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에서 남동쪽으로 45km쯤 떨어진 넝한 호수에 분홍빛 연꽃이 수면을 덮어 「붉은 연꽃 바다」라고 부릅니다. 꽃은 12월부터 2월까지 피고, 아침에 피었다가 한낮이 되면 오므라들어 해 뜰 무렵 배를 타야 합니다. 배는 선착장에서 한 척씩 빌립니다.
지도에서 보기이산이라 부르는 동북부 고원의 큰 도시로, 국경 너머 라오스 비엔티안까지 차로 두 시간쯤 걸립니다. 붉은 연꽃이 호수를 덮는 겨울 아침과 청동기 유적 반치앙이 이름을 알렸고, 베트남계 주민이 들여온 음식이 이곳 아침 밥상이 됐습니다. 연꽃이 피는 12월부터 2월이 좋습니다.
시내에서 남동쪽으로 45km쯤 떨어진 넝한 호수에 분홍빛 연꽃이 수면을 덮어 「붉은 연꽃 바다」라고 부릅니다. 꽃은 12월부터 2월까지 피고, 아침에 피었다가 한낮이 되면 오므라들어 해 뜰 무렵 배를 타야 합니다. 배는 선착장에서 한 척씩 빌립니다.
지도에서 보기1960년대에 마을 길바닥에서 붉은 소용돌이무늬 토기가 드러나면서 발굴된 선사 유적으로, 1992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이 됐습니다. 왓 포시 나이 절 안의 발굴 구덩이에 유골과 토기가 묻혀 있던 그대로 보존돼 있고, 마을 입구에는 출토품을 모은 국립박물관이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시내 한가운데 호수를 둘러싼 공원으로, 해 질 녘이면 호수 둘레를 달리고 걷는 시민들로 붐빕니다. 호숫가에 노점과 에어로빅 무리가 모이고, 공원 옆 거리에 저녁 시장이 섭니다. 낮에는 그늘이 거의 없어 한산합니다.
지도에서 보기사암 언덕 위에 비바람이 깎은 버섯 모양 바위가 흩어져 있고, 바위 그늘마다 선사 시대 벽화와 드바라바티 시대의 경계석이 남아 있습니다. 2024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이 됐습니다. 시내에서 북서쪽으로 70km쯤 떨어져 있어 차를 빌려 갑니다.
지도에서 보기숲속 산등성이에 하얀 법당을 짓고 그 안에 대리석 와불을 모신 절로, 이탈리아산 대리석을 썼다고 합니다. 시내에서 차로 두 시간 가까이 걸리는 나윰 숲 속에 있고, 법당에 들어갈 때는 무릎과 어깨를 가려야 합니다.
지도에서 보기늪 한가운데 떠 있는 작은 숲섬으로, 물속에 사는 뱀신 나가가 지킨다는 믿음 때문에 참배객이 끊이지 않습니다. 다리를 건너 들어가 숲 속 사당에 꽃과 향을 올리고, 정해진 옷차림을 지켜야 합니다. 주말에는 전국에서 온 버스로 붐빕니다.
지도에서 보기시내에서 북쪽으로 15km쯤 떨어진 마을로, 무늬를 한 올씩 떠서 짜는 이산의 킷 직물로 이름났습니다. 큰길 양쪽에 직물 가게가 늘어서 있고, 가게 뒤 베틀에서 짜는 모습을 보여 주는 집도 있습니다. 같은 무늬라도 손으로 짠 것과 기계로 짠 것은 값이 크게 다르니 물어봅니다.
지도에서 보기우돈타니에서 북쪽으로 한 시간 거리인 넝카이의 조각 공원으로, 신비주의자 분르아 술릴랏이 세운 콘크리트 거상이 숲을 이룹니다. 머리가 일곱인 나가 아래 앉은 부처는 높이가 20m를 넘습니다. 근처 메콩강 너머가 라오스입니다.
지도에서 보기명상 수행으로 존경받던 루앙따 마하부아 스님이 세운 숲속 수행처로, 지금도 승려들이 엄격한 계율대로 삽니다. 관광지가 아니라 수행처라 큰 소리를 내지 않고, 흰옷이나 단정한 옷을 입고 갑니다. 스님의 유물을 모신 탑이 경내에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시내 북쪽 저수지로, 대나무 뗏목 위에 지붕을 얹은 정자를 빌려 물에 떠서 쏨땀과 닭구이를 시켜 먹습니다. 뗏목 정자는 한 채씩 빌리고 음식은 작은 배가 날라 줍니다. 주말 점심에 가족 단위 손님으로 가득 찹니다.
지도에서 보기시내 동쪽 넝부아 호숫가에 화교 상인들이 세운 중국식 사당으로, 붉은 기둥과 용을 올린 지붕이 물가에 늘어서 있습니다. 사당 옆 호수 위로 중국식 정자와 다리를 놓은 정원이 이어집니다. 화교 명절이 되면 사당 앞에 향 연기와 폭죽 소리가 끊이지 않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우돈타니에서 서쪽으로 50km쯤 떨어진 넝부아람푸의 석회암 절벽 중턱에 뚫린 동굴 절로, 입구에 앉은 흰 대불이 국도에서도 보입니다. 600개가 넘는 계단을 올라 동굴 안으로 들어가면 반대편 벼랑으로 빠져나가 들판이 내려다보입니다. 동굴 안은 어두워 휴대전화 불빛이 쓸모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1920년대에 여학교로 지은 겨자색 서양식 건물을 박물관으로 쓰며, 도시가 생긴 내력과 이산의 생활 도구, 베트남전 무렵 미군 기지가 있던 시절의 사진을 보여 줍니다. 넝쁘라짝 공원 바로 옆이라 공원 산책과 묶어 들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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