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꼬리원숭이가 숲 전체에 흩어져 살고 그 안에 사원이 세 곳 들어 있습니다. 비닐봉지와 선글라스를 자주 뺏기니 가방은 잠가서 메세요. 먹이를 손에 들고 있으면 어깨 위로 올라옵니다.
지도에서 보기© Sean Kernerman · Pexels License · Pexels
발리 한가운데 내륙 마을이라 바다가 없고, 대신 계곡과 논과 사원이 걸어 다닐 거리에 붙어 있습니다. 왕가가 1930년대에 서양 화가들을 불러들인 뒤로 그림과 춤이 마을의 벌이가 되었습니다. 4월부터 9월까지가 비가 적고, 그때도 밤에는 담요를 덮을 만큼 서늘합니다.
긴꼬리원숭이가 숲 전체에 흩어져 살고 그 안에 사원이 세 곳 들어 있습니다. 비닐봉지와 선글라스를 자주 뺏기니 가방은 잠가서 메세요. 먹이를 손에 들고 있으면 어깨 위로 올라옵니다.
지도에서 보기© Sean Kernerman · Pexels License · Pexels계곡 양쪽 사면을 깎아 만든 논이라 한 바퀴 도는 일이 내려갔다 다시 올라오는 일이 됩니다. 길목마다 사유지를 지난다며 기부금을 받는 자리가 있고, 그네와 촬영 자리는 값을 따로 매깁니다. 그늘이 거의 없어 아침 일찍 걷는 편이 낫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ib rama · Pexels License · Pexels샘에서 솟는 물을 받아 몸을 씻는 사원이고, 물줄기 앞에 줄을 서서 왼쪽부터 차례로 지나갑니다. 목욕을 하려면 갈아입을 옷과 사룽을 따로 챙기세요. 집안에 상을 치른 사람이 쓰는 물줄기는 건너뛰는 것이 규칙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Agung Pandit Wiguna · Pexels License · Pexels파크리산 강가 절벽을 파내어 사당 열 기를 새겨 놓았습니다. 11세기 왕가의 무덤으로 보는 견해가 있지만 누구의 것인지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주차장에서 강까지 계단이 길게 이어집니다. 내려가는 것보다 올라오는 쪽이 힘드니 물을 챙겨 가세요.
지도에서 보기© Sophie Roome · Pexels License · Pexels동굴 입구를 통째로 얼굴 모양으로 깎아 두었고 안은 T자로 갈라지는 좁은 통로뿐입니다. 앞뜰의 목욕 연못은 1954년에야 흙 속에서 나왔습니다. 계곡 쪽으로 내려가면 불교 유적이 따로 있어 두 종교가 한자리에 남아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Julio M · Pexels License · Pexels두 강 사이에 남은 능선을 따라 포장된 길이 이어지고 편도가 2킬로미터 남짓입니다. 나무가 없는 구간이 길어 이른 시간에 나서는 사람이 많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KÜBRA TOKUR · Pexels License · Pexels왕가가 지금도 사는 집이라 안채는 닫혀 있고 앞뜰만 걸어 볼 수 있습니다. 저녁이면 그 앞뜰이 무대가 되어 레곤과 케착을 요일마다 갈아 올립니다. 표는 그날 낮에 문 앞에서 팝니다.
지도에서 보기© Lina Lisitsyna · Pexels License · Pexels같은 자리가 새벽에는 채소와 공양 꽃 시장이고 아침이 지나면 기념품 가판으로 바뀌니 시간을 보고 가세요. 부른 값이 실제 값보다 훨씬 높아서 깎지 않고 사는 사람은 드뭅니다.
지도에서 보기© esrageziyor · Pexels License · Pexels발리 회화를 유파별로 방을 나눠 걸어 두어서 어느 그림이 어느 마을에서 나왔는지 따라갈 수 있습니다. 1982년에 문을 열었고, 발리에 눌러앉은 서양 화가들의 방이 따로 있습니다. 단검 크리스를 모은 방도 하나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Leon Bastian · Pexels License · Pexels우붓에서 차로 남쪽으로 삼십 분쯤 내려가면 나오고, 주차장에서 폭포까지 계단이 이어집니다. 상류가 논이라 비가 그친 뒤 한동안 물이 누렇게 흐려집니다. 물에 들어갈 수 있지만 떨어지는 자리 바로 아래는 물살이 셉니다.
지도에서 보기© Adrien Daurenjou · Pexels License · Pexels학문의 여신 사라스와티를 모신 사원이고, 문까지 연꽃 연못 사이로 돌길이 나 있습니다. 조각은 우붓 화가 이 구스티 뇨만 렘팟이 맡았습니다. 저녁 무용 공연이 있는 날에는 연못 앞 의자부터 찹니다.
