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을 깐 길 양쪽에 아래층은 벽돌, 위층은 나무로 지은 옛 상가 주택이 늘어선 비간의 중심 거리입니다. 차가 들어오지 못하고 칼레사 마차만 다니며, 낮에는 단체 관광객으로 붐벼서 이른 아침이나 등불이 켜진 밤에 걸어야 한적합니다.
지도에서 보기루손 북서쪽 일로코스수르주의 주도이고, 스페인 식민 시대 거리가 아시아에서 가장 온전하게 남았다는 이유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올랐습니다. 저녁이면 칼레 크리솔로고에 등불이 켜지고 마차가 돌길을 지나갑니다. 11월부터 4월까지가 건기이고, 여름 우기에는 태풍이 자주 지나갑니다.
돌을 깐 길 양쪽에 아래층은 벽돌, 위층은 나무로 지은 옛 상가 주택이 늘어선 비간의 중심 거리입니다. 차가 들어오지 못하고 칼레사 마차만 다니며, 낮에는 단체 관광객으로 붐벼서 이른 아침이나 등불이 켜진 밤에 걸어야 한적합니다.
지도에서 보기지진에 견디도록 벽을 두껍게 쌓은 지진 바로크 양식이고, 무너질 때 본당을 덮치지 않게 종탑을 따로 떼어 세웠습니다. 살세도 광장과 부르고스 광장 사이에 끼어 있어 두 광장을 오가다 들어갑니다.
지도에서 보기비간 바로 옆 반타이 성당의 종탑이고, 스페인 시대에는 바다 쪽 해적을 살피는 망루로도 썼습니다. 계단으로 오르면 비간 지붕들과 논이 내려다보이고, 해 질 무렵 사진을 찍으러 오는 사람이 많습니다.
지도에서 보기광장 끝 연못에서 밤마다 음악에 맞춰 물줄기와 조명이 춤추는 분수 쇼를 엽니다. 해가 지면 사람들이 연못 둘레 계단에 미리 자리를 잡고, 분수 물이 바람에 날려 앞줄은 젖습니다.
지도에서 보기6대 대통령 엘피디오 키리노의 부인 집안 저택이고, 대통령이 머물 때 쓰던 침실과 가구를 그대로 보여 줍니다. 칼레 크리솔로고에서 몇 블록 떨어진 키리노 대로에 있어 마차를 타고 가면 금방입니다.
지도에서 보기비간 남쪽 공방 골목에서 지금도 물소가 진흙을 밟아 이기고 장인이 물레로 부르나이라는 큰 독을 빚습니다. 방문객에게 물레를 돌려 보게 하는 공방이 있고, 작은 독은 사서 들고 갈 수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주지사를 지낸 정치인 차비트 싱손이 만든 동물원 겸 공원이고 입장료를 받지 않습니다. 호랑이와 타조와 실물 크기 공룡 모형이 한 언덕에 섞여 있어 아이를 데려온 가족이 많습니다.
지도에서 보기1872년에 처형된 호세 부르고스 신부가 태어난 집이고 지금은 주립 박물관입니다. 1807년 바시 반란을 화가 에스테반 비야누에바가 그린 연작이 걸려 있고, 일로카노와 산지 부족의 생활 도구도 함께 봅니다.
지도에서 보기유네스코에 함께 오른 필리핀 바로크 교회 가운데 하나이고, 성당이 언덕 꼭대기에 올라앉아 긴 돌계단을 걸어 올라 들어갑니다. 종탑이 본당과 떨어져 비탈에 서 있습니다. 비간에서 남쪽으로 차로 한 시간쯤 걸립니다.
지도에서 보기비간의 정치 명문가 크리솔로고 집안 저택을 박물관으로 연 곳입니다. 가족이 쓰던 가구와 옷, 사진이 방마다 남아 있고, 1970년 성당 미사 중 암살된 플로로 크리솔로고 하원의원의 이야기도 전시합니다.
지도에서 보기비간 대성당 옆의 18세기 대주교 관저로, 필리핀 혁명 때 아기날도가 잠시 본부로 썼습니다. 안쪽 박물관에 성상과 성물, 옛 대주교들의 초상화가 모여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비간 대성당 남쪽의 광장으로, 저녁이 되면 엠파나다와 오코이를 즉석에서 튀겨 파는 노점이 늘어섭니다. 광장 이름은 1872년에 처형된 비간 출신 신부 호세 부르고스에게서 왔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일로코스노르테에 있는 세계유산 성당으로, 지진에 버티도록 옆벽에 거대한 버팀벽 스물네 개를 붙였습니다. 산호석과 벽돌로 쌓았고 종탑은 본당과 떨어져 있습니다. 비간에서 북쪽으로 차로 두세 시간이라 하루를 잡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일로코스수르 산타마리아의 폭포로, 일로코스 지방에서 가장 큰 폭포로 꼽힙니다. 바위의 움푹한 자국을 거인 앙갈로의 발자국이라 부르는 전설이 전해집니다. 산타마리아 교회와 묶어 다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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