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유대교 회당으로 짓기 시작한 첨탑 건물이고 지금은 안에 국립 영화 박물관이 들어 있습니다. 유리 승강기가 전시실 한가운데를 곧장 올라 85m 전망대에 닿는데, 승강기 표는 따로 팔고 주말에는 금방 동납니다.
지도에서 보기사보이 왕가가 수도로 삼았고 뒤에는 피아트가 공장을 세운 도시라, 바둑판 길과 아케이드가 반듯하게 이어집니다. 베르무트가 1786년 이 도시에서 처음 팔렸고 해 질 무렵 식전주 한 잔에 안주가 따라 나오는 습관도 여기서 굳었습니다. 알프스가 보이는 맑은 날은 봄과 가을에 잦습니다.
원래 유대교 회당으로 짓기 시작한 첨탑 건물이고 지금은 안에 국립 영화 박물관이 들어 있습니다. 유리 승강기가 전시실 한가운데를 곧장 올라 85m 전망대에 닿는데, 승강기 표는 따로 팔고 주말에는 금방 동납니다.
지도에서 보기1824년에 문을 연 이집트 전문 박물관이고 소장품이 카이로 다음으로 많다고 꼽힙니다. 건축가 카와 그 아내의 무덤에서 나온 빵과 옷가지가 썩지 않고 남아 있습니다. 입장 시각을 고르는 표라 예약해 두면 줄을 서지 않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사보이 왕가의 궁전이고 같은 표로 왕실 무기고와 성의 예배당까지 이어 봅니다. 구아리니가 지은 성의 예배당은 1997년 불에 타 검게 그을렸다가 2018년에야 다시 열었습니다. 무기고는 기마 갑옷이 줄지어 선 긴 방입니다.
지도에서 보기예수의 몸을 감쌌다고 전하는 아마포 성의를 이 성당이 보관합니다. 실물은 몇 해에 한 번 여는 공개 때만 펼치고 평소에는 왼쪽 예배당에 놓인 함만 보입니다. 성당 옆으로 로마 시대 성문 유적이 이어집니다.
지도에서 보기쌍둥이처럼 닮은 성당 둘이 남쪽 끝을 지키고 양옆 아케이드에 오래된 카페가 이어집니다. 카페 토리노 앞 바닥에 황소 모자이크가 박혀 있는데, 그 급소를 발뒤꿈치로 밟고 돌면 운이 온다고 해서 그 자리만 움푹 닳았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시내 동쪽 언덕 꼭대기의 바로크 성당이고 지하에 사보이 왕가의 무덤이 있습니다. 맑은 날 앞마당에 서면 알프스가 한 줄로 늘어섭니다. 성당 뒤편에는 1949년 이 언덕에 추락한 토리노 축구단 선수들의 추모비가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포 강을 따라 길게 뻗은 공원이고 안에 성과 중세 마을이 함께 있습니다. 그 마을은 1884년 박람회 때 피에몬테의 옛 집들을 본떠 새로 지은 것이라, 오래돼 보여도 진짜 중세가 아닙니다. 마을 골목은 입장료를 받지 않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사보이 왕가가 사냥철에 머물던 궁전이고 시내에서 버스로 북쪽 교외까지 나가야 합니다. 유바라가 설계한 갈레리아 그란데는 하얀 회반죽 벽에 빛이 들어 길게 번집니다. 정원이 넓어 반나절은 잡아야 합니다.
지도에서 보기레푸블리카 광장을 통째로 덮는 노천 시장이고 유럽에서 손꼽히게 큽니다. 채소 좌판과 고기 실내 시장이 함께 있고 오전에 가야 좌판이 다 차 있습니다. 토요일에는 북쪽 골목에 발롱 벼룩시장이 섭니다.
지도에서 보기피아트가 차를 만들던 옛 공장이고 지붕 위에 시험 주행로가 고리 모양으로 남아 있습니다. 이 주행로를 정원으로 바꿔 걸어서 한 바퀴 돌 수 있게 했습니다. 옥상으로는 아녤리 미술관 건물을 거쳐 올라갑니다.
지도에서 보기카스텔로 광장 한가운데 선 궁전이고, 앞쪽은 유바라가 1718년부터 붙인 바로크 정면인데 뒤로 돌면 중세 성의 둥근 탑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안은 시립 고미술관이고 바닥 아래로 로마 성문의 터가 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구아리니가 붉은 벽돌을 물결치듯 쌓은 궁전이고 1861년 첫 이탈리아 의회가 이 궁전에서 열렸습니다. 안의 박물관은 통일 과정을 다룹니다. 1848년부터 사르데냐 왕국 하원이 모이던 옛 무도회장 회의실이 그 모습대로 보존되어 관람 동선 안에 들어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포 강 건너 작은 언덕 위의 16세기 수도원 성당이고 앞마당에서 강과 시내 지붕, 그 뒤 알프스가 한 줄로 내려다보입니다. 옆에 1874년 이탈리아 산악회가 세운 국립 산악 박물관이 있습니다. 해 질 무렵 몰레 첨탑에 불이 들어오는 것을 보러 올라옵니다.
지도에서 보기나폴레옹이 물러난 뒤 1814년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1세가 돌아온 것을 기념해 지은 성당이고 로마 판테온을 본뜬 둥근 지붕을 얹었습니다. 계단 옆 조각상 가운데 잔을 든 「믿음」 상이 성배가 숨은 자리를 가리킨다는 소문이 있어 그 시선을 따라가 보는 사람이 많습니다.
지도에서 보기피아트의 도시답게 포 강가에 세운 자동차 박물관이고 19세기 말 증기차부터 경주차까지 이백 대 가까이 늘어서 있습니다. 2011년 새로 꾸미며 차를 무대 장치처럼 배치했습니다. 링고토에서 강 쪽으로 걸어서 닿아 함께 묶어 다닙니다.
지도에서 보기유바라가 1729년부터 시 남서쪽 들판에 지은 사보이 왕가의 사냥 별궁입니다. 가운데 둥근 지붕 꼭대기에 청동 수사슴이 서 있어 멀리서도 알아봅니다. 별궁에서 시내 쪽으로 곧게 뻗은 가로수 길은 왕이 사냥터로 오가던 길입니다.
지도에서 보기수사 계곡 입구 바위산 꼭대기에 10세기 말부터 쌓은 수도원이고 피에몬테 주의 상징입니다. 움베르토 에코가 『장미의 이름』의 수도원을 떠올린 곳이라고 합니다. 「죽은 이들의 계단」으로 성당에 들어서며, 아래 마을에서 걸어 오르면 한 시간 반 넘게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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