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세기에 쌓은 불교 유적이고 아래 회랑에 부조가 벽처럼 이어집니다. 위쪽 테라스는 하루에 올라갈 수 있는 사람 수를 정해 두어 미리 예약해야 하고, 돌이 닳지 않도록 나눠 주는 샌들을 신고 올라갑니다. 안내인 없이는 위층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지도에서 보기© Adrian Campillos · Pexels License · Pexels
술탄이 다스리는 특별주의 중심 도시이고, 궁과 큰길과 화산과 남쪽 바다가 한 직선 위에 놓이도록 도시를 앉혔습니다. 자바 고전 예술이 학교와 공방으로 이어져 바틱과 은세공과 그림자극을 아직 일로 삼는 사람이 많습니다. 5월부터 9월까지가 건기이고 므라피가 조용한 철이기도 합니다.
9세기에 쌓은 불교 유적이고 아래 회랑에 부조가 벽처럼 이어집니다. 위쪽 테라스는 하루에 올라갈 수 있는 사람 수를 정해 두어 미리 예약해야 하고, 돌이 닳지 않도록 나눠 주는 샌들을 신고 올라갑니다. 안내인 없이는 위층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지도에서 보기© Adrian Campillos · Pexels License · Pexels가운데 시바 사당이 가장 높고 그 둘레로 뾰족한 탑이 무리 지어 섭니다. 2006년 지진에 여러 채가 무너져 돌을 맞춰 다시 세우는 일이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건기 밤에는 야외 무대에서 라마야나 무용극을 올립니다.
지도에서 보기© Heru Dharma · Pexels License · Pexels술탄이 지금도 사는 궁이라 관람할 수 있는 구역이 앞쪽 몇 채로 정해져 있습니다. 오전에만 열고 이른 오후에 문을 닫으니 하루 계획의 맨 앞에 넣으세요. 뜰에서는 요일마다 다른 궁정 음악과 춤을 올립니다.
지도에서 보기© Kurt Za · Pexels License · Pexels18세기 술탄의 물놀이 궁이고 담장 안에 목욕 연못이 층을 이루어 셋 있습니다. 조금 떨어진 지하 모스크는 둥근 방 가운데에서 계단 다섯 갈래가 위로 갈라집니다. 유적 사이사이에 사람이 사는 집이 들어차 있어 길을 물어 가며 찾게 됩니다.
지도에서 보기© Yusron El Jihan · Pexels License · Pexels크라톤에서 북쪽으로 곧게 뻗은 길이고 그 축이 므라피 화산과 남쪽 바다를 잇는 선 위에 놓여 있습니다. 보행로를 넓히면서 노점을 따로 지은 자리로 옮겨서 예전처럼 길바닥에서 사 먹지는 못합니다.
지도에서 보기© Nur Andi Ravsanjani Gusma · Pexels License · Pexels2010년 분화 때 화산재가 덮친 마을을 지프로 지나갑니다. 한 집을 그대로 두어 만든 작은 박물관에는 열에 녹아 굳은 시계와 그릇이 놓여 있습니다. 화산이 움직이면 위쪽 구간을 막으므로 어디까지 가는지는 그날 정해집니다. 재가 날려서 아침 일찍 출발하는 편이 낫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Heru Dharma · Pexels License · Pexels프람바난이 내려다보이는 언덕 위 궁터이고 남은 것은 두 겹으로 선 정문과 주춧돌뿐입니다. 서쪽이 트여 있어 해 질 무렵에 사람이 몰리고 그 시간에는 표값이 오릅니다.
지도에서 보기© Vedat Kandemir · Pexels License · Pexels남쪽 바다를 마주한 검은 모래 해변이고 바닥이 급하게 꺾여 파도가 사람을 끌어갑니다. 초록 옷을 입으면 남해 여신이 데려간다는 말이 있어 지금도 초록을 피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모래밭에서는 말과 마차를 시간으로 빌립니다.
