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에 놓은 경사 승강기 여러 대가 지금도 사람을 나릅니다. 나무 칸이 케이블에 매달려 반대편 칸과 무게를 맞춰 움직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Alexis Leandro Jeria Bocca · Pexels License · Pexels
언덕 마흔두 개에 집이 층층이 붙어 있고 그 사이를 낡은 승강기가 오르내립니다. 파나마 운하가 열리기 전까지 태평양 최대 항구였던 흔적이 건물에 남아 있습니다. 안개가 걷히는 3월과 4월, 11월과 12월에 갑니다.
19세기에 놓은 경사 승강기 여러 대가 지금도 사람을 나릅니다. 나무 칸이 케이블에 매달려 반대편 칸과 무게를 맞춰 움직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Alexis Leandro Jeria Bocca · Pexels License · Pexels골목 계단과 담벼락에 벽화가 이어져 걷는 길 전체가 그림입니다. 집주인이 허락한 벽에만 그리는 규칙이 자리 잡혀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Marcos Vergara vega · Pexels License · Pexels네루다가 항구를 내려다보려고 언덕 위에 지은 집입니다. 층마다 창 방향이 달라 배가 드나드는 모습을 여러 각도로 봅니다.
지도에서 보기© Alexis Leandro Jeria Bocca · Pexels License · Pexels작은 배를 타고 정박한 화물선과 해군 함정 사이를 지납니다. 바다사자가 부두 기둥에 올라와 있는 것을 가까이서 봅니다.
지도에서 보기© El Jundi · Pexels License · Pexels언덕 가장자리를 따라 난 좁은 길이고 난간 너머로 항구가 내려다보입니다. 오래된 저택이 길 안쪽에 늘어서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Nicolò Pais · Pexels License · Pexels1970년대에 화가들이 계단 벽에 그린 벽화 스무 점이 남아 있습니다. 색이 바래 몇 년에 한 번씩 원작자 뜻대로 다시 칠합니다.
지도에서 보기© Yunus emre yazici Yazici · Pexels License · Pexels언덕 위 옛 해군 학교 건물을 쓰고 해전 자료를 모아 두었습니다. 마당에서 항구와 만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지도에서 보기© Isidora Rodríguez · Pexels License · Pexels지진으로 무너졌던 건물을 고쳐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아래층에서 생선을 팔고 위층 식당에서 그 생선을 바로 요리합니다.
지도에서 보기© David Vives · Pexels License · Pexels1950년대에 들여온 전차가 지금도 정해진 노선을 다닙니다. 지붕에 막대를 대고 전선을 따라 움직여 소리가 거의 나지 않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Dmitriy_mir ) · Pexels License · Pexels네루다가 바다 바로 앞에 지은 집이고 배 모형과 조개를 모아 두었습니다. 그와 부인이 마당에 묻혀 있어 바다를 보고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Esteban Amaro · Pexels License · Pexels영국·독일 상인들이 살던 언덕으로, 루터교회 뾰족탑과 성공회 성당이 골목 위로 솟아 있습니다. 아트킨손 산책로 난간에 서면 아래 상업 지구 지붕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언덕 아래 프라트 거리에서 승강기를 타면 걸어서 오르는 계단을 건너뜁니다.
지도에서 보기해군 사령부의 푸른 건물이 광장 한쪽을 막고 있고, 가운데에 이키케 해전 영웅 기념비가 섭니다. 기념비 아래 지하 묘실에 아르투로 프라트가 묻혔습니다. 광장 끝이 바로 프라트 부두라 항구 배를 타러 가는 길에 지납니다.
지도에서 보기알레그레 언덕 꼭대기에 지은 아르누보 저택으로, 지금은 시립 미술관입니다. 19세기와 20세기 칠레·유럽 회화를 저택 방마다 걸어 두었습니다. 엘 페랄 승강기 위 정류장에서 나오면 바로 정원 앞입니다.
지도에서 보기가톨릭이 아니던 외국인을 묻으려고 판테온 언덕에 따로 만든 개신교 묘지입니다. 영국·독일·미국 상인과 선원의 비석에 영어와 독일어 비문이 남아 있습니다. 바로 옆 1번 묘지와 담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칠레 국회는 수도가 아니라 이 도시에 있습니다. 1990년 민정 이양과 함께 옮겨 왔고, 거대한 문 모양의 콘크리트 건물이 시내 동쪽 알멘드랄 지구에 섭니다. 산티아고에서 의원들이 매주 버스로 오가는 것이 오래된 논란거리입니다.
지도에서 보기비냐델마르로 가는 해안 도로 옆 작은 어항으로, 새벽에 들어온 배가 생선을 부려 놓습니다. 손질하고 남은 생선 조각을 노리고 바다사자와 펠리컨이 바로 발밑까지 다가옵니다. 어부에게 직접 사면 시장보다 쌉니다.
지도에서 보기항구 지구 가장 오래된 동네에 서 있는 흰 성당으로, 도시 최초의 예배당이 있던 자리입니다. 지진과 해적 습격으로 몇 번 무너져 지금 건물은 19세기에 다시 지었습니다. 주변 골목은 낮에만 걷는 편이 안전합니다.
지도에서 보기알멘드랄 평지에 있는 2층짜리 청과 시장입니다. 아래층은 과일과 채소, 콩을 쌓아 팔고 위층은 상인들이 먹는 간이 식당입니다. 언덕 동네 주민들이 장을 보는 곳이라 관광 시장보다 값이 정직합니다.
지도에서 보기12월 31일 자정에 만 위에 띄운 배들에서 불꽃을 쏘아 올립니다. 언덕마다 사람이 들어차고 남미에서 손꼽히는 규모입니다. 그날 밤은 숙소가 몇 달 전에 차고 버스도 끊기니 묵을 곳을 일찍 예약합니다.
지도에서 보기남쪽 해안 어촌 킨타이에 1967년까지 고래를 잡던 기지가 박물관으로 남아 있습니다. 고래를 끌어올리던 경사로와 해체장 건물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바로 아래 어항 식당들이 그날 잡은 생선을 튀겨 냅니다.
지도에서 보기플라야 안차 언덕 아래 방파제로 감싼 작은 모래 해변입니다. 물결이 잔잔해 동네 아이들이 여름에 물놀이를 합니다. 태평양 바닷물이라 1월에도 차가워 오래 들어가 있기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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