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르주
자다르

자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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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1

로마 광장 위에 중세 성당이 앉고 그 옆에 파도로 소리를 내는 현대 설치물이 붙어 있어 시대가 층으로 쌓였습니다. 반도가 좁아 해 지는 쪽 바다가 도심에서 바로 보입니다. 볕이 길고 사람이 덜한 5월과 6월, 9월과 10월에 갑니다.

11성 아나스타시아 대성당

달마티아에서 가장 큰 성당으로 1202년 포위전 때 부서진 뒤 고쳐 1285년에 다시 봉헌했습니다. 종탑 아래층은 1452년, 위층은 1890년대에 영국 건축가 토머스 잭슨의 설계로 올렸습니다. 종탑 계단을 오르면 반도 지붕과 바다 건너 섬들이 다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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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고대 유리 박물관

자다르 일대 로마 무덤에서 나온 향수병과 그릇 같은 유리 그릇을 모은 박물관입니다. 옛 코스마첸디 저택에 들어 있고 손가락만 한 작은 병이 특히 많습니다. 전시실 한쪽에서 유리 부는 시연을 보여 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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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닌 성 십자가 성당

9세기에 닌의 영주 고데차이가 자기 집 옆에 지은 작은 돌 성당입니다. 한때 닌 주교의 자리였던 까닭에 「세계에서 가장 작은 대성당」으로 불립니다. 해의 움직임에 맞춰 일부러 비뚤게 지어 달력과 해시계 노릇을 했다는 학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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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파클레니차 국립공원

벨레비트산 남쪽 비탈을 길이 14km의 벨리카 파클레니차 협곡이 가르는 국립공원입니다. 360개가 넘는 암벽 길이 있어 크로아티아에서 암벽 등반을 가장 많이 하는 곳입니다. 협곡 안에 냉전 때 지은 지하 벙커가 있어 지금은 방문자 센터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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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두기오토크 사카룬 해변

자다르 앞바다 두기오토크섬 북쪽 끝의 흰 모래 해변으로 물이 얕고 옥빛입니다. 자다르 항구에서 섬으로 가는 배를 타고 건너갑니다. 섬 남쪽 텔라슈치차 자연공원의 바닷가 절벽과 소금 호수를 함께 묶어 하루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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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옐레나 마디예브카 여왕 공원

옛 성벽 위 요새 자리에 만든 공원으로 1829년에 문을 열어 크로아티아에서 가장 오래된 공공 공원으로 꼽힙니다. 육지 문 근처 성벽 위에 있어 포샤 항구가 내려다보입니다. 여름밤에는 공원 안 무대에서 공연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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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브라나 호수 자연공원

자다르 남쪽의 크로아티아에서 가장 큰 자연 호수로 바다와 좁은 땅 하나를 사이에 둡니다. 로마 시대에는 이 호숫물을 40km 수도관으로 자다르까지 끌어갔습니다. 호수 둘레에 자전거 길과 새 관찰 탑이 있어 철새 철에 사람이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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