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고
와나카

와나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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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스타운에서 산을 하나 넘으면 나오는 호숫가 마을이고 사람과 값이 그쪽보다 덜합니다. 호수 안에 자란 버드나무 한 그루가 사진으로 널리 알려졌습니다. 12월부터 3월이 산길과 물놀이가 함께 되는 시기입니다.

01호수 속 버드나무

물 속에 뿌리를 내린 버드나무 한 그루가 호숫가에 서 있습니다. 사진을 찍으려는 줄이 서고 나무에 오르지 말라는 안내가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Gee Bee · Pexels License · Pexels
11마운트 아이언

마을 동쪽 끝에 솟은 둥근 바위산으로 한 바퀴 돌아 내려오는 데 90분쯤 걸립니다. 정상에 서면 와나카 호수와 마을, 클루사강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로이스 피크보다 훨씬 짧아 도착한 날 저녁에 몸 풀기로 오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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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블루 풀스

하스트 고개 가는 길의 숲속 산책로 끝에 빙하 녹은 물이 고여 바닥 자갈이 다 보이는 푸른 웅덩이가 있습니다. 가는 길에 출렁다리를 두 번 건너고 다리 위에서 물속 송어가 내려다보입니다. 샌드플라이가 많으니 벌레 퇴치제를 바르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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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이스머스 피크

와나카 호수와 하웨아 호수 사이 좁은 땅 위로 솟은 봉우리로 꼭대기에서 두 호수가 양쪽에 동시에 보입니다. 목장 비탈을 지그재그로 오르는 길이라 그늘이 거의 없습니다. 로이스 피크보다 사람이 적어 정상 사진에 남이 덜 찍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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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교통 장난감 박물관

공항 옆 격납고 여러 동에 옛 자동차와 비행기, 장난감을 빼곡히 채운 개인 수집 박물관입니다. 장난감 진열장이 끝없이 이어져 어른들이 자기 어릴 적 장난감을 찾느라 오래 머뭅니다. 비 오는 날 아이와 함께 가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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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모우 와호섬

와나카 호수 안의 섬으로 꼭대기 가까이에 아레투사 연못이 고여 있습니다. 남섬이라는 섬의 호수 속 섬에 다시 물이 고인 셈입니다. 쥐가 없는 보호구역이라 날지 못하는 웨카가 사람 발치까지 다가오고, 배 투어로만 가며 일정에 나무 심기가 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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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글렌두 베이

마을에서 서쪽으로 차로 15분 가는 호숫가 만으로 정면에 어스파이어링산 쪽 산줄기가 펼쳐집니다. 물가 야영장에 여름이면 텐트와 캠핑카가 가득 찹니다. 마을 쪽 버드나무보다 사람이 적어 같은 호수를 조용히 찍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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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크롬웰 옛 거리

1990년대 초 댐이 생겨 던스턴 호수가 옛 시가지를 삼킬 때 옛 건물 일부를 물가로 옮겨 다시 세웠습니다. 돌집 안에 카페와 공방이 들어서 있습니다. 마을 입구 길가에 사과와 배를 쌓은 커다란 과일 조형물이 있어 차를 세우고 사진을 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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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오타고 센트럴 레일 트레일

옛 철길을 걷어 내고 만든 152km 자전거길로 2000년에 열려 뉴질랜드 장거리 자전거길의 시작이 되었습니다. 기찻길이라 경사가 완만하고 옛 터널과 철교를 지납니다. 불이 없는 터널이 있으니 자전거에 전조등을 달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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