지도에서 보기© Ondosan Sinaga · Pexels License · Pexels오후 늦게 가면 천 파는 쪽만 남으니 먹을거리를 보려면 아침에 가세요. 말리오보로 남쪽 끝에 붙은 시장이고 아래층은 바틱 천이 층층이 쌓여 있습니다. 위층으로 올라가면 말린 생선과 향신료로 냄새가 바뀌고 안쪽에는 자무 재료를 파는 자리가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Baarast Project · Pexels License · Pexels16세기 마타람 왕국의 도읍이었던 동네이고 지금은 은세공 공방이 골목마다 남아 있습니다. 공방 안쪽에서 두드리고 땜질하는 것을 그대로 볼 수 있고, 값은 무게로 매깁니다.
지도에서 보기© Muhammad Zacky Abdullah · Pexels License · Pexels북쪽 알룬알룬 광장 가에 1935년 문을 연 자바 문화 박물관입니다. 가믈란 악기와 크리스 단검, 가면과 와양 인형을 모았습니다. 저녁에는 표를 따로 사서 보는 와양 쿨릿 공연이 열립니다.
지도에서 보기크라톤 남쪽 광장으로, 가운데 반얀나무 두 그루 사이를 눈을 가리고 똑바로 지나가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놀이가 전합니다. 저녁이 되면 전구를 두른 페달 자동차를 빌려 광장을 돕니다. 둘레 노점에서 웨당 론데와 구운 옥수수를 팝니다.
지도에서 보기말리오보로 거리 남쪽 끝에 있는 18세기 네덜란드 요새로, 지금은 독립 투쟁 박물관입니다. 해자와 성벽 안쪽 막사에 디오라마 전시가 이어집니다. 길 건너편이 대통령 궁인 그둥 아궁이라 함께 둘러보기 좋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보로부두르에서 동쪽으로 3km쯤 떨어진 9세기 불교 사원입니다. 안에 의자에 앉듯 두 다리를 내린 3m 높이의 부처가 있습니다. 해마다 석가탄신일 행렬이 이곳에서 출발해 보로부두르까지 걷습니다.
지도에서 보기프람바난에서 북동쪽으로 조금 떨어진 9세기 불교 사원으로, 똑같이 생긴 본당 두 채가 나란히 서 있습니다. 힌두교 왕과 불교도 왕비가 함께 지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프람바난보다 훨씬 한산해서 노을 무렵 삼각대를 세운 사람이 많습니다.
지도에서 보기군웅키둘의 땅이 꺼져 생긴 수직 동굴로, 밧줄에 매달려 수십 m를 내려갑니다. 바닥 숲을 지나 옆 동굴로 들어가면 한낮에 천장 구멍으로 빛줄기가 쏟아집니다. 하루 내려가는 인원이 정해져 있어 미리 예약해야 합니다.
지도에서 보기군웅키둘의 동굴 속을 흐르는 강물에 고무 튜브를 띄워 누운 채 떠내려갑니다. 안내인이 튜브를 줄줄이 묶어 끌어 주고, 천장의 종유석과 박쥐를 손전등으로 비춰 줍니다. 큰비 끝에는 강이 불어 운영을 쉬기도 합니다.
지도에서 보기크라톤에서 북쪽으로 곧게 뻗은 길 끝 교차로에 선 흰 탑입니다. 1867년 지진으로 무너진 원래 탑을 네덜란드가 더 낮게 다시 세웠습니다. 크라톤과 므라피 화산을 잇는 상상의 축 위에 놓여 있다고 하고, 저녁이면 교차로에서 사진을 찍는 사람이 끊이지 않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마타람 왕조 술탄들이 묻힌 언덕 위 왕릉으로, 수백 개의 돌계단을 올라야 닿습니다. 무덤 안에 들어가려면 입구에서 빌려주는 자바 전통 옷으로 갈아입어야 하고, 문을 여는 요일이 정해져 있습니다. 계단 아래 마을이 웨당 우우의 고향입니다.
지도에서 보기족자카르타의 사원 가운데 가장 높은 언덕에 앉은 9세기 무렵 힌두 사원입니다. 서쪽으로 평야가 탁 트여서 해 질 녘이면 비행기가 내려앉는 모습까지 보입니다. 오르는 길이 가팔라 스쿠터가 힘겹게 올라갑니다.
지도에서 보기1966년 밭을 갈던 농부의 괭이에 걸려 발견된 힌두 사원입니다. 므라피 화산재에 묻혀 있던 탓에 지금도 주변 땅보다 6m 넘게 아래에 있어 계단으로 내려가 봅니다. 공항 가는 길목에 있으면서 찾는 사람이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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