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탑 343계단을 걸어 오르면 색기와를 얹은 지붕이 눈앞에 옵니다. 북탑은 승강기로 오르고 그 안에 무게 20톤짜리 종이 걸려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Ilya B · Pexels License · Pexels
합스부르크 왕가가 640년 동안 다스린 도시라 궁전과 공연장이 도심 한복판에 몰려 있습니다. 옛 성벽을 헐고 낸 링 도로가 그 구역을 한 바퀴 두르고, 안쪽은 어디든 걸어서 닿습니다. 4월과 5월, 6월, 9월, 10월이 걷기에 알맞습니다.
남탑 343계단을 걸어 오르면 색기와를 얹은 지붕이 눈앞에 옵니다. 북탑은 승강기로 오르고 그 안에 무게 20톤짜리 종이 걸려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Ilya B · Pexels License · Pexels방이 1441개인 여름 궁전인데 그 가운데 40개만 공개합니다. 뒤뜰 언덕의 글로리에테까지 오르면 도심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지도에서 보기© Kai Seeliger · Pexels License · Pexels바로크 궁전 두 채가 정원을 사이에 두고 마주 봅니다. 위쪽 건물에 클림트의 「키스」가 걸려 있고 그 방만 늘 붐빕니다.
지도에서 보기© Anna Holodna · Pexels License · Pexels겨울에 쓰던 왕궁이 지금은 박물관 여러 채로 나뉘어 있습니다. 황후 엘리자베트의 옷과 여행 가방을 모아 둔 방이 그중 하나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Shlok Rana · Pexels License · Pexels입석표를 공연 80분 전부터 팔고 값이 13유로입니다. 자리를 맡으면 난간에 스카프를 묶어 표시해 두는 것이 오래된 습관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Marina Zvada · Pexels License · Pexels가판 120여 개가 한 줄로 늘어선 시장이고 향신료와 절임을 많이 답니다. 토요일에는 그 끝자락에 벼룩시장이 따로 섭니다.
지도에서 보기© Luna Bas · Pexels License · Pexels1897년에 세운 관람차가 지금도 같은 자리를 돕니다. 나무 칸이 15개 매달려 있고 한 바퀴에 20분쯤 걸립니다.
지도에서 보기© Jiajia · Pexels License · Pexels베토벤과 슈베르트, 브람스의 무덤이 32구역에 나란히 있습니다. 터가 2.4제곱킬로미터라 정문에서 그 구역까지 걸으면 20분이 넘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Jonas Horsch · Pexels License · Pexels금박 잎을 얹은 둥근 지붕이 멀리서도 눈에 띕니다. 지하에는 클림트가 그린 베토벤 프리즈가 34미터 길이로 벽을 따라 이어집니다.
지도에서 보기© Muxin · Pexels License · Pexels바닥을 일부러 울퉁불퉁하게 깔았고 창문 모양이 집집마다 다릅니다. 사람이 실제로 사는 건물이라 안에는 못 들어가고 바깥만 봅니다.
지도에서 보기© Lieke Boersma · Pexels License · Pexels합스부르크 왕가가 모은 그림을 보여 주는 박물관이고 대 브뤼헐 그림은 이곳보다 많이 가진 곳이 없습니다. 「바벨탑」과 「눈 속의 사냥꾼」이 한 방에 걸려 있습니다. 2층 둥근 지붕 아래 홀이 카페라 그림 사이에서 커피를 마실 수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리피자너 말이 고전 마장마술을 선보이는 왕궁 안 실내 승마장입니다. 말은 검게 태어나 자라면서 털이 하얗게 바뀝니다. 정식 공연 대신 아침 훈련을 보는 표가 따로 있고 그쪽이 구하기 쉽습니다.
지도에서 보기합스부르크 궁의 한 채를 쓰는 미술관으로 판화와 소묘를 많이 가졌습니다. 뒤러의 「어린 토끼」 원본은 빛에 상해 몇 해에 한 번만 잠깐 꺼내고 평소에는 복제본이 걸립니다. 위층에는 대공 가족이 쓰던 방이 남아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뮤지엄스콰르티어 안의 흰 석조 건물로 에곤 실레의 작품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모았습니다. 클림트와 빈 공방의 가구도 함께 걸려 있습니다. 바깥 안뜰에서는 큰 플라스틱 의자에 사람들이 누워 쉽니다.
지도에서 보기빈 숲이 시작되는 언덕으로 도심과 도나우강, 포도밭이 한눈에 내려다보입니다. 1683년 오스만 군대를 물리친 구원군이 이곳에 모였습니다. 하일리겐슈타트역에서 38A 버스로 오르고 내려올 때는 포도밭 길을 걷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도시 북쪽 끝의 포도주 마을로 호이리거라 부르는 선술집이 골목마다 있습니다. 문 위에 솔가지 다발이 걸려 있으면 그 집 새 포도주를 낸다는 표시입니다. 38번 전차의 종점이라 도심에서 갈아타지 않고 닿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카를 6세 때 지은 바로크 도서관 홀로 옛 장서 20만 권이 천장까지 서가를 채웁니다. 천장 프레스코는 다니엘 그란이 그렸습니다. 한가운데 오이겐 공의 장서를 모은 둥근 공간이 있고 지구의 네 개가 놓여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카푸친 성당 지하에 합스부르크 사람 거의 150명이 묻혀 있습니다. 마리아 테레지아와 남편이 함께 누운 큰 청동관이 가장 화려합니다. 심장은 아우구스티너 성당에, 내장은 슈테판 대성당에 따로 모셨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미술사 박물관과 광장을 사이에 두고 똑같은 모습으로 마주 선 건물입니다. 높이 11센티미터의 구석기 조각 「빌렌도르프의 비너스」가 어두운 방에 혼자 놓여 있습니다. 운석 전시실도 세계에서 손꼽히는 규모입니다.
지도에서 보기1752년에 궁전 정원 안에 문을 연 동물원으로 지금까지 남은 곳 가운데 가장 오래됐습니다. 한가운데 팔각 정자가 있고 우리들이 부챗살처럼 둘러섭니다. 판다가 있어 그 앞이 가장 붐빕니다.
지도에서 보기시립공원 안에서 바이올린을 켜는 요한 슈트라우스 2세 동상이 금박을 입고 서 있습니다. 대리석 아치가 뒤를 두르고 있어 사진 찍는 줄이 생깁니다. 맞은편 쿠어잘롱에서는 왈츠 음악회가 자주 열립니다.
지도에서 보기1920년대 말 시가 노동자를 위해 지은 공공 주택으로 한 동의 길이가 1.1킬로미터입니다. 붉은 벽과 커다란 아치 문이 끝없이 이어집니다. 하일리겐슈타트역에서 내리면 바로 앞이고 세탁장 건물에 작은 전시관이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호어 마르크트 광장의 두 건물을 잇는 다리에 달린 아르누보 시계입니다. 역사 인물 열두 명이 한 시간에 한 명씩 지나가고 정오에는 음악에 맞춰 모두 행진합니다. 그 시각에 맞춰 가면 광장 아래쪽에서 올려다보는 사람들 틈에 섭니다.
지도에서 보기벽과 천장을 금빛으로 덮은 음악당으로 1월 1일 빈 필하모닉 신년 음악회가 이곳에서 중계됩니다. 울림이 좋기로 이름난 직사각형 홀입니다. 싼 입석표도 좌석표와 함께 미리 팔리니 일찍 사 두어야 하고, 뒤쪽에 서서 듣는 학생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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