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 계단 아래 파이프를 묻어 파도가 밀려들 때마다 소리가 납니다. 파도 세기에 따라 음이 달라져 같은 가락이 두 번 나오지 않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Vladimir Srajber · Pexels License · Pexels
로마 광장 위에 중세 성당이 앉고 그 옆에 파도로 소리를 내는 현대 설치물이 붙어 있어 시대가 층으로 쌓였습니다. 반도가 좁아 해 지는 쪽 바다가 도심에서 바로 보입니다. 볕이 길고 사람이 덜한 5월과 6월, 9월과 10월에 갑니다.
물가 계단 아래 파이프를 묻어 파도가 밀려들 때마다 소리가 납니다. 파도 세기에 따라 음이 달라져 같은 가락이 두 번 나오지 않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Vladimir Srajber · Pexels License · Pexels지름 22미터 원판에 유리판을 깔고 아래에 태양 전지를 넣었습니다. 낮에 모은 전기로 밤에 불빛 무늬가 원판 위를 흐릅니다.
지도에서 보기© Laura Paredis · Pexels License · Pexels9세기에 원통 모양으로 지었고 바닥에 로마 광장의 돌을 그대로 썼습니다. 울림이 좋아 지금은 예배가 아니라 연주회에 씁니다.
지도에서 보기© Laura Paredis · Pexels License · Pexels기둥과 바닥돌이 흩어진 채로 남아 있고 그 사이를 자유롭게 걷습니다. 한쪽에 서 있는 기둥은 중세에 죄인을 묶어 두던 자리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Laura Paredis · Pexels License · Pexels1543년에 세운 성문이고 위에 날개 달린 사자와 성인상을 나란히 새겼습니다. 문 앞 해자 자리는 지금 작은 배를 대는 항구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Laura Paredis · Pexels License · Pexels반도를 가로지르는 가장 오래된 길이고 이름 자체가 넓은 길이라는 뜻입니다. 실제로는 넓지 않은데 옛날 기준으로 그렇게 불렸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Vladimir Srajber · Pexels License · Pexels이 도시에서 200년 넘게 만든 버찌 술의 제조 도구를 모아 두었습니다. 옛 구리 증류기와 짚으로 감싼 병이 나란히 놓여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Laura Romero · Pexels License · Pexels섬 89개가 모인 바다로 나가는 배가 아침에 한 번 떠납니다. 나무가 거의 없는 흰 바위섬이라 풍경이 다른 곳과 다릅니다.
지도에서 보기© AlexBoxofDreams · Pexels License · Pexels성을 포위당했을 때 쓰려고 저수조 하나 위에 우물 다섯 개를 나란히 냈습니다. 지금은 물이 없고 광장 이름으로만 남았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Laura Paredis · Pexels License · Pexels북쪽으로 20분 거리에 바닷물을 가둬 볕에 말리는 염전이 있습니다. 나무 갈퀴로 소금을 긁어모으는 방식을 그대로 씁니다.
지도에서 보기© Jeffry Surianto · Pexels License · Pexels달마티아에서 가장 큰 성당으로 1202년 포위전 때 부서진 뒤 고쳐 1285년에 다시 봉헌했습니다. 종탑 아래층은 1452년, 위층은 1890년대에 영국 건축가 토머스 잭슨의 설계로 올렸습니다. 종탑 계단을 오르면 반도 지붕과 바다 건너 섬들이 다 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자다르 일대 로마 무덤에서 나온 향수병과 그릇 같은 유리 그릇을 모은 박물관입니다. 옛 코스마첸디 저택에 들어 있고 손가락만 한 작은 병이 특히 많습니다. 전시실 한쪽에서 유리 부는 시연을 보여 주기도 합니다.
지도에서 보기9세기에 닌의 영주 고데차이가 자기 집 옆에 지은 작은 돌 성당입니다. 한때 닌 주교의 자리였던 까닭에 「세계에서 가장 작은 대성당」으로 불립니다. 해의 움직임에 맞춰 일부러 비뚤게 지어 달력과 해시계 노릇을 했다는 학설도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벨레비트산 남쪽 비탈을 길이 14km의 벨리카 파클레니차 협곡이 가르는 국립공원입니다. 360개가 넘는 암벽 길이 있어 크로아티아에서 암벽 등반을 가장 많이 하는 곳입니다. 협곡 안에 냉전 때 지은 지하 벙커가 있어 지금은 방문자 센터로 씁니다.
지도에서 보기자다르 앞바다 두기오토크섬 북쪽 끝의 흰 모래 해변으로 물이 얕고 옥빛입니다. 자다르 항구에서 섬으로 가는 배를 타고 건너갑니다. 섬 남쪽 텔라슈치차 자연공원의 바닷가 절벽과 소금 호수를 함께 묶어 하루를 씁니다.
지도에서 보기옛 성벽 위 요새 자리에 만든 공원으로 1829년에 문을 열어 크로아티아에서 가장 오래된 공공 공원으로 꼽힙니다. 육지 문 근처 성벽 위에 있어 포샤 항구가 내려다보입니다. 여름밤에는 공원 안 무대에서 공연이 열립니다.
지도에서 보기자다르 남쪽의 크로아티아에서 가장 큰 자연 호수로 바다와 좁은 땅 하나를 사이에 둡니다. 로마 시대에는 이 호숫물을 40km 수도관으로 자다르까지 끌어갔습니다. 호수 둘레에 자전거 길과 새 관찰 탑이 있어 철새 철에 사람이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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