있고, 삼나무 판을 층마다 비스듬히 엇갈려 붙인 내부 벽이 꼭대기까지 뚫려 있습니다. 6층은 데일 치훌리 작품만 모은 방이라 거기만 보러 오는 사람이 많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Bryce Carithers · Pexels License · Pexels네 단으로 떨어지는 낙차 350m로 일본에서 가장 긴 폭포입니다. 다테야마역에서 버스로 들어가는 길이 4월 하순부터 11월까지만 열리고, 눈 녹는 봄에는 바로 옆에 더 높은 한노키 폭포가 잠깐 생깁니다.
지도에서 보기아이노쿠라와 스가누마 두 마을의 갓쇼즈쿠리 집들이 1995년 세계유산에 함께 올랐습니다. 이웃 시라카와고보다 단체 버스가 훨씬 적고, 초가 민박 몇 집에서는 하룻밤 묵으며 화로에 둘러앉아 저녁을 먹을 수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Rizk Nas · Pexels License · Pexels바다 건너로 3,000m급 다테야마 연봉이 솟아 보이는 해안으로, 공기가 맑은 겨울 아침에 가장 선명합니다. 미나모토노 요시쓰네가 비를 피했다는 바위가 물가에 있고, 그 앞을 JR 히미선 열차가 지나가는 순간을 찍으려는 사람이 많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Chen Te · Pexels License · Pexels400년 넘게 구리 주물로 이름난 다카오카의 장인들이 쇼와 초에 청동으로 다시 만든 아미타불입니다. 대좌 아래 회랑에 옛 목조 대불의 불꽃 모양 광배가 남아 있고, 다카오카역에서 걸어서 10분 남짓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Iban Lopez Luna · Pexels License · Pexels가가 번주 마에다 도시쓰네가 형의 명복을 빌려고 세운 선종 사찰이고, 산문과 불전, 법당 세 채가 국보입니다. 다카오카역 남쪽 출구에서 걸어서 10분쯤이고, 불전 지붕은 무게를 덜려고 기와 대신 납을 씌웠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gang liang · Pexels License · Pexels기타마에부네 무역으로 돈을 번 선주 집들이 늘어선 옛 항구 거리이고, 노면전차로 도야마역에서 20분쯤 걸립니다. 거리 한복판 양조장 마스다주조에서 술을 사 갈 수 있고, 일요일에는 문을 닫는 가게가 많아 평일이 낫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Lorenzo Castellino · Pexels License · Pexels1611년 가가번 영주가 주물 장인 일곱을 불러 세운 다카오카의 주물 동네로, 돌길 가운데 구리판을 박아 넣은 길 양쪽에 가는 격자창을 단 집이 늘어서 있습니다. 공방 몇 곳에서 주석으로 작은 그릇을 부어 만드는 체험을 하는데 예약을 받는 곳이 많습니다.
지도에서 보기1900년 큰불 뒤 상인들이 불에 강하게 다시 지은 흙벽 창고식 집들이 이어지는 다카오카의 옛 거리로, 국가 전통 건조물 보존지구입니다. 검게 칠한 두꺼운 벽과 무거운 기와지붕 사이에 벽돌 은행 건물이 하나 섞여 있고, 공개하는 옛 상가에서 방화벽 구조를 볼 수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Huu Huynh · Pexels License · Pexels도야마역에서 JR로 25분쯤 가는 산비탈의 옛 마을로, 돌담 위로 비탈진 골목에 격자 문 집들이 이어집니다. 9월 1일부터 3일까지 호궁 소리에 맞춰 밤새 조용히 춤추며 골목을 도는 오와라 가제노본이 열리는데, 마을 안 숙소가 적어 대부분 도야마에서 막차까지 머물다 돌아갑니다.
지도에서 보기이미즈시 신미나토의 좁은 운하로, 양쪽 집 앞에 어선이 줄지어 묶여 있어 일본의 베네치아라고 불립니다. 수로를 건너는 작은 다리마다 모양이 다르게 설계되어 있고, 사람 사는 동네라 이른 아침에는 배가 들고 나는 소리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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