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0년 라도반이 조각한 성당 정문이고, 사자 등 위에 선 아담과 하와 둘레로 열두 달의 농사일이 새겨져 있습니다. 정문은 성당 앞 지붕 덮인 현관 안쪽에 있어 광장에서는 잘 보이지 않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본토와 치오보섬 사이 작은 섬 하나에 구시가가 통째로 들어앉은 중세 도시이고, 골목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입니다. 스플리트 공항에서 차로 10분 남짓이라 도착한 날 바로 걷기 좋습니다. 한여름 낮에는 골목이 크루즈 단체로 막혀서, 그 앞뒤인 5월, 6월과 9월, 10월이 걷기에 낫습니다.
1240년 라도반이 조각한 성당 정문이고, 사자 등 위에 선 아담과 하와 둘레로 열두 달의 농사일이 새겨져 있습니다. 정문은 성당 앞 지붕 덮인 현관 안쪽에 있어 광장에서는 잘 보이지 않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여러 세기에 걸쳐 쌓아 올려 층마다 고딕과 르네상스 양식이 다르게 얹힌 종탑입니다. 꼭대기 가까이는 계단이 좁고 가팔라 사다리를 오르듯 손을 짚어야 하고, 위에 서면 붉은 지붕과 치오보 해협이 내려다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15세기 베네치아가 섬 서쪽 끝에 쌓은 요새이고, 여름밤에는 안뜰이 야외 영화관과 공연장으로 쓰입니다. 성벽 위 탑에 오르면 해 질 녘에 바다 쪽으로 지는 해를 정면으로 봅니다.
지도에서 보기기회의 신 카이로스를 새긴 고대 그리스 대리석 부조이고, 앞머리만 있고 뒷머리는 민머리라 지나간 기회는 붙잡을 수 없다는 뜻을 담았습니다. 성 니콜라스 수녀원의 작은 전시실에 있어 수녀원이 정한 시간에만 볼 수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중앙 광장에 열린 15세기 로지아로 예전에는 재판이 열린 자리이고, 벽에 니콜라 피렌티나츠의 부조와 메슈트로비치가 조각한 기사 부조가 함께 걸려 있습니다. 옆 시계탑은 원래 작은 성당의 일부였습니다.
지도에서 보기구시가 남쪽 물가를 따라 야자나무와 카페가 늘어서고 요트가 바로 앞에 정박합니다. 여름철에는 스플리트로 가는 여객선과 블루 라군 투어 배가 이 부두에서 떠나서 아침이면 호객하는 선장들이 줄지어 섭니다.
지도에서 보기다리를 건너 치오보섬 서쪽으로 가면 2킬로미터쯤 이어지는 자갈 해변이 나오고, 비치 바가 줄지어 있어 코파카바나라는 별명이 붙었습니다. 여름 오후에는 주차할 자리가 없어 트로기르에서 수상 택시로 건너는 편이 빠릅니다.
지도에서 보기드르베니크 벨리섬과 작은 크르냐시섬 사이의 얕은 바다로 모래 바닥이 비쳐 물빛이 옥색입니다. 트로기르에서 투어 배가 몰려오는 한낮에는 배가 줄지어 닻을 내리니, 이른 출발 배를 고릅니다.
지도에서 보기트로기르와 스플리트 사이 해안에 15세기와 16세기 귀족들이 오스만군을 막으려 지은 성 일곱 채가 있고, 성마다 마을이 하나씩 붙어 자랐습니다. 성과 성 사이를 바닷가 산책로가 잇고, 카슈텔 루크시치 성은 박물관으로 엽니다.
지도에서 보기트로기르 동쪽 해안에서 샘물이 바다로 흘러드는 작은 강어귀 보호 구역이고, 돌로 지은 옛 물방앗간이 물가에 남아 있습니다. 구시가에서 해안 길을 따라 걸어갈 수 있고, 갈대 사이로 왜가리와 물새가 자주 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트로기르 대성당 안 북쪽 벽에 붙여 15세기 후반 니콜라 피렌티나츠와 안드레아 알레시가 지은 르네상스 경당입니다. 벽감마다 사도와 성인 조각이 서고 천장은 돌을 깎은 격자로 덮였습니다. 대성당 표 하나로 정문과 경당, 종탑을 함께 봅니다.
지도에서 보기본토에서 작은 다리를 건너 구시가로 들어가는 르네상스 성문입니다. 문 위에 도시 수호성인 트로기르의 성 요한 조각이 서 있습니다. 문을 지나자마자 골목이 좁아져서 큰 짐을 끌고 숙소를 찾을 때는 길을 먼저 확인합니다.
지도에서 보기대성당 맞은편에 선 15세기 귀족 치피코 가문의 큰 저택과 작은 저택입니다. 고딕 창틀의 섬세한 조각이 광장에서 올려다보입니다. 가문의 장군이 레판토 해전에서 적선의 나무 수탉 장식을 빼앗아 왔다는 이야기가 전합니다.
지도에서 보기가라냐닌 판포냐 가문의 옛 저택을 쓰는 박물관으로 바로크 시대의 그림과 판화를 보여 줍니다. 귀족 가문의 서재와 옛 문서, 의상도 함께 전시합니다. 작아서 반 시간이면 다 보고 대성당과 묶어 둘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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