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마다 사제들이 불을 들고 강을 향해 의식을 올립니다. 계단이 가득 차 배를 타고 물에서 보는 사람도 많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Exequiel Labiano · Pexels License · Pexels
갠지스 강 서쪽 기슭에 계단이 팔십여 곳 이어져 물가로 내려갑니다. 사람이 계속 살아온 도시 가운데 가장 오래된 축에 듭니다. 강물이 낮고 덜 더운 철은 11월과 10월, 3월과 2월입니다.
저녁마다 사제들이 불을 들고 강을 향해 의식을 올립니다. 계단이 가득 차 배를 타고 물에서 보는 사람도 많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Exequiel Labiano · Pexels License · Pexels해 뜨기 전에 배를 저어 강기슭 계단을 차례로 지납니다. 사람들이 물에 들어가 몸을 씻는 시간이라 기슭이 붐빕니다.
지도에서 보기© jigar sutaria · Pexels License · Pexels화장을 하는 계단이라 장작이 쌓여 있고 불이 꺼지지 않습니다. 사진을 찍지 못하게 되어 있어 그냥 서서 봅니다.
지도에서 보기© Himanshu Singh · Pexels License · Pexels금박을 입힌 탑이 있고 좁은 골목 끝에 입구가 있습니다. 검문이 엄해 소지품을 거의 다 맡기고 들어갑니다.
지도에서 보기© A P · Pexels License · Pexels부처가 처음 가르침을 편 자리에 벽돌 탑이 남아 있습니다. 여러 나라가 각자 방식으로 지은 절이 둘레에 서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Lakshmi Raj · Pexels License · Pexels손 베틀로 금실을 섞어 사리를 짜는 데 몇 달이 걸립니다. 골목 안 작업장에서 베 짜는 소리가 계속 납니다.
지도에서 보기© Onur Yumlu · Pexels License · Pexels남쪽 끝 계단이라 상대적으로 넓고 조용합니다. 아침에 요가를 하고 악기를 연주하는 자리가 됩니다.
지도에서 보기© Arto Suraj · Pexels License · Pexels강 건너편에 왕가가 지은 요새가 있고 일부를 박물관으로 씁니다. 옛 마차와 무기, 별을 재던 기구를 모아 두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Stijn Dijkstra · Pexels License · Pexels폭이 어깨너비인 골목이 강기슭 뒤로 얽혀 있습니다. 소가 길을 막고 서 있으면 지나갈 때까지 기다립니다.
지도에서 보기© Swastik Arora · Pexels License · Pexels사제 일곱 명이 같은 동작으로 불을 돌리며 종을 칩니다. 한 시간쯤 이어지고 끝나면 강에 등불을 띄웁니다.
지도에서 보기© Arto Suraj · Pexels License · Pexels1916년에 세운 바나라스 힌두 대학 캠퍼스 한가운데 비를라 가문이 지은 시바 사원입니다. 흰 대리석 탑이 높이 솟아 캠퍼스 어디서나 보입니다. 옛 시가 사원과 달리 검문이 느슨하고 종교와 상관없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Anuragohri · CC BY-SA 4.0 · Wikimedia Commons바나라스 힌두 대학 안에 있는 박물관으로, 세밀화와 바나라시 직물, 굽타 시대 조각을 모았습니다. 고바르단 산을 들어 올리는 크리슈나 석상이 대표 소장품입니다. 캠퍼스가 넓어 정문에서 자전거 인력거를 타고 갑니다.
지도에서 보기© Jeff Hart from Bloomington, IN, USA · CC BY 2.0 · Wikimedia Commons18세기 벵골 왕비가 지은 두르가 여신 사원으로, 벽과 탑을 짙은 붉은색으로 칠했습니다. 사원 옆에 네모난 계단 연못이 붙어 있습니다. 원숭이가 많아 원숭이 사원이라고도 부르니 손에 먹을 것을 들지 않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AKS.9955 · CC BY-SA 4.0 · Wikimedia Commons16세기 시인 툴시다스가 세웠다고 전하는 하누만 사원으로, 숲 그늘 안에 있습니다. 화요일과 토요일에 참배객이 가장 많고, 공양으로 바친 베산 라두를 나눠 받습니다. 봄에는 경내에서 며칠 동안 밤마다 고전 음악 축제가 열립니다.
지도에서 보기© Abhi9211 · Public domain · Wikimedia Commons툴시다스가 라마 이야기 서사시를 썼다고 전하는 자리에 1964년 흰 대리석으로 세운 사원입니다. 안쪽 벽 전체에 그 서사시 구절을 새겨 놓았습니다. 두르가 쿤드 사원이 바로 이웃이라 한 번에 둘러봅니다.
지도에서 보기© juggadery · CC BY-SA 2.0 · Wikimedia Commons바라나시에서 갠지스 강 상류로 올라간 바위 언덕 위 요새로, 셰르 샤와 무굴, 영국이 차례로 차지했습니다. 성벽에 서면 강이 크게 굽이도는 모습이 내려다보입니다. 오가는 데 반나절이 걸려 아침에 차를 빌려 갑니다.
지도에서 보기© User:Utkarshsingh.1992 · CC BY-SA 1.0 · Wikimedia Commons계단을 붉은색과 흰색 줄무늬로 칠한 가트로, 위쪽에 케다레슈와르 시바 사원이 있습니다. 남인도 순례자가 많이 찾아 타밀어와 칸나다어 간판이 보입니다. 다샤슈와메드보다 한산해 계단에 앉아 강을 보기 좋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J Duval · CC BY 2.0 · Wikimedia Commons신상 대신 분할 이전 인도 대륙의 지형을 대리석에 돋을새김한 지도를 모신 사원입니다. 1936년 간디가 문을 열었습니다. 산맥과 강줄기가 높낮이대로 새겨져 있어 위층 난간에서 내려다봅니다.
지도에서 보기© Dennis G. Jarvis · CC BY-SA 2.0 · Wikimedia Commons바라나시를 지키는 수호신 칼 바이라브를 모신 사원으로, 순례자들은 도시를 떠나기 전에 이곳에 인사하러 옵니다. 입구에서 손목에 검은 실을 묶어 줍니다. 골목이 좁아 아침 일찍 가야 줄이 짧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Unknown authorUnknown author · Public domain · Wikimedia Commons19세기에 네팔 왕이 랄리타 가트 위에 지은 시바 사원으로, 네팔식 목조 탑 모양입니다. 처마 받침마다 정교한 나무 조각이 있고 일부는 남녀 장면입니다. 테라코타와 나무가 섞인 건물이라 다른 가트 사원과 확연히 다릅니다.
지도에서 보기© Matt Stabile · CC BY 2.0 · Wikimedia Commons1600년 무렵 라자 만 싱이 지은 강가 궁전 옥상에 자이 싱 2세가 천문 기구를 더했습니다. 자이푸르 잔타르 만타르보다 작지만 강 바로 위에 놓여 있습니다. 궁전 안 전시를 보고 옥상으로 올라가면 다샤슈와메드 가트가 바로 옆에 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James Prinsep · Public domain · Wikimedia Comm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