지도에서 보기마닐라 태생 화가 안토니오 블랑코가 살던 집을 미술관으로 연 곳으로, 짬푸한 다리 위 언덕에 있습니다. 아내였던 발리 무용수 니 론지를 그린 그림이 많습니다. 정원에서는 앵무새를 팔에 올려 사진을 찍게 해 줍니다.
지도에서 보기프고섹안 거리에 있는 아궁 라이 미술관으로, 발터 슈피스와 라덴 살레의 그림을 걸어 둡니다. 논과 정원 사이에 전시동이 흩어져 있어 걷는 길이 깁니다. 정원 안 무대에서 저녁마다 무용 공연을 여는 날이 많습니다.
지도에서 보기1956년에 문을 연 발리에서 가장 오래된 미술관입니다. 1930년대 화가 모임 피타 마하가 남긴 발리 회화를 시대 순서대로 봅니다. 우붓 왕궁에서 걸어서 몇 분 거리라 두 곳을 이어 돌기 좋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우붓에서 새벽 2시 무렵 차가 데리러 오고, 어둠 속에서 두 시간쯤 걸어 올라 정상에서 해를 맞습니다. 해가 뜨면 바투르 호수와 아궁산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안내인이 화산 김이 새는 구멍에 달걀을 쪄서 아침으로 내줍니다.
지도에서 보기브두굴 고원의 브라탄 호수 위에 탑을 겹겹이 올린 사당이 떠 있는 듯 앉아 있습니다. 해발이 높아 우붓보다 서늘하고 오후면 안개가 자주 내려앉습니다. 단체 버스가 닿기 전인 아침에 가야 호수가 조용합니다.
지도에서 보기바투카루산 자락을 따라 논이 끝없이 이어지고, 수박이라는 물 대기 제도와 함께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올랐습니다. 매표소에서 짧은 길과 긴 길 가운데 하나를 골라 걷습니다. 테갈랄랑보다 넓고 사람이 훨씬 적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아궁산 비탈에 사원 스무 곳 넘게 모여 있는 발리 힌두교의 어머니 사원입니다. 주차장 쪽 방문자 센터에서 표를 사고 셔틀을 타고 올라갑니다. 입구에서 안내인을 꼭 써야 한다고 붙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런 규칙은 없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방리의 좁은 바위 협곡 안으로 들어가면 동굴 같은 틈 위에서 물이 쏟아집니다. 건기 아침에 해가 바위틈으로 비스듬히 들면 빛줄기가 물보라에 비칩니다. 발목까지 물에 잠기는 길을 지나므로 젖어도 되는 신발을 신으세요.
지도에서 보기방리의 경사진 돌길 양쪽으로 똑같은 모양의 집 대문이 가지런히 늘어선 마을입니다. 마을 안으로는 차가 들어가지 않고 뒤편에 대나무 숲이 있습니다. 집 마당에서 주민들이 병에 담은 롤로 쳄쳄을 팝니다.
지도에서 보기14세기 무렵 바위 벽에 사냥과 일상 장면을 길게 새긴 부조입니다. 고아 가자에서 논길로 조금만 가면 되는데 찾는 사람이 드물어 조용합니다. 입구에서 사룽을 빌려 주고, 부조 끝에 작은 샘물 사당이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카랑아슴의 산 위 사원으로, 갈라진 문 사이로 아궁산이 보이는 자리가 「천국의 문」 사진으로 알려졌습니다. 그 문 앞에서 번호표를 받고 몇 시간씩 기다리기도 합니다. 물에 비친 듯한 반영은 사진사가 휴대폰 밑에 대는 거울로 만듭니다.
지도에서 보기카랑아슴 왕이 지은 물의 정원으로, 연못 위에 놓인 징검돌을 밟고 건넙니다. 물속에 잉어가 떼로 다니고 입구에서 먹이를 팝니다. 따로 돈을 내면 샘물을 받은 수영장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우붓 서쪽 아융강 협곡을 고무보트로 두 시간쯤 내려갑니다. 도중에 강가 바위벽에 라마야나 이야기를 새긴 긴 부조가 지나갑니다. 내리는 곳에서 길까지 계단이 길게 이어져 마지막이 가장 힘듭니다.
지도에서 보기덴파사르에서 우붓으로 오는 길가에 은 공방과 가게가 줄지어 있는 마을입니다. 공방 여러 곳이 반나절 수업을 열어 자기 반지를 직접 두드려 만들게 해 줍니다. 가게마다 무게를 달아 값을 매기니 저울을 보고 사세요.
지도에서 보기우붓에서 차로 20분쯤 가는 기아냐르 읍내에 해 질 무렵 노점이 깔립니다. 바비굴링과 사테와 달콤한 간식을 한 바퀴 돌며 고를 수 있습니다. 현지 사람이 주로 오는 시장이라 값이 우붓 식당의 절반